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세요 여러분 잠깐들렸습니다(아주오레간만입니다)

그간 강령하신가요 아주 잘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잘계시죠 아무탈없이 잘 지내시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2년간 반성과후회 한적 많이 있었고 그전 제가 아닙니다 저로써 더 성숙한 어른이 되었어요 지금은 아직도 직장도 잘다니고 있어요 항상하며 기도 하고 다른성당 갈때마다 기도 하고 고회성사도 보고 미사드리고 하였어요 2년동안 모든걸 거짓말도 증언도 다 하지 않고 지내오면서 깊이 깨우치는 것도 었어요 그러나 그때는 정말 몰랐을때가 후회스러워요 제가 왜그러는지를 요즘 성당에 잘 안다니고 있어요 그러나 그대신 성사만 보고 있고 습관처럼 되었답니다 못다한 말한마디 아주 많치만 나중엔 찾아뵐께요 제가말없이 사라졌는데 죄송스럽씁니다 어찌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성당소식을 모르고 지내왔지만 곽동철 신부님 은퇴했던것은 알고있어요 얼마전 성당에 들렸어요 주보에 봤는데 하셨다고 인터넷기사들도 보았는데 사실인가요 장인산베르나르도 이건희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이라고 알고있어요 아닌가요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께서 우연히 만났을때 안부 격려해 주셨는데 생각안나면서 럭키아파트 정문과동일하이빌 바리파게뜨 수영장 그런데를 심상경사도요한 아저씨는 그만두셨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기쁜소식은 다름이 아닌 바리스타 2급 과정 땄으며 컴퓨터에 대한 기능경기대회 모든프로그램들을 하며 배우고 있어요 지금 현제 나이는 30입니다 결혼나이지만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당소식도 궁금합니다 저는 이미 때가 되어 사회생활로나왔지만 여러분야를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아무런 힘조차 저혼자 터특해왔던 접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다녔는지요 못해드렸는데 죄송합니다 또다른 직장을찾아다니며 가끔생각도 많이 해드렸는데 많이 날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들 걱정시켜 정말 송고스럽씁니다 그리고 뭘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모른답니다 저는 아직까지 잘하고 다니고 있으며 집에도 항상 끝나는대로 들어가고 그때는 제가 철이 없을때 그때 제일 가장먼저 역대 신부님들과 청주교구 충주문화성당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지만 언제쯤 볼수 있을런지 이젠 때가 되면 문화성당을 다닐것입니다 조금만더 기다려주세요 밀린 차마 못다한이야기 다닐때 하면 되질 않을까 되는 것같씁니다 여러분 잘게시는 것 맞는거지요 그런거지요 그럼 여기서 물러 갈까합니다 잘지내시고 영육건강하십시요 PH   010   3159     8262입니다 혹시 모르실것같다 달려드립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럼 소식을 들을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항상 전해드리며 인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