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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방 [퍼옴] 그동안 모르고 썼던 생활 속 일본한자.
한문화재국 추천 0 조회 911 09.01.22 19:5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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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2 20:42

    첫댓글 헐....

  • 작성자 09.01.22 21:25

    흐음 헐이란 말은 자제좀..

  • 09.01.22 21:50

    끝 말 흐리는 것도 일본 잔재라지요.

  • 작성자 09.01.22 22:14

    아 정말요? 와 그렇군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이 카페 좋말 좋네요. 올 때마다 하나씩 배우고 가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09.01.23 02:02

    헐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거라 봤는데.. 흐음.. 자제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4.12 00:15

    저도 헐이라든지 ㅋ이라던지 인터넷 용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왠지 이 카페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 땐 쓰는 게 조심스러워 지네요.

  • 소중한 지식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23 15:00

    좋은 지식들을 많이 알아 가시면 저야 좋죠.

  • 09.01.29 15:08

    음식에 관련해서는 일본음식명칭으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께우동을 비롯한 일본음식은 일본고유이름 입니다.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일본인들이 자기식으로 기무치라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음식은 고유명사입니다. 이 고유명사를 국문학자들이 마음대로 바꾼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상대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2.01 13:51

    흐음...

  • 09.02.02 13:38

    우리의 언어가 있는 경우엔 우리의 언어로 바꿔 써야 하겠죠.

  • 작성자 09.02.02 20:50

    예의라.. 일본은 분명 김치 발음이 됩니다. 그치만 계속 해서 기무치라 발음을 하고 다닙니다. 상대방이 먼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데 우리가 예의를 차려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09.02.03 12:47

    우동 같은 경우는 가락국수라는 우리말이 있는데 꼭 우동이라 해야 할까요?

  • 작성자 09.02.04 02:50

    흐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09.02.05 10:43

    사실 그렇게 따진다면 다른나라음식들도 고유어로 표기하기에는 너무 많기에 우동은 우동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수의면 굵기 와 우동의면 굵기는 차이가 있을뿐더러, 맛도 다릅니다. 어쨋든 전 카시오페이아 님의 말에 동의. 그리고 일본 발음에서 'ㅁ'은 받침으로 들어가는것이 그리 많지도않고 한정되어있기에 일본인이 쓰기 힘듭니다. 이건 예의에 벗어나서 하는 말입니다. 단지 상대국에서 어떻게 발음이 되냐는것과 음식은 고유명사이기때문입니다. 만약 '오뎅' 이 '어묵'으로 되는것이 있다면 문제가 없다만 ^^;;

  • 09.02.05 11:01

    스메끼리 등등은 그런 종류는 제외가 되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20 06:26

    으흠? 애먼하다란 단어도 있었군요! 아 이거 책에도 본 것 같은데.. 흑 제 기억력이 안 좋아서 읽으면 금방금방 까먹네요

  • 09.02.04 00:37

    일본의 한자라 ㅎㅎ

  • 작성자 09.04.12 00:21

    앞으로 차차 고쳐 써야겠죠 훗. 채팅용어는 삼갑시다.

  • 09.02.05 10:37

    제가 자주 쓰는단어중 일부가 일본한자였군요.. 그리고 생소한 단어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동같은건 일본음식이고... 딱히 표기할 다른 언어가 없네요. 암튼 차차 저도 고쳐나가도록!

  • 09.02.10 00:46

    저는 현재 일본어를 공부중이기에 많은 일본한자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한자 속에도 일본한자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뭐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니 한국한자는 일본한자를 더 많이 알고 있죠~! 저는 그저 아 우리나라와 같은 한자도 있구나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앞으로 고쳐써야겠네요.

  • 09.02.14 13:51

    저런 말 많이 썼는데 고쳐써야 겠군요

  • 09.02.14 21:57

    많은 단어들이 우리속에 있네요..일제강정기 36년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니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신경 써서 고쳐야 겠네요 이단어만 가지고도 일본어 배우지 않고 일본 여행 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 09.02.15 15:55

    일본어 공부중이라서 친숙한 단어들이 많네요.^^ 앞으로 말할 때 조심 해야겠네요. 우리말이 있는데도 저도 모르게 일본 말을 쓰고 살았네요.

  • 09.02.24 12:09

    정말 좋은 공부가 돼었읍니다. 그런대그건 아시나요? 일제강점기36년동안 일본말만 우리나라에들어온건아니라더군요 우리나라말도 상당수 일본으로 들어갔고일본인들도 그것이자기네나라 말인줄알고 쓰고 있다는걸요...저는저의외할머니께서젊으셨을때일본군이쏜총을비켜맞아서지금도그상처를볼때마다일본을저주합니다. 비록작은말글자 하나라도 우리나라를약탈하는일본을 물리친다는마음으로 바로알고잘사용해야 합니다.

  • 09.02.24 13:56

    띄어쓰기도 말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겠죠.

  • 09.03.21 23:42

    와 진짜 많네요...

  • 09.04.02 17:16

    음, 그와 그녀가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사실 저는 그와 그녀 대신에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당신? 같은 말로 쓰는 건 좀 그렇고요. 많이 생각하고, 그 사람의 이름을 쓴다든가 해야겠네요. 우리 생활 속에 일본어는 정말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네요. 돈가스도 일본말이라니. 일본 사람들이 발음이 잘 안 되어서 자기네 말로 다 바꾸는 것 같네요. 외래어의 주체적 수용인 걸까요? 하하하하. 음, 하여튼 일본말은 되도록 쓰지 않으려 해야겠어요.^^ 아는 것만이라도 쓰지 말아야죠. 근데 정말 한자는 싫군요. 복잡해요.

  • 09.04.02 17:19

    그리고 하도 이모티콘과 ...을 많이 써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맞게 마침표를 찍어가며 글을 쓰면 친숙한 느낌이 안 드네요. 냉정해 보여요. 잘못된 생각이겠죠.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맞게 쓰고, 이모티콘을 안 써도 친숙한 그런 글을 쓰려 노력해야겠네요. 하지만 정말 힘들군요. 인터넷 상에서의 언어란 참 복잡하달까요. 인터넷 상만이 아닌가. 음, 정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군요. 이어지지도 않고요. 어찌되었든 모두 바르게 말을 쓰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언어니까요. 한글이란 것 하나만으로라도 버티며 살아가야죠. 우리 모두 한글을 지킵시다.

  • 작성자 09.04.12 00:20

    후후 저도요. 왠지 아무런 이모티콘도 쓰지 않고 정갈하게 글을 써 놓으면 뭔가 딱딱하고 상당히 사무적으로 보인달까나? 그런 느낌이 들지요.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이것이 우리가 한글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오히려 맞춤법 다 틀려가며 애교스러운 말투로 말하는 것보단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던데요. 넷상에서 만난 사람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다 틀려가면서 말하는 거 보면 좀 이미지가 깨진다고 할까 흐흐

  • 09.04.13 14:33

    이모티콘도 순화하여 쓸 수 있습니다. '그림말'로요~

  • 10.01.03 22:13

    셋셋세 어떻게해요~~ 이런건 바꿔부를 수도 없는건데.. 이것도 일본어였다니...
    무슨말인가 했네요~

  • 10.11.24 00:14

    우리생활에서 일본말은 자연스레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알지 못 합니다 그것이 더 문제가되어 우리말인 한글이 영어와 일본말에 밀리고 있는 처지입니다
    저 역시 지금껏 일본어와 한글사이에서 헤멧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올바른 한글 사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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