[영상컬럼]연예 포토뉴스 2006년 7월 24일 (월요일) |
역시 섹시 효리!
★...22일 오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S-oil 창립 30주년 기념콘서트 '한여름 밤의 프로포즈'에서 이효리가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열창하고 있다
중앙일보 |
‘왕의 남자’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등 7개 부문 석권
▲...21일 저녁 열린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이준익(왼쪽) 감독의 영화 (제작 씨네월드ㆍ이글픽쳐스)가 최우수작품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다. 남우주연상은 감우성(중간), 여우주연상은 의 전도연(오른쪽)이 차지했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제작 씨네월드ㆍ이글픽쳐스)가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다. 21일 오후 9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SBS TV 생중계로 진행된 대종상 영화제에서 15개 부문 후보로 올랐던 '왕의 남자'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이준익), 남우주연상(감우성), 남우조연상(유해진), 신인남우상(이준기), 시나리오상, 촬영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준기는 신인남우상에 국내 인기상, 해외 인기상까지 보태며 현재 최고의 블루칩임을 증명해 보였다.
여우주연상은 '너는 내 운명'의 전도연이 차지했으며, 여우조연상은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이 수상했다. 또 신인여우상은 '사생결단'의 추자현, 신인감독상은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에게 돌아갔다. 12개 부문 후보로 올랐던 '태풍'은 조명상, 영상기술상 등 두 개 부문 수상에 그쳤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아역배우 출신인 '국민배우' 안성기에게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 '왕의 남자'의 감우성(왼쪽), 여우주연상 '너는 내 운명'의 전도연(오른쪽).
[화보] 레드카펫의 여배우들. 클릭!
[화보] 그녀들은 웃고. 클릭!
[화보] 그 남자들의 미소. 클릭!
한겨레 중앙일보 |
행복한 남자 이준기
★...21일 코엑스 컨밴션 홀에서 열린 제 43회 대종상 시상식에 입장하기 위해 영화배우 이준기가 레드 카펫 위를 걷고 있다
부산일보 |
대종상 여배우들의 뒷모습, 누가 더 섹시할까?
★...배우 공현주 현영 추자현 김옥빈 한지민 문소리(사진 시계방향)가 21일 오후 8시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4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뒷모습을 과시했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배우 이보영과 전문 MC 유정현이 사회를 맡았다. 가수 세븐과 바다가 화려한 축하 무대를 꾸몄다. 또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문세윤 김경욱 김태환 등 개그맨들도 무대에 올라 영화인들의 축제에 웃음을 선사하고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왕의 남자’ ‘웰컴 투 동막골’ 등 5편의 한국영화 주제곡을 편곡해 연주했다
중앙일보 |
한지민 추자현 김옥빈 ‘조마조마한 의상 때문에 큰일 날뻔’
★...제43회 대종상 영화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 추자현 김옥빈은 각각 의상에 걸려 넘어질 뻔 하거나, 강한 바람에 흘러내려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배우 이보영과 전문 MC 유정현이 사회를 맡았다. 가수 세븐과 바다가 화려한 축하 무대를 꾸몄다. 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문세윤 김경욱 김태환 등 개그맨들도 무대에 올라 영화인들의 축제에 웃음을 선사하고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왕의 남자’ ‘웰컴 투 동막골’ 등 5편의 한국영화 주제곡을 편곡해 연주했다
중앙일보 |
대종상 남자배우 패션? 복고 VS 정장
★...배우 이정재 류승범 데니스오 이준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등이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 열린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화려한 의상을 자랑했다
중앙일보 |
매혹적인 김혜수
★...시상자로 나온 김혜수가 무대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중앙일보 |
예의바른 강성연
★...인기상을 수상하러 무대위로 올라온 강성연이 관객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 |
중국 출신 여배우 공리‘만나서 반가워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의 시사회장에서 중국 출신 여배우 공리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동명의 유명 텔레비전 시리즈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 개봉된다
스포츠동아 |
나오미 캠벨, 새벽 괴성으로 또 체포
★...나오미 캠벨이 악동의 이미지를 굳히려나 보다. 캠벨이 또 체포됐다. 이번에는 집 앞에서 괴성을 지른 혐의다. 캠벨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새벽 전 남자친구인 바드르 자파의 런던 집 앞에서 괴성을 질러대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러다가는 캠벨에게 패션쇼 무대보다 경찰서가 더 친근해질 듯하다. 아랍의 작은 왕국 왕자인 자파와 사귀다 얼마전 헤어진 캠벨은 자신의 물건을 챙기기 위해 새벽 3시반에 자파의 집 앞에 찾아갔다. 하지만 자파는 캠벨이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고 캠벨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물론 견디다 못한 옆집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고성방가 혐의로 캠벨을 체포해 경찰차에 태웠고 그가 안정되자 곧 풀어줬다. 그리고나서 경찰이 직접 자파를 설득해 캠벨은 자신의 물건을 챙겨 나올 수 있었다. 캠벨이 이미 세 건의 소송을 겪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경찰은 문제가 커질 것을 염려해 경찰서에 데려가지 않고 그의 남자친구를 설득까지 해주는 선처를 베푼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
미스 호주의 섹시 포즈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쉬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6 미스 유니버스 예비대회에서 미스 호주 에린 맥나우트가 호주 전통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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