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부문 대상 하남풍산초6학년_김윤진_차르다시(본선무대)

[김여사]

눈물이 핑 돌고, 소름이 끼칠정도의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새울림]

'눈물이 핑 돌고, 소름이 끼칠정도의 감동의 무대' ~~~정말 공감합니다.

[온새미로 최]

브라보! 저도 아직 손을 안대고있었는데 손가락 기똥차게 돌리내요!^^
욱하내요! 저도 오늘부터 이곡 마스타해야겠어요!
필은 내가 위겠지만 테크닉은 못따라가겠는데요

[반야(씨밀레)]

우...와... 말이 안나오네요~^^

[여왕의눈]

그때 감동이 생각납니다..
소름이 쫙~~~~났었는데ㅋ
아이들감성이 아닌듯해요^^
미래 훌륭한 오카리나 연주가로 기대해
봅니다

[클라여왕]

연습의 여왕..사랑하는 윤진이....^^
샘이 제대로 지도 못한것 같아 너무 미안해~~^^;; 그래도 큰 상 받구.....정말 고마운 내 새끼~~

[하늘 바라기]

진짜잔짜~~놀라움^^
대단하죠~~멋져요^^

[빛나는집]

잘봤습니다 리듬타며 온몸으로 연주하는것 같아 멋져요!!!

[내비도]

대단하네요..
어쩜.. 머잖아 오카리니스트의 명성이 뜰듯 합니다..
리듬도 음색도 굉장하군요~ ^^

[코코샤넬]

오카리나 신동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