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생오미자구입,오미자예약접수중

[대왕 복분자]

    2010년 오미자 생과실 예약주문 접수중 입니다

     청정지역  해발 250m~350m에서 재배한 오미자 생과실을 현재 예약주문 접수중이며 여느 지역과 다른 점은 고랭지에서

      재배하는 만큼 과실의 당도나 열매의 크기는 소비자분들의 평가에 맞기겠습니다

   1) 상품명 : 오미자 생과실, 판매단위는 10kg, 5kg, 2.5kg, 1kg .

   2) 예약주문 접수기간 : 8월 중순~ 9월15일까지는 무료배송원칙, ( 이후에도 주문가능합니다)

   3) 배송방법, 대금결재 : 수확즉시 택배발송 원칙, 예약주문접수 기간에는 무료배송함.

   4) 예약방법안내 : 주문서 작성하기란에 주문자주소,연락처, 포장단위, 대금결재방법, 주문자가 선물하시고자 하는 분의

                            주소와 연락처 대금결재방법(ex : 신용카드, 현금결제등) 농원에서 바로확인 후 연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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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열매의 껍질과 살은 달고 신맛이 나며, 씨의 속맛은 맵고 쓰고 열매 전체는 짠맛이 있어 더섯가지의 맛을 모두 갖추고 있어 오미자(五味子)라 합니다. 오미자 열매의 대표적인 효능은 과도한 피로 특히 두뇌의 피로를 회복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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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의 활용

● 말린 오미자로 우려서 차 만들기

♠ 준비할 재료

○ 말린오미자 : 100g(1컵), 물 12~14컵

♠ 만드는 법

 ① 말린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먼지를 제거하고

 ② 말린 오미자에 미지근한 물을 부어 여름에는 8~12시간, 겨울에는 24시간 상온에 두어 오미자국물을 우린다(우릴 때는 유리그릇에 우려낸다. 스텐 그릇은 사용하지 않는다.)

♠ 활 용 법

 ① 화채로 활용 : 우려낸 오미자차에 수박이나, 배, 참외, 복숭아, 꽃잎, 민트, 유자, 귤 등을 첨가하여 과일화채로 활용한다

 ② 젤리로 활용 : 젤라틴이나 한천을 따뜻한 물에 녹인다. 이때 젤라틴과 물의 양은 젤라틴 5~6T스푼에 물 반컵의 비율로 한다.

 ③물김치류의 국물로 활용 : 오미자는 항균성이 있어 첨가시 저장기간이 길어지며, 백김치, 동치미, 열무김치, 나박김치 등을 담글때 적당량을 첨가하여 담근다.

● 생 오미자로 오미자 원액 만들기

♠ 준비할 재료

○ 생오미자 : 1Kg, 설탕1 ~ 1.2Kg

♠ 만드는 법

 ① 생 오미자는 가위로 열매 꼬투리를 자른다.

 ② 유리항아리나 전통 옹기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설탕, 오미자를 켜켜로 재운다음 윗부분은 70~80% 채우고 설탕을 두껍게 얹어 밀봉한다.

 ③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 25~30일간 우려낸다

 ④ 다 녹지 않은 설탕은 가끔식 저어 완전히 녹인다

 ⑤ 엑기스를 분리하여 냉장 보관하는 것이 제품의 품질변화를 막을 수 있다

♠ 활 용 법

① 오미자차 만들기 : 위의 원액을 물 한컵에(커피잔) 원액 2~3 수저 정도 타 드시거나 과일화채, 꽃화채 등 분위기 살리는 운치 있는 음료로 활용한다

 ② 칵테일제조용 첨가제로 활용 : 소주를 음용할 때나 칵테일 제조시, 동동주와 같은 전통주에 첨가하면 훌륭한 칵테일 재료가 된다.

 ③ 기능성빵, 떡의 첨가제로 활용 : 빵이나 떡류 제조시 첨가할 경우 전분류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오미자의 붉은 고운 색과 건강기능성을 갖춘 음식을 만들 수 있다.

④ 고기음식의 소스로 활용 : 오미자의 대표적인 맛인 신맛은 고 기류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여 고기음식과 궁합이 잘 맞 아 육포나 고기재울 때 활용하면 더욱 맛있는 고기요리를 즐길수 있다

       2010년복분자,,오미자생과,주문서 작성하기

         지금 보시는 아이스박스 상자 안에는 복분자,블루베리각각 2.5kg이며 이와같이 오미자 생과실도 소포장을 원하시는

         분에게 아이스팩과 동봉하여 안전한 택배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모든 상품은 수확하면서 1차 선별작업과 2차 분류작업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대왕복분자(쥔장)가 검수하여 발송하기에 고객님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8월의 현재의 오미자 밭을 보고 계십니다 울타리식의 오미자의 특징은 통풍이 잘되고 과육이 많이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터널식보다 면적을 많이차지하는 점이 차이입니다 고랑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부직포로 쒸운모습이고

        향후 친환경농자재를 쓰므로 소비자분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더욱 더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도 노력을 하지만요 ^^

        이 열매가 7월15일 백중에 찍은 사진 입니다 아직 붉은 빛이 나지 않지만 수일내에 붉으스름하게 익어가는 오미자의

        색깔이 나오게 됩니다 첩첩산중에 자리하여 여느 지역보다 늦게 수확을 하기에 오미자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9월15일 이후면 자택에서 오미자생과실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고객분들의 믿음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농촌에서 생활하는 대왕복분자를 위해 올 햇 오미자 생과실을 많이 홍보해주시고 구매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향후 오미자 수확체험 행사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농원 063-652-2056, 핸폰 : 011-9745-0969 , 부재중 ; 011-309-9267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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