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섭의 공개한 아래 글에서 황교안 과 공천자 사람이 없나 ?
얼마나 그 당에 인증 받은 사람이 없어서 서울 양천구 갑 지역에 공천을 하였는지 송한섭 의 초등학교 시절 및 중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및 현재의 이웃관계에 대하여 밝혀진 것이 없는 모습으로 아직까지 지능지수는 높아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였지만 생활에 대하여 검증이 않된 사람으로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이웃사랑하고 이웃사랑에 징표가 될만한 증거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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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관위원장은 "또 한 사람의 젊은 피를 소개한다"며 이른바 '의사 검사'로 1980년생 송 전 검사를 언급했다. 송 전 검사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로서 특수전사령부에서 군의관을 지낸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사법연수원 39기를 졸업하고 검사로서 임관했다. 송 전 검사는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받은 엘리트 출신으로 거론된다.
송 전 검사는 재직 중 법조계 내 최고의 의료 전문가로 통하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 라돈 침대 사건 관련 수사를 맡아온 바 있으나 불과 한달 전 검사직을 내려놓았다고 한다. '검찰개혁'을 빙자한 문재인 정권의 검찰장악에 항의하고 사표를 냈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로펌과 IT기업에서의 섭외 요청을 뿌리치고 한국당행(行)을 택했다고 김 공관위원장은 설명했다.
그는 송 전 검사가 정치에 도전하는 이유 3가지로 각각 ▲현 정권이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검찰을 탄압하는 세태를 정치인으로서 바로잡기 위해 ▲젊은 의사 출신으로서 국민적 우려가 큰 중국발(發)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문제에서 우왕좌왕하는 현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정치신인으로서 보수정당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신인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