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광주에서 오신분들입니다. 노고단을 가셨는데 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한국말을 정 말 잘하시는 Stven Bammel씨와함께
첫댓글 멋진 풍경과 멋진 사람들...좋은 인연들과 늘 함께 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청춘의 한자락에 추억을 선물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소중한 추억감사드립니다 ^^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덕에 더 즐겁게 즐길수 있었어요~초등친구들과 10여년만의 외출이라 더 감사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지리산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멋진 풍경과 멋진 사람들...
좋은 인연들과 늘 함께 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청춘의 한자락에 추억을 선물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소중한 추억감사드립니다 ^^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덕에 더 즐겁게 즐길수 있었어요~
초등친구들과 10여년만의 외출이라 더 감사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리산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