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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없잖아
 
 
 
카페 게시글
나의 인생고백 형사 피고인이 되어 법정에 서다(2)
비스마르크 추천 0 조회 199 13.08.09 22: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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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7 15:46

    첫댓글 아..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놀라울뿐입니다. 그것도 학생을 교육한다는 학교의 수장인 학교장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동료직원을 위해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8.17 16:05

    감사합니다.
    위 사건은 10년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예전엔 특히 초등 교장중에는 왕처럼 군림하던 사람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그런 정신나간 사람이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7 00: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7 00:43

  • 작성자 16.02.17 10:39

    평사리 여인님은 대단한 학구파이시네요.
    법의 이념은 '정의'이지만 법현실은 정의가 아니라 강자의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한 도구라는 느낌이 들죠.
    법무담당으로 있으면서 느낀건대 법정에선 결국 힘있는 놈이 이긴다는 현실을 목도하고 한숨을 쉰적이 있습니다.
    애써서 공부하신 것 사회를 좀 더 정의롭게 하는 일에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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