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구분 |
한도금액 |
비 고 |
일반개인 |
단,2000.12.31까지가입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상기 한도 적용 배제 됨. | |
노령(60세 이상 남자, 55세이상 여자) |
6,000만원 한도내 | |
장애인 |
6,000만원 한도내 | |
미성년자 |
1,500만원 한도내 |
절세형 금융상품 변경내용
상품 |
취급기관 |
2000년말까지 |
2001년 부터 | ||
한도(1인) |
세율 |
한도(1인) |
세율 | ||
생계형저축 |
모든금융기관 |
2천만원 |
0% |
변경없음 | |
조합예탁금 |
지역농,수협등신협,산림조합, 새마을금고 |
2천만원 |
2.0% |
2천만원 |
2003년까지 1.5% |
소액가계저축 |
은행,상호신용금고등 |
2천만원 |
11.0% |
〃일반인 : 4천만원 |
10.5% |
노후생활연금저축 |
은행, 투신사 |
2천만원 | |||
하일일드펀드 |
투신사, 은행 |
2천만원 | |||
소액채권저축 |
일부은행, 증권사 |
2천만원 | |||
소액보험저축 |
보험사, 우체국등 |
1천8백만원 | |||
근로자 장기저축 |
은행, 상호신용금고등 |
월 5십만원 | |||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
증권회사 |
연 6백만원 | |||
근로자 증권저축 |
증권회사 |
연간급여 30% |
10.0% | ||
장학적금 |
은행,상호신용금고등 |
최고 2백만원 |
■ 보험 가입시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순수보장성 보험이란?
보험 만기시 납입한 보험료를 전혀 돌려주지 않는 말 그대로 순수하게 보장만을 받는 보험을 말한다.
만기 환급형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자동차보험,화재보험,배상책임보험,일부 암/상해성보험이 여기에 해당한다.
만기환급형 보험이란?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보험 만기시 일부 혹은 전부를 되돌려 주는 보험을 말한다.
생명보험사 대부분의 상품과 손보사 상해성 상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 보험 가입시 순수보장성이 좋을까? 만기 환급형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보험은 순수보장성 보험이 제대로 된 보험 상품이다.
그러나 계약자의 본전 생각 때문에 만기 환급형 보험이 탄생한 것이다.
기형적으로 탄생한 만기 환급형 상품이 있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 뿐이다.
대부분 보험 계약자는 [보험료는 적게 내고] [보상은 많이 받고] [만기 환급금]도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원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품에 가입하려면 보험기간이 아주 긴 상품에 가입하거나 보험료를 아주 많이 납입을 해야만 가능하다.
보험기간이 짧은 상해성 상품을 살펴보면 순수보장성은 월 보험료가 [몇 천원에서 ~ 2만원 미만]이다.
그러나 만기환급형은 만기환금금과 보장 혜택에 따라 다르지만 월 보험료가 [최하 3만원 이상]이다.
보험 기간이 10년이상 긴 보험을 살펴보면
만기 환급형과 순수 보장성 상품의 월 보험료 차이를 보면 [불과 3 ~ 5천원] 정도의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그러나 30 ~ 50년 후에 만기환급금의 인플레를 따지면, 그 또한 그리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
보험회사의 금리는 금융기관의 프레임 레이트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자 소득세를 적절히 이용하지 않는한 구조적으로 절대 금융기관보다 이자를 더지급할 수 없다.
세금를 이용한 재테크가 아닌한 보험은 순수보험 기능에 충실한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음식도 잡탕이 아닌 전문적으로 하는 집이 맛이 있듯이......
■ 자동차보험 절약하여 가입하는 방법
보험 가입 경력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자동차보험료는 보험가입경력에 따라 승용차는 최고 80%, 화물,승합차는 최고 20%까지차이가 나게 됩니다.
관공서나 법인체 운전직,군 운전병으로 근무했던 기간, 외국에서의 보험가입기간, 오토바이를 책임보험에 가입했던 기간은 보험가입경력으로 보험사에서 인정해주므로 증명서를 제출하십시요.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보험료가 내려 갑니다.
2000년 9월 1일부터 교통법규위반경력에 따른 보험료 차등화제도가 실시됩니다.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할증되고, 위반 경력이 없는 경우 보험료가 할인됩니다
무사고시 보험료가 할인됩니다.
자동차보험료는 무사고시 매년 10%씩 최고 60%까지 할인이 됩니다.
그러나 보험을 3년 동안 계속 가입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책임보험 미가입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하세요.(최고30∼100만원)
개인용자동차의 경우 운전자의 범위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만 운전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누구 나 운전할 수 있는 경우에 가입했을때보다 35%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연령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있습니다.
운전자 나이가 21세이상은 20%, 26세이상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기간 도중이라도 운전자의 연령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즉 가입시점에서 25세인 운전자가 보험 기간중에 만 26세가 되었을 경우 26세이상 운전으로 변경하여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중고차일수록 전담보로 가입하세요.
전담보로 가입시 전체보험료에 대하여 5%의 할인을 받게 되므로 차량을 제외하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에어백이 부착된 자동차는 보험료가 할인됩니다.
에어백이 장착된 자동차는 자기신체사고의 보험료에서 운전석 1개 장착시10%, 운전석과 조수석 2개장착시 20%가 할인됩니다.
자기차량손해 가입시 자기부담금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자기부담금의 종류는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이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저렴해집니다.
단, 사고시 본인이 부담하는 수리비는 자기부담금만큼 높아지게 됨을 유의하세요.
자동차 배기량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있습니다.
자가용승용차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배기량이 적은 차일수록 보험료가 낮게 적용됩니다.
1000cc 미만과 2000cc이상 승용차의 경우 기본보험료가 2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2대 이상의 개인용자가용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보험계약을 어떻게 할까요?
개인이 소유한 여러 대의 승용차는 동일증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동일증권으로 가입시 할인율은 가장 낮은 차량의 할인율을 적용하게 되고, 사고처리시에는 여러 대의 차량으로 분산하여 할증률을 적용하기 때문에 개별증권으로 가입시보다 유리해집니다.
각각의 보험에 가입시 차량 한 대가 사고가 나도 모든 승용차의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사고발생시 향후 할인할증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됩니까?
사고를 보험처리시 향후 3년간 할증률을 적용하게 됩니다.
보험가입 경력이나 현재 적용 받는 할인 할증률에 따라 사고할증율을 적용시 인상되는 보험료 폭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고발생시 꼭 보험사나 담당자에게 확인 후 보험처리 하십시요!
가입시 고려사항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보험이나 기타보험에 가입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설계사나 대리점에 가입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들은 보험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어느 회사의 보험을 어떻게 가입하는 것이 보다 좋은지 당사자가 비교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험은 전문영역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히 여러 회사를 비교 평가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와 상의 후 보험에 가입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기름값은 자꾸 오르고...연료비 줄일 방법 없을까?
오너 드라이버라면 이런 신문제목에 주머니 사정을 먼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기름값이 올라도 자동차가 이미 생활의 일부분이 된 지금, 안 몰수도 없고 몰자니 부담스러운게 일반인들의 마음이다.
결국 방법은 절약뿐이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평소 운전습관과 차량관리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약 20% 정도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연료절감 운전법
먼저 급 출발 급 가속을 피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여 차량을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워밍업을 위해 장시간 공회 전 하는 것도 낭비 요인이다.
일반도로에서 가장 좋은 운전법은 정속주행이다.
각종 지침서에는 경제속도가 60~80km/h라고 하지만 이는 급 가속이나 급제동를 피하라는 의미다.
연료 소모는 가속페달을 밟을 때마다 발생하지만 반대로 브레이크를 밟을 때도 연료가 소모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운전상식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내리막에 시동을 끄거나 중립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오히려 연료낭비 요인이 된다.
또 에어컨을 끈다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고속주행시 창문을 열어놓고 달리면 그 만큼 공기저항이 많아져 연료소모가 더 많아 진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일일점검사항으로 반드시 적정공기압을 유지해야 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떨어지면 그 만큼 연료소모가 많다.
주유시에도 기름을 가득 채우기 보다는 일정 금액만큼만 규칙적으로 채우는 것이 좋다.
기름을 가득 채우면 차도 무거워 지고 연비에도 좋지 않다고 한다.
또 기름이 바닥까지 떨어진 후에 주유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충하는 편이 에너지 효율이 높다.
연료절감 장치
자동차는 출고 시 가장 안정적인 상태다.
따라서 성능 개선을 위해 튜닝을 할 경 우에는 반드시 제조사와 상의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유카드 혜택 활용
정유업체마다 금융권이나 자동차회사와의 제휴카드가 있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주유시마다 일정 포인트가 적립되는 각종 경품은 물론 교통상해보험까지 가입해준다.
더군다나 요즘은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조금씩 차이가 있고, 주유소별 포인트 등도 있기 때문에 근처에 가장 싸고 찾기 쉬운 곳을 정해 지속적으로 포인트 적립하는 것도 알뜰운전의 한 방법이다.
차계부 쓰기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한다고 했던가. 차에 대해서 많이 알면 그 만큼 연료절감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차가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차계부는 연료를 넣을 때마다 주유량과 운행거리, 운행상태 등을 기록해 연비를 점검하는 것이다.
또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교환시기를 기입해 두면 교체시기를 제때에 맞출 수 있어 연료 소모량도 줄이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현대 자동차 서비스 기획팀의 이광표 과장은 “요령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경제적으로 운전하려는 운전자의 의지이며 또한 모든 실천사항을 꾸준히 지켜가는 운전자의 행동”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 구입시 중고차는 5년, 새차는 10년 계획이 경제적
중고차는 구입할 때 최소한 5년, 새차는 10년을 사용을 한다는 계획을 갖고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모델과 신형차와 중형차를 선호하는 고정 관념보다는 성능과 자가정비가 용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우리 주위에는 나이가 든 건강한 자동차가 너무 없다. 온통 경쟁이라도 하듯 도로는 새 차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간혹 차령이 10년 넘은 탐 나는 건강한 자동차를 보면 한마디 자문과 비결을 묻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나라 승용차 약768만대 중 10년이 넘은 자동차는 약2% 정도지만 선진국에 가면 10%가 10년을 훨씬 넘긴 차이며 프랑스 2천8백만대 자동차 중 약1천만대인 31%가 10년 넘은 자동차라고 한다.
국산차의 기술 수준과 성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자동차 문화와 의식 수준에 문제라고 본다.
기계,전자 문명의 총아인 자동차를 생산한다는 것은 산업 선진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동차 생산 25년 만에 1백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은 국산차가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물론 선진국의 자동차 보다는 안전도, 내구성, 사후 관리에서 어느 정도의 격차는 있지만 자동차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가 필요다.
이제 국산차 시장에도 빗장이 풀리고 일본차들이 본격적으로 상륙한다. 그야말로 무한 경쟁 시대에 맹목적인 애국심에 호소를 해서 국산차를 팔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자동차는 안전 상품이라는 특성 있는 제품이다.
벌써부터 일본 자동차가 주요 일간지의 광고 내용을 보면 의미심장 하다. "10년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10년을 더 탈 수 있는 자동차라고 자신 있게 광고하고 있다.
성능 좋은 국산차도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 있고 호소력 있게 외칠 수 있지 않는가?
차령이 짧기 때문에 감가상각의 폭이 크고 외제차는 차령이 길기때문에 감가상각이 적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도 감가상각이 적은 자동차를 선호하다보니 타고 싶어도 국산차를 기피한다고 한다.
감가상각이 적고 잔존 가치가 좋은 일본차의 파격적인 공세에 맞설 수 있는 정서에 맞는 전략과 경제적인 논리와 소비자들이 자국산 자동차를 사랑할수 있도록 "출고에서 폐차까지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신뢰"가 필요하다.
일본은 자동차 교체 주기가 약 9년5개월, 폐차 주기는 16년 정도로 우리의 2배 수준이다.
우리나라 승용차 768만대가 조기 교체,폐차로 인해서 일본보다 차량 1대당 매월 10만원씩의 초과 비용을 발생 시키고 있다.
연간 9조2천억의 가계경제 ,국가경제의 손실을 발생 시킨다는 계산이며 이제 자동차도 안전과 경제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
국산차는 캬뷰레타가 장착되어있던 80년대 수준의 국산차가 아니라 세계 5대양 6대주를 누비는 월드카의 수준에 근접해 있다.
무슨 자동차 보다는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자동차10년 타기의 비결이며 자동차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후정비 보다는 항공기 정비방법인 사전점검이 경제적이다.
치과와 정비업소에는 미리 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이 있다.
■ 자동차보험 가입자 절반이상 약관 몰라 불이익
자동차보험 가입자중 절반가량이 보험 약관을 제대로 알지 못해 전손사고 처리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전손 사고로 보험금을 탄 163명에 대한 설문 결과 자차(自車)보상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을 몰라 가해자측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을 받은 운전자가 51.9%에 이르렀다.
또 대물배상보다 자차보상 보험금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 운전자는 전체의 16.1%에 불과해 자동차 보험 관련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행 자동차 전손 보험금 지급은 전손 사고의 경우 대물 배상 또는 자차 보상으로 이뤄지는 데, 각각 중고차시세표 가액과 분기별로 보험개발원이 작성한 차량기준가액표 가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 등 중고차 시세가 오르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보험개발원의 차량기준가액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대물 배상을 받으면 상대적으로불이익을 당하는 셈이다.
피해 운전자에게 자차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는 가해자측 보험사에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상대 보험사로부터 대물 보험에 해당하는 금액만 받기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2가지 지급 방식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않고 있는 실정이다.
소보원이 자동차 3사의 97년식 2천㏄급 차량과 마르샤 2천500㏄의 중고차시세및 차량기준가액을 비교한 결과 대부분 차량기준가액이 높았으며 일부 차종은 최고89.4%의 차이가 났다.
한편 대물배상으로 차량교체비용을 받은 운전자 중 90%는 차량교체 등록에 따른부대비용을 받지 못했으며 65%는 차량 견인료, 보관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등록 부대비용은 대물, 자차 보상에 관계 없이 가해자측 보험사로 부터 받을 수있으며, 차량 견인 비용 역시 대법원 판례 등에서 보험사 부담을 원칙으로 제시하고있다.
소보원 장성룡 서비스거래팀 차장은 "자동차 전손 사고 처리 건수가 연간 5만7천대를 넘어서는 등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고객 서비스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며"자동차 보험 약관에 대한 정보 제공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보험급 지급신청 제때 해야 보험금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지급신청을 제 때 청구하지 않아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개인의 부주의나 보험사의 잘못된 안내 등으로 인해 보험금 지급신청을 제 때 하지 않아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최근 늘고 있다고 한다.
소보원에 따르면 보험금 지급신청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소비자 피해는 99년 6건에서 지난해 33건으로 늘었고, 올해도 현재까지 8건이 접수되는 등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소보원은 보험사고를 당한 보험계약자나 수익자들이 보험금을 일정 기간 내에 청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제때 신청하지 않거나 보험사의 잘못된 안내로 신청기한이 지난 뒤 청구해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피해사례의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현행 상법에서는 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와 관련해 보험금청구권, 보험료 또는적립금의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을 2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보험사고 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보험금청구권을 행사해야 하지만 개인적 사정이나 법률지식의 부족 등으로 인해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일률적으로 소멸시효의 기산점을 정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고 후유장해 등의 경우도 증상이 고정될 때 보험금이 비로소 확정되기 때문에 소멸시효 기간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이견이 생길 수 있다고 소보원측은 지적했다.
소보원은 보험사고로 장기간 입원할 경우 치료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보험사에 서면으로 보험금을 청구하고 보험가입시에는 가족 등 주변에 보험가입 사실을 알리斂?사고발생시 보험가입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소보원은 또 보험금 지급유무와 관련해 보험사 안내에만 의존하지 말고 분쟁조정기관에 의뢰해 정확한 안내를 받을 것을 충고하고 사정이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시효중단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의 도입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범 소보원 법무보험팀장은 "일반인들의 경우 기본적인 법률관계를 몰라서 보험금 지급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소멸시효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기본적 사항을 알아둬야 한다"고 말했다.
■ 손해보험의 모순
손해보험 가입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사고시 치료비와 입원일당이다.
일상생활중 큰 사고가 아닌 경우 대부분 후유장해가 발생할 정도가 아니면 보상을 받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손해보험에서는 일상중 경미한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영수증만 첨부하면 실손(실제로 입은 손해의 경비)보상을 해주고 있다.
여기서 특이할 만한 점은
교통사고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도 상대 가해자가 피해자인 나의 병원비를 지불했어도 가입금액(보상받 기로 약속한 금액) 한도내에서 실손보상을 해주고 있다.
또한 직장에 근무중 사고, 빙판에서 넘어진 경우, 등산,운동을 하다가 다친 경우, 집안에서 가사일중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를 삐거나 부러진 경우 등등 일상생활중에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치료비 및 입원일당을 지급한다.
이것이 손해보험 상품의 큰 장점이다.
보험테크
손해보험은 사업방법상 일반상해,장기상해,연금보험으로 나뉜다.
여기서 또 장기상해에는 순수상해성보험과 저축성보험으로 나뉜다.
이를 잘 이용하면 불의의 사고시 충분한 치료비와 입원일당을 보상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또는 일상 생활중 경미한 사고로 치료비를 보험사에 청구했을 때의 비교 (치료비 100만원인 경우) 장기상해보험에만 가입한 경우 일반상해,장기상해(보장성,저축성),연금보험에 나누어서 가입한 경우 상품 가입금액 보상금 상품 가입금액 보상금 A 400만원 보상금 100만원 일반 상해(A) 장기순수보장성(B) 장기저축성(C) 연금 (D)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각100 만원씩총400만원보상 미래에 대한 보장과 일상생활중 일어나는사소하고 경미한사고시 현명한 보험가입으로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똑 같은 보장을 받으면서 왜 이렇게 보험료가 차이 날까 ?
보험료 성별 25세 35세 45세 저렴한 보험료 남 3,300원 6,000원 15,000원 여 4,600원 8,200원 12,000원 아주 비싼 보험료 남 9,700원 19,300원 37,800원 여 6,600원 11,300원 17,200원 조금 비싼 보험료 남 7,900원 15,800원 30,700원 여 6,100원 10,200원 15,100원 그러나, 암·질병 보험은 나이가 든 후에 발병할 확율이 높다. 암보험에 가입시 20세 여자 기준으로 80세 까지 가입시 20세 여자는 월 4,900원, 30세는 8,880원, 40세는 14,100원 이고 20세 남자는 월 6,900원, 30세는 13,700원 40세는 27,100원 이나 된다. 요즘은 의술의 발달로 웬만한 암은 초기 치료가 가능하다. 배당 만기환급형, 무배당 만기환급형의 상품은 일단 월보험료가 비싸다.
■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암보험)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보장기간이다.
저렴한 보험료는 가입후 "10년간만" 보장을 받고,
아주 비싼 보험료는 가입후 "80세까지" 보장을 받고,
조금 비싼 보험료는 가입후 "70세까지 " 보장을 받는다.
▶ 상해성 보험은 기간이 길면 지루하다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연령별 등록 암환자는 70대이상 20.3%, 60대 31.9%, 50대 26%, 40대 12.6% 등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보면 60대 이상이 암환자 중 52%, 50대이상이 암환자 중 78%를 차지한다.
그래서 만 50세이상은 보험을 잘 받아 주질 않거나 진단서를 첨부해야 보험가입이 가능하고 보험료 또한 엄청나게 비싸다.
▶ 암은 늙어서 걸리니까 천천히 가입하지 ?
나이 먹은 후에 보험가입시 보험료는 20세보다 30세에는 약 156%, 40세에는 290%나 비싸진다.
연금, 암, 건강보험등 나이별로 보험료가 책정되는 상품은 가능한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가입해야 한다.
▶ 암보험은 치료비가 주목적이다.
따라서 암보험은 암 초회진단시 비용과 치료비, 수술비, 입원일당 등 치료목적에 많은 보장이 있는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암 사망시 보장이 높은 상품은 선택기준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 배당 만기환급형과 무배당 순수보장 소멸성의 비교
또한 20 ∼30대에 가입후 70∼80세 만기에 만기환급금 수령시까지의 40∼50년 기간의 인플레이를 따지면 돈의 값어치는 인플레이를 매년 7%만 계산해도 30년후에는 761%, 10%로 계산하면 1,745%나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가능한 저렴한 순수보장 소멸성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하다.
■ 386세대와 486세대의 암/건강보험 가입요령은?
만 30세이상인 분들은 70세 ~ 80세까지 보장을 받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50세이상의 고령자 분들은 보험사들이 까다롭게 건강진단을 요구하며 보험료도 20세에 비해 약 6배가량 높은 납입 보험료를 요구합니다.
만 30세미만의 분들은 기본적으로 70 ~ 80세까지 보장 받는 상품을 가입해야겠지만
인플레이(20년후 5%시 2.65배, 7%시 3.87배 30년후 5%시 4.32배, 7%시 7.61배)와 차후 고보장 상품개발과
[저렴한 보험료]을 염두에 두신다면 50세 이전에 만기가 되는 20년 정도의 중장기 보험에 가입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보험회사의 보험료 구성은?>
일반 상해성보험은
- 보험기간이 3년 < 5년 < 10년 등 보험기간이 장기간 일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 만기 환급금이 있는 보험은 순수보장성 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다.
- 여성이 남성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거나 똑 같다.
암/건강보험은
- 암/건강보험은 50대 이후의 높은 발병률 때문에 10년 만기< 20년만기 < 70세만기 < 80세 만기 등 보장기간중에 50세이상 나이가 포함되거나 보장기간이 길수록 보험료가 매우 비싸진다.
- 보장기간이 같을 경우는 보험료는 10년< 15년< 20년 만기시까지 납입등 납입기간이 장기간일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 만기 환급금이 있는 보험은 순수보장성보다 보험료가 비싸다.
- 암보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저렴하고 건강보험은 비슷하거나 그 반대이다.
<만 20세의 경우 리치엔조이 순수보장성 (소멸성) 보험료 예시표>
10년간 보장 받는 상품 10년간 납입시 월 3천원 정도
20년간 보장 받는 상품 20년간 납입시 월 5천원 정도
70세까지 보장상품 만기까지 계속 납입시 월 5,500원 15년간 납입시 8,200원
80세까지 보장상품 만기까지 계속 납입시 월 6,900원 15년간 납입시 10,000원
■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 |||||||||||||||||||||||||||||||||||||||||||||||||||||||||||||||||||||||||||||||||||||||||||||||||||||||||||||||||||||||
1. 보험사별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교통상해보험 (순수보장형) 순서는?
2. 정말, 보험료가 싸다. 그렇다면 보장내용을 살펴보자
보험사 보장내용 사 망 장해 A사 대중교통(택시,버스 등에만 해당) 사고 5천만 1급:1억 B사 대중교통(택시,버스 등에만 해당) 사고 5천만 1급:1억 C사 휴일교통사고 1천만 1천만 비행기,열차 사고 5천만 - 3천만 - 대중교통사고 2천만 1~2급 2천만 E사 휴일 비행기,선박,열차 사고 3천만 - 휴일 차량 '탑승중' 사고(남자만 해당) 2천만 1~2급 3천만 휴일 교통사고(여자만 해당) 2천만 1~2급 3천만 F사 휴일 1억(매월500만원씩20년간지급 1~2급 3천만 평일 5천(매월250만원씩20년간지급) 1~2급2500만 재해수술비 휴일 30만 건강회복비 휴일10만 모든 상품이 대중교통 이용시, 휴일에 사망, 1급 후유장해시에만 보장을 받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아주 큰 대형사고를「대중교통 또는 휴일」에 발생해서 「사망하거나 1급장해」가 발생하지않으면 아무런 보장혜택이 없다.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 참고) 1급 후유장해란? 두 눈의 실명, 씹거나 말하는 기능을 완전히 잃었을 때, 두팔의 손목이상이나 두 다리 발목이상을 잃었을 때 , 흉부기능장해로 평생 곁에서 타인의 돌봄을 요할 때, 정신, 신경 계통의 기능에 극심한 장해로 생명유지를 위한 기본 동작 기능을 전혀 할 수 없어 항상 개호를 요할 때 등의 상태를 말한다. 4. 추천 운전자 상해보험
담보내역 A형 B형 내용 교통상해장해연금 최고 1억8천만 최고 1억8천만 사고후 50%이상 후유장해시 매월 최고75만원씩 20년간 지급 항공기철도사망연금 1억 2천만 1억 2천만 사고로 사망시 매월 50만원씩20년간 지급 뺑소니 사고사망연금 1억 2천만 1억 2천만 사고로 사망시 매월 50만원씩 20년간 지급 교통사고사망/후유장해 최고 5천만 최고 5천만 교통사고로 사망시 5천만원 지급 화재붕괴침강상태 최고 5천만 최고 5천만 사태사고로 사망시 5천만 불의의 익사사고사망 5천만 5천만 불의의 익사사고로 사망시 벌금 최고 2천만 최고 2천만 자동차를 운행중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힘으로써 법원판결 금액 전액지급 교통요양비 20만 -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고 3주 이상 입원 후 생존 퇴원시 일반사고의료비 - 200만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치료를 받은 경우 일반사고임시생활비 - 일당 2만 일반사고로 병원에 입원 시 일일당 2만원씩 180일 한도로 지급 면허정지위로금 - 일당 1만 국내에서운행중 타인의 신체 및 재물을 손상시킴으로써 운전면허 정지시 면허취소위로금 - 100만 국내에서 운행중 타인의 신체 및 재물을 손상시킴으로써 운전면허 취소시 보험료 |
■ 운전자보험의 선택기준은
어떤 보험 상품이든 "사고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 선택하지 않고 고객이 납부하실 "보험료 기준"으로만 선택하시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생명보험 손해보험 중에서 선택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운전자보험 만큼은" 손해보험 상품이 좋습니다.
이유는 손해보험 상품은 사고로 보상을 받을 때 실손(실제로 입은 손해를 보상) 을 해주고 생명보험 상품에서는 보장이 되지 않는 벌금, 변호사 선임비, 형사합의금, 렌트카비용, 면허 정지.취소, 구속시 생활비, 치료비, 입원 일당 등 아주 폭넓고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보장의 범위
보험상품은 절대로 공짜는 없습니다. 고객이 어떤 보장내용에 가입하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다.
특약에 가입시
이 역시 공짜는 없다. 특약의 종류는 아주 많다.
보험 가입기간
보험 가입기간은 보통 3년 ~ 10년 짜리 상품이 있다.
납입보험료
보험상품은 보험료로 상품을 선택해서는 안된다. ■ 인터넷 전용 순수 보장성 상해보험 속살 보기 보험상품은 절대로 공짜가 없다. 일반상해 : 직장 근무중, 일상생활중, 운전중 등 [어떠한 사고라도 보장]해줌 고객이 어떤 보장내용에 가입하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다.
일반상해 의료비가 아닌 교통상해 의료비 1백만원으로 할 경우는?
이정도의 보상을 기존 보험으로 받으려면 년 보험료가 보험료가 기존 상품보다 무려 1급은 33% 2급은 46.5%나 저렴한 상품인 것이다.
손해보험사 보험가督?직업별 급수 구분은?
이 상품은 보험료가 워낙 저렴하여 리치엔조이 암보험과 같이 판매를 하여도 판매 수당이 전혀 없는 상품이다.
일반상해 : 직장 근무중, 일상생활중, 운전중 등 어떠한 사고라도 보장해줌
교통상해 : 교통사고로 일어난 사고만 보장해준 다.
운행중상해 : 운전대를 잡아야만 보장을 해준다.
탑승중상해 : 교통승용구에 탑승중에만 보장해준다.
휴일대중교통상해 : 휴일에 대중교통사고로 발생된 상해만 보상
휴일대중교통상해는 "년(年) 보험료가 5백원 미만"이지만
일반상해를 보장 받으려면 "월(月) 보험료가 5천원"도 넘는다.
가장 기본적인 특약은 치료비 및 입원 일당과 사고시 납부하는 벌금이다.
운전자 보험가입시 이 세가지 특약은 필히 가입해야 한다.
기타 다른 다양한 특약은 필요에 따라 가입한다.
암,연금보험 등 노후에 보장 받는 상품이 아니면 가급적 짧은 것으로 선택한다.
5년전 10년전 상품과 현재 똑같은 돈을 내고 보장을 받는 금액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
보험상품의 싸이클도 가전제품만큼이나 빠르게 변한다.
위에 말한 내용처럼 보험은 보험료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안되고 보장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보험가입시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무배당 순수보장형 소멸성으로 가입하라.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구조적으로 은행보다 보험사가 이자 돈을 더 지급할 수는 없다.
만기에 환급받을 환급금을 은행에 저축하면 단돈 1원이라도 이자를더 받는다.
보장하는 범위에 따라 보험료에 따라 보험상품의 보상은!
교통상해 : 교통사고로 일어난 사고만 보장해준다.
운행중상해 : 운전대를 잡아야만 보장을 해준다.
탑승중상해 : 교통승용구에 탑승중에만 보장해준다.
휴일교통상해 : 휴일에 교통사고로 발생된 상해만 보상
휴일대중교통상해 : 휴일에 대중교통사고로 발생된 상해만 보상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판매하는 소멸성 순수보장 상해보험 년 보험료를 보면!
일반상해 1천만원 당 1급은 12,700원, 2급 19,400원
의 료 비 1백만원 당 1급은 33,750원, 2급 47,506원
교통상해 1천만원 당 1급은 5,600원, 2급 9,800원
의 료 비 1백만원 당 1급은 14,081원, 2급 21,124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소멸성 순수 보장성 인터넷전용 상품인 네티즌 상해보험은!
담보내용
담보금액
일반상해 (사망, 후?장해)
1천만원
평일 교통상해(사망, 후유장해)
5천만원
주말 교통상해(사망, 후유장해)
1억원
일반상해 의료비
1백만원
1급은 년 보험료 50,060원, 월 보험료 4,330원
2급은 년 보험료 61,990원, 월 보험료 5,330원
1급은 년 보험료 43,530원, 월납은 3,760원
2급은 년 보험료 48,530원, 월납은 4,160원이다.
1급은 74,450원, 2급은 115,906원을 납부해야 한다.
1급 : 사무직,연구직 등
2급 : 영업직, 유흥업소 종사자 등
3급 : 용접공, 광부, 운전기사 등이다.
■ 개인연금을 가입하면 좋은점
세제 지원 개인 연금의 혜택
1. 연간 납입 보험료의 40% (연간 72만원 한도)를 연말 정산 종합소득세에서 공제해준다.
(년봉 4천만원 이상인 경우는 약 24만원, 3천만원 이상인 경우는 18만원정도가 절세효과)
2. 연금 수령시 발생한 이자소득세 완전 비과세
3. 계약자의 사망, 해외이주, 천재지변, 사업장의 장기휴업. 폐업. 퇴직. 3개월이상 입원치료시 소득공제를 받은 금액에 추징세를 납부하지 않는다.
4. 상속자가 사망보험금을 지급을 받는 경우 1천5백만원까지 상속세 면제
5. 사고 및 암, 질병 등 다양한 보장혜택
개인 연금을 빨리 가입해야 하는 이유
만약 20세부터 1만원씩 50년간 불입하면 원금은 총6백만원에 불과하지만 평균배당률을 연11.5%로 가정 60세 적립만기금은 무려 "2억8천7백만원"이나 된다.
25세부터 10년동안 매달 10만원씩 불입하면 원금은 1천2백만원 평균배당률을 연10%로 가정 55세 적립만기금은 "1억4천3백만원"이나 된다.
만약 40세에 같은 조건이라면 이자가 2천1백여만원 밖에 않된다.
*-* 같은 돈이라도 적립기간에 따라 만기금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된다. *- *
■ 연금보험은 20~30대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노후대책을 어떻게 할것인가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후를 대비해 개인연금상품에 가입하려고 결정했다면 금융기관별 노후 상품의 특징을 잘 챙겨보고 가입해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 할 수 있다.
현재 은행과 투신사 보험사에서 연금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우체국과 농.수.축협 단위조합에서도 연금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금리가 낮아진 만큼 연금상품의 수익률도 현재 예상 하고 있는 것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금융기관별 특징과 연금 지급기간 및 금액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단기가입은 은행이 유리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개인연금신탁은 투자 및 운용실적에 따라 원리금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지만 연금상품에 한해서는 운용 실적이 나쁘더라도 최소 원금은 보장하고 있다.
투신사 상품도 마찬가지로 실적배당형 상품이지만 은행에 비해 다소 고위험 고수익의 상품에 투자하므로 기대수익률은 높은 반면 원금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현재 은행과 투신사 연금신탁 상품 수익률은 연8~9 %를 수준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이들 연금신탁은 최소 10년 이상 납입해야 하는 장기 상품이며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만55세가 넘어야 한다.
이에 비해 보험사 연금상품은 확정금리형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보험사 금리연동형 상품도 시장금리에 따라 3~6개월마다 금리를 변동적용하지만 최저 금리를 연4~5%로 보장하고 있어 확정금리의 성격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셈이다.
개인연금 상품은 최저 10년 이상 불입해야 하는 장기상품이 대부분이므로 현재 같은 금액으로 가입했다 하더라도 추후에 연금으로 얼마를 받게 될지는 불투명하다.
따라서 개인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향후 초저금리 시대에 들어갈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보험사의 확정금리형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낫다.
특히 변동금리형 상품이라 하더라도 최저 이율은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보험사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신탁 수익률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되면 은행의 개인연금 신탁이 연금으로 더 많은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금리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40대 이상의 경우는 수익률 면에서 은행의 연금신탁이 유리하고 장기간 적립 해야 하는 20~30대는 보험사의 개인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 하마터면 죽을 뻔했네(사형수의 말) -사망보험 면책사유-
상법상 보험사고가 보험가입자 등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생긴 때에는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 (상법 제 659조 제 1항)
그러나 인보험중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에서는 사고가 보험가입자 등의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생긴 경우에도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동법 제 732조의 2)
즉 보험가입자등이 고의로 사고를 발생시킨 경우에만 보험회사가 책임을 면하게 된다.
여기에서‘고의’란 자기의 행위로부터 일정한 결과가 생길 것을 인식하면서, 즉 "반드시 그럴 거야" 또는 "그럴지도 몰라. 그러나 그래도 괜찮아" 라는 생각 을 갖고 감히 그 행위를 하는 것, 다시 말해서 인식 또는 예견한 결과를 감히 만들어낸다는 심리적 의식의 상태를 말하며‘중과실’이란 일정한 결과의 발생을 인식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저하게 주의를 결하여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사형의 집행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에는 어떨까?
이런 일화가 있다. 사형대에 끌려올라 가던 어떤 사형수가 발이 미끄러지자 "하마터면 죽을 뻔했네"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일화에서 보듯이 사형수는 법의 집행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죽게 되는 것이지, 사형수 고의로 죽음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사형의 집행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에도 피보험자 자신의 고의에는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보험금이 지급되게 된다.
이에 대해 보험이 범죄행위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어 왔다.
실제 구상법에는 이 같은 경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조항(구상법 제659조 제2항 단서)이 있었다가 1991년 상법개정시 이 내용이 삭제되었다.
보험금을 받아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할죄없는 가족들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 다만, 일반적으로 생명보험에 있어서는 일반사망과 재해사망을 분류하여 재해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사망의 경우에는 일반사망의 몇 배에 해당하는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사형의 집행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에는 재해사망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일반사망 보험금만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피보험자가 자살한 경우‘자살’자체는 명백한 고의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보험계약이 체결된 후 2년(농협 공제약관에서는 1년)이 경과한 후에 피보험자가 자살하면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이러한 자살부책약관이 인정될 수 있는 것은 자살이 일시적 충동에 의해 발생한다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유로 인해 자살할 마음을 먹고 계획적으로 사망보험을 가입하더라 도 2년이 경과하기 전에 일시적 충동은 사라지고 다시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약을 체결하고 2년이 지나 일시적 충동으로 자살하는 경우에는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보험계약 체결당시로서는 2년후에 자살에 대한 일시적 충동이 생기느냐 생기지 않느냐 하는 것 자체가 우연한 것이기 때문에 보험이론상으로도 문제될 바 없다고 하겠다.
■ 퀴즈로 풀어보는 화재보험
화재보험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면서 화재보험에 대해 알아보자.
화재의 조건은 시간이나 공간상으로 우연히 발생하여야 하고, 연소성이 있는 불이어야 화재로 본다.
연소성은 불이 자력으로확대될 수 있는 상태를말한다.
다리미로 양복을 태운 경우는 화재라할 수 없고, 거기서 발전하여 확대된 경우를 화재로 보는 것이다.
"4번"의 정답은 자연히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시간이나 공간의 우연성, 공간적 우연성이란? 항상 불을 사용하는 장소 이외의 곳을 말한다.
보험에서는 불을 사용하는 곳을 "화상"이라고 하는데 난로, 가스렌지 등이 있다.
따라서 화상에서의 손실인 "5번의" 고서화나 골동품은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다만 난로나 가스렌지의 과열로 화재가 발생시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번의 경우 "
* 민법 특별법에는 화재사고의 원인이 고의나 중대과실이 있을 때 한하여 제3자(피해자)에게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명시,
술집 주인이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라착실씨는 술집 주인에게 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없고 술집 주인은 배상해 줄 법적 근거도 없다.
결론은 다른 곳에서 화재로 본인의 주택, 점포, 사업장 등에 화재가 옮겨 붙더라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
"다만 방법이 있다면 화재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2번 3번의 경우
다행히 화재보험에 가입시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바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 웬만한 건물에 화재보험은 순수보장성으로 가입시 1억원 보장에 보험료가 대략 10만원이면 족하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녀를 위한 보험
자식이 커갈수록 걱정도 커가게 마련이다.
부모의 마음은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이다.
그저 아무탈없이 잘자라기만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좋은 옷, 맛있는 음식 등 눈에 보이는 유형의 것에만 신경을 쓰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에는 아무래도 신경을 덜 쓰게 된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판단능력과 위기의식 감지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각종 안전사고, 질병, 소아암, 백혈병 등 어린자녀에게 늘상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은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막상 "병원비"는 더욱 심각한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게 된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1. 암, 질병을 보장 받을 수 있는
2. 입원 및 수술시 수술비용
3. 상해시 치료비 및 입원비
4. 장해시 장해 연금
5. 만기시 학자금
등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진정한 자녀사랑이 아닐런지요!!!
준비후 아무일 없이 튼튼하게만 자라준다면 더없이 좋은 것이구요 ...........
■ 산업 재해보상보험에 해당하면 자동차보험에 의한 보상은 못 받나?
자동차 종합보험계약의 대인 배상책임보험에서
사고의 피해자가 배상책임의 의무가 있는 피보험자의 피용인으로 근로기준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을 받는 경우에는 산업 재해보상보험에 의한 보상처리를 받습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상의 산재 피해자에 대한 면책조항은 노사관계에서 발생하는 재해보상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산업 재해보상보험에 의하여 보상받도록 하고,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보상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배상책임의무 있는 피보험자의 피용자가 피해자인 경우는 보험자가 약관의 면책조항에 의하여 면책되려면 그 피용자가 근로기준법에 따라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 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보험급여를 지급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상의 업무상의 재해라고 할지라도 산업 재해보상보험에 의해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면책사유에 해당되지 않아 보상해야 합니다.
■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 불의의 재난을 대비하는 것!!
보험에 대해 아주 안좋은 인식을 갖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만기시 내가 불입한 원금보다 덜 주는 경우와 급전이 필요해서 해약을 하면 형편없는 해약금 때문일 것이다.
보험회사는 대체 왜 그럴까?
예를 들어 똑같이 은행과 보험사에 월납 5만원씩 납입하는 상품에 가입시
은행은 5만원 전액이 적금에 가입되어 일정한 이율에 이자를 지급하게 된다.
중도에 해약을 해도 원금에서 전혀 손해 볼 일이 없는 구조이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매월 불입하는 원금 5만원중
보통 1만 ~ 1만5천원 정도가 [보장보험료]라는 명목으로 빠지게 되고
회사를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경비를 [부가보험료]라는 명목으로 또 빠지게 된다.
결국 5만원의 원금중에 약 2만5천 ~ 3만원 정도만 적립이 되고 나머지는 소멸이 되는 것이다.
은행에 3년간 월 5만원씩 년 8% 금리에 적립시 만기금은 얼마나 될까?
세전이자 221,999원 세후 실질 수령이자 185,369원을 수령 총 1백985천원 정도를 수령 받는다.
보험사에 3년간 월 5만원씩 상해성 보험에 가입시 만기환급금은 얼마나 될까?
보장을 받는 특약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70 ~ 85%의 만기환급금을 받는다.
원금 180만원에 80%를 수령한다면 약 144만원 정도를 수령한다.
은행은 한달 적금을 불입하고 해약하면 최소한 원금만은 되돌려 준다.
보험사는 보험 가입 즉시 사고가 발생하면 [아주 많은 보상금]을 지급한다.
복권을 구입하고 당첨이 안됐다고 환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다.
보험은 가입후 보장이라는 특수 기능때문에 보험기간중 사고로 보장을 받았든, 안 받았든
이미 그 돈은 사용되었기 때문에 중도에 해약시 손해를 보는 것이다.
3년간 보험과 은행간에 만기시 차액 54만원 정도가 발생하게 된다. 그 차액은 10년이상 장기성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사도 원금은 받을 수 있다.
월 따지면 약 15,000원 하루로 계산하면 약 493원 하루에500원 도 안되는 돈으로 전혀 상상하지 못하거나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목돈이 필요할때 하루 500원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불의의 재난을 대비하는 것이다.
재테크시 은행에 적금만을 고집하든 약간의 돈을 보험사에 적립 보장을 받든 고객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진다.
세테크를 이용하면 보험사도 은행보다 만기환급금을 더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다.
그러나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아주 적은 돈으로] [아주 많은 돈이 필요시] 보충을 해주는 안정장치이다.
■ 사고로 입원시 생.손보 보상금 비교표
구분 |
생명보험 |
손해보험 |
의료비 |
4일 이상 입원시나 뼈 골절시 20 ~ 40만원 확정 금액 지급 (보통 최고 40만원 지급) |
의사의 치료를 받은 경우 의료비 가입금액 한도내 전액 보장 (1백 ~ 5백만원 지급) |
입원비 |
3일 이상 입원시 120일 한도 1일당 1만원 지급 (최고 120만원 지급) |
입원 당일부터 180일 한도 1일당 1 ~ 5만원 지급 (최저 180 ~ 최고 900만원 지급) |
동일한 교통사고나재 해로 한달간 입원시 보상금 지급액 비교
생명보험 의료비 20만원 + 입원비 30만원 = 총 50만원 지급
손해보험 의료비는 부상자가 교통사고시 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 보험사에서 병원에 지급한 금액과 일반 사고로 본인이 병원에 지불한 금액 전액을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1달 입원이면 보통 150만원 정도 지급
입원비는 대부분 2 ~ 3만원 지급하는 특약에 가입하므로 60 ~ 90만원 지급
총 210 ~ 240만원 정도를 수령
운전자 보험의 경우 손해보험사는 생명보험사에 없는 교통사고시 벌금, 변호사 선임비, 형사 합의금, 구속시 일당, 레카.렌트카비, 면허정지.취소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시 일반 상해 보장이나 운전을 할 경우 가입하는 운전자보험과 상해보험은 생명보험 보다 [손해보험 상품]에 가입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손보 가입시 "풍수해 특약"도 드세요
장마기간중 혹시 발생할지 모를 수재에 대비, 일반 손해보험에 가입할 때 풍수해 특별약관에도 들면 불의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18일 "현재 가뭄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6월 하순께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8월에는 대기불안정과 기압골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손해보험 가입시 풍수해특약에도 들면 수재가 발생했을 경우 상당부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4,000만원 규모의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1년 만기 소멸성 화재보험에 들면서 풍수해특약에도 가입했을 경우 보험료가 29,600원으로 저렴하다.
특약을 통해 풍수해 위험을 담보하는 손해보험상품은 가정용으로 화재보험과 주택화재보험, 가정생활보험, 가정안심보험, 종합안전보험 등이 있으며 기업용으로는 화재보험과 동산종합보험이 있다.
또 한아름주택종합보험과 주택상공종합보험(이상 개인용), 기계보험과 조립보험, 건설공사보험(이상 기업용) 등은 기본계약을 통해 풍수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같은 상품들은 태풍과 회오리바람, 폭풍, 폭풍우, 홍수, 해일, 범람 및 이와 비슷한 풍재 또는 수재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보험가입금액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준다.
그러나
▲풍수해로 인해 보험가입물건에 생긴 분실 또는 도난손해
▲풍수재와 관련없이 댐 또는 둑이 무너져 발생한 손해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생긴 손해는 보상이 되 지 않는다.
자동차보험의 차량 손해특약에 가입한 경우에는
▲아파트주차장 주차중 침수사고
▲홍수 및태풍으로 인해 차량이 휩쓸려 파손된 사고
▲홍수지역을 운행하던 중 물이 넘쳐 차량이 파손된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 는다.
◇ 손보사 풍수재해 위험 담보 상품
▲동양화재 = 무배당 홈패키지종합보험, 무배당 올커버 종합보험
▲신동아화재 = 만사 OK운전자보험(특약으로 차량침수 담보)
▲대한화재 = 무배당 새천년 한울타리종합보험
▲쌍용화재 = 뉴밀레니엄 종합보험
▲제일화재 = 제일운전자 상해보험(풍수재 차량 전손담보 특약)
▲삼성화재 = 화재보험 가입시 풍수재 담보특약
▲현대해상 = 화재보험 가입시 풍수재 담보특약
▲LG화재 = 행복을 더해주는 우리집 종합보험, 들면 안심종합보험
▲동부화재 = 행복가득 우리집보험, 큰보장 슈퍼사업안전보험, 사업안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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