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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닐라 한국선교사 협의회
 
 
 
카페 게시글
행사기록방 마따뿡가이 水上 발사위에서 發射된 마선협의 웃음&사랑폭탄(2)
문병금 추천 0 조회 142 13.12.25 1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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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18:54

    첫댓글 전생에 소설작가 이셨습니까? 저는 성경책외에는 근성으로 읽는 나쁜 습관(필요한 부분만 발췌)이 있었는데 문선교사님의 글은 또빡또빡 읽게 되었고 통하여 글을 근성으로 읽는 습관이 치유된것 같았고(?), 감동과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25 22:08

    하하하, 목사님의 건성으로 읽는 습관이 치유되셨다니 웃음이 나옵니다. 부족한자의 글이라도 건성으로 읽지 않으시고, 맛나게 읽어주시며, 또 격려까지 아끼지 않으시니 오히려 제가 많이 부끄럽구만요. 감사합니다.

  • 13.12.26 08:49

    그런데 죽음의 조에 숙소배정을 받으셨드라면 '주님의 말씀대로 죽고자하는 자는 살것이라'고 하셨는데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12.26 13:02

    목사님 어느 분 방으로 들어가면 죽음의 조라 합니까? 다음에는 정면돌파해서 그 조로 들어가 죽고자 하겠습니다.

  • 13.12.30 10:45

    와우 문병금 선교사님은 문학도이셨나 봅니다. 글을 쓰시는 재주, 달란트를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님의 이 달란트를 높이 들어 쓰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마선협에 역사를 계속 써가신 다면 앞으로 베스트 셀러가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3.12.30 16:33

    어딘가 다듬어지지 않고,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한 심히 부족한 제글에 대해서 우리 김용기 선교사님께서 격려를 주시니 황송하면서도 감사드립니다. 베스트셀러에 대한 말씀은 앞으로 계속 글을 안 쓰면 안될것 같은 무언의 압력으로 다가옵니다. 이왕 한 번 쓴 것 마선협의 동선을 따라 주의 행사와 주의 은혜들을 정리해서 섬기는 마음으로 써보겠습니다. 충성.

  • 14.01.01 00:22

    마따붕가이의 문목사님의 수필문 일기를 홈지정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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