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오늘의 인터넷 세대들은 광고를 즐기고 광고를 마신다.
광고를 물품을 홍보하는 광고 그 자체만으로 보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닌 광고를 하는 UCC로 보는 것 같다. 광고를 패러디 하는 것처럼 우리세대들의 광고를 딱하고 지루한 영상이라는 생각에 틀에서 벗어난 행위를 음식처럼 비유해 그만큼 활용한다는 것 같다.
ㄴ. 문화 역학적인 기능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즐길 수 있느냐, 혹은 그만 광고를 보고 싶은 생각을 덜 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삶 속에서 녹아 평상시 얘기하다가 언급될 수 있는지 인거 같다. 그런 점에서 최근 ‘대성 마이맥’이라는 인강 사이트의 광고는 문화 역학적인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ㄷ. 물신
판매자들이 자신의 상품을 광고하며 파는 물품을 얘기하는 것 같다.
ㄹ. 소비의 성전
판매자들이 자신의 상품을 광고하며 파는 물품의 효과를 믿으며 사는 곳
ㅁ. 경계심의 장벽
소비자들이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기 전에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얘기하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 행위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과소비를 불러 올 수 있다.
ㅂ. 비예술적인 예술성
한 편의 광고가 다른 사람 눈에는 별로라고 생각 될 수도 있고 좋다고 생각 될 수 있다. 그런 점이 예술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a, 현대 소비인의 내면 풍경
광고 등으로 인해 비판적이고 필요에 충실한 소비가 아닌, 욕망, 권유 등의 비 건전한 소비가 과거에 비해 일어날 수 있는 경우를 높이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b.의 구체적인 사례를 찾아 이야기해 보시오.
위에 말했던 ‘대성 마이맥’의 광고 역시 이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 광고를 하는 사람은 현재 성균관대에 다니고 있는 배우‘신예은’이다. 그런데 신예은은 교복을 입고 ‘대성 마이맥’의 올해 무한패스 수강료가 19만원이라는 의미로 ‘마이맥, 마이맥, 19패스 마이맥’ 이라는 말과 함을 하며 간단한 율동을 한다. 또한,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이 광고의 제목은 ‘미안해 얘들아, 역대급 수능금지곡 마이맥 송’이라고 적혀있다. 이렇듯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미지의 회사와는 약간 다른 광고의 분위기를 보여준다.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