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청소년공개강좌"1318, 인생의 선배를 만나다" -現KBS 상하이 특파원 손관수 기자님입니다.

[신주영]

제 13회 청소년 공개강좌

"1318, 인생의 선배를 만나다-언론분야"

일시: 2012년 3월 17일 (토) 저녁 7시-9시

장소: 우중루 1100호 현윤빌딩 6층 한국상회 열린공간

초청강사: 손관수 기자님(현 KBS 상하이 특파원)

주최: 청소년 책모임 "씨앗"

후원: 상해한인어머니회      대상: 6학년 이상 청소년

참가신청: 댓글 또는 전화(135-6486-9677)로 이름과 학년을 말해주세요.

-방송 기자는 어떤 일을 하며 특성은 무엇인가요?

-적합한 자질과 준비과정(대학 관련학과 등)이 궁금합니다.

-강사님이 방송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알고 싶어요.

-강사님의 청소년 시절을 비롯한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랜 기자생활中에 인상적인 취재경험을 들려 주세요.

-상하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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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수 기자님 약력입니다.>

1990년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992년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 졸업

1993년 KBS 입사(기자)

          정치부 정당출입기자

          통일부, 외교부 출입기자

          북한 취재 10여회(평양,개성,신포,금강산)

2004년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그램 진행

2007년 북한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2008년 중국 베이징 연수

2011년 現 중국 상하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