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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커튼 앤 원단(삼광사/재영사)
 
 
 
카페 게시글
일반 영어[GENERAL] A 스크랩 유용한 영어표현
MIKE 추천 0 조회 5 09.01.06 22: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유용한 영어표현

1. Can you fill me in on that?
그것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좀 알려달라고 부탁할 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보(information)로 채워주세요(fill in)'라는 맥락.
A: Yesterday's earthquake in Japan was terrible. Don't you agree?
B: I haven't had time to read the paper. Can you fill me in on that?
A: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은 끔찍했어. 동감이지?
B: 신문 읽을 시간이 없었어. 얘기 좀 해줄래?
 

2. Don't chicken out!
겁먹지 마라!
-주로 누군가 어떤 일에 겁을 먹고 그만두려고 할 때 곁에서 핀잔을 주면서
부추기며 쓰는 말이다.
A: I can't dive from this height. It's too dangerous.
B: Don't chicken out. Give it a try.
A: 이렇게 높은 데서 다이빙을 할 수는 없어. 너무 위험해.
B: 겁먹지 마. 한번 해봐.
 

3. How much do I owe you?
얼마 드려야 되죠?

-'내가 얼마 빚졌습니까?'란 뜻으로, 꾼 돈을 갚을 때 하는 말이다.
A; How much do I owe you for the tickets?
B: Nothing. But you can buy me lunch today.
A: 표 값으로 얼마 드려야 되죠?
B: 됐어요. 대신 오늘 점심이나 사세요.
 

4. Let's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말 그대로 keep는 '계속 유지하다'의 의미를 갖고 있고 in touch는 '접촉하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A: It was a great party. I hope we can see each other from to time.
B: Good idea. Let's keep in touch.
A: 멋진 파티였어요. 우리 가끔씩은 서로 만났으면 하는데.
B: 좋은 생각이에요. 계속 연락합시다.
 
 
5. What's eating you?
무슨 일로 괴로워하고 있어요?

-일종의 숙어로서 주위사람의 안부를 물으면서 자주 사용.
A: Hey, you look depressed. What's eating you?
B: I just broke up with my girlfriend.
A: 어이, 우울해 보이는데,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 거야?
B: 방금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로 했어.
 

6. Let's wrap it up.
이만 끝냅시다.

-'마무리 짓고 끝내자'라는 뜻으로 wrap up은 '(어떤 일을) 마치다, 끝내다'라는
의미로, finish나 conclude와 비슷한 뜻을 갖고 있다.
A: It was a long day. Let's wrap it up.
B: I agree with you. Let's go.
A: 고달픈 하루군. 이만 끝냅시다.
B: 찬성이요. 퇴근합시다.
 

7. I'm starving.
배고파요.

-starve의 원래 뜻은 hungry보다 훨씬 강하여, '배고픈' 경지를 넘어선 '굶주리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A: I'm starving. How about you?
B: I'm full. I had  a big lunch.
A: 배고파. 넌 어때?
B: 난 배불러. 점심을 많이 먹었거든.
 

8. Buzz off!
저리 좀 비켜요!

-이 말은 나 좀 그만 괴롭히고 "저리 비켜!"(=Get lost!)라는 뜻으로 비어는
아니지만 매우 짜증이 났을 때 쓰는 표현이다.
A: I'm busy right now. Please buzz off.
B: Really? Okay.
A: 나 지금 바빠. 제발 저리 좀 비켜라.
B: 정말? 알았어.
 
 
9. My grandfather. passed away.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어른이나 존경스런 윗사람들이 죽은 경우엔 '돌아가셨다'는 표현으로 쓴다.
A: My grandfather. passed away.
B: Oh, I'm sorry to hear that.
A: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B: 아, 그거 참 안됐군요.
 

10. That's tacky.
그거 촌스러운데요.

-'촌스럽다'라는 뜻으로 조잡하고 유치한 또는 싸구려 티가 난다는 형용사가 바로
tacky이다.
A: What's do you think of my dress?
B: I think that dress is tacky.
A: 내 옷차림 어때?
B: 그 원피스 촌스럽다.
 

11. I'm getting carsick.
차멀미가 나요.

-(형용사) 차멀미는 carsick, 배멀미는 seasick, 비행기멀미는 airsick, 그리고
기차멀미는 trainsick이다.
A: Our trip was too long. I'm tired.
B: I'm getting carsick.
A: 너무 오래 걸렸어요. 피곤하군요.
B: 난 차멀미가 나요.
 

12. I had a blind date.
나 미팅했어.

-친구의 주선으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를 말한다. blind(눈 먼)란 말은
만나기 전엔 알 수 없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일 것이다.
A: What did you do today?
B: I had a blind date. It was awful!
A: 오늘 뭐 했니?
B: 미팅했어. 정말 별로였어.
 
 
13. Break a leg!
행운을 빌어요!

-긴장된다고 말하는 상대에게 걱정 말라는 말고 함께 행운을 기원한다는 말이다.
A: I'm really worried. This is my turn. Oh, no!
B: Calm down. And break a leg!
A: 정말 걱정된다. 이제 내 차례야. 오, 안돼!
B: 침착해. 행운을 빈다!
 

14. How do you drink your coffee?
커피를 어떻게 드세요?

-웨이터보다는 손님을 맞는 주인이 하는 말이다.
A: How do you drink your coffee?
B: Oh, three sugars, please.
A: 커피를 어떻게 드세요?
B: 설탕 세 숟갈 넣어 주세요.
 

15. I'd like to make a toast.
우리 건배합시다.

-'make a toast'하면 '건배하다'란 뜻이다. 즉 이 문장은 건배하자는 제안의 말이다.
A: I'd like to make a toast.
B: Great!
A: 우리 건배합시다!
B: 좋아요.
 

16. I'm into rock music.
록음악을 좋아합니다.

-'be into...'는 '...에 취미와 관심이 있다' 또는 '...에 푹 빠져 있다'는 표현이다.
A: So what are your hobbies?
B: I'm into rock music.
A: 그런데 취미가 뭐예요?
B: 전 록음악을 좋아해요.
 

17. I can't wait to see you.
널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

-우리말의 '...하고 싶어 죽겠다'와 마찬가지로 반어법을 이용하여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A: (On the phone) I will be home in two days.
B: I really can't wait to see you.
A: (전화 통화중에) 이틀 후면 집에 갈 거야.
B: 정말 보고 싶어 죽겠어.
 

18.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을 때만 쓰는 표현이다.
A: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huh?
B: It was does. Time really flies!
A: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그렇지?
B: 정말이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군.
 

19. I heard you're off to L.A.
L.A로 가신다면서요?

-'...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입니까?'라고 물어 볼 때 'I heard...'로서, 이 뒤에 알고
싶은 내용을 나열한다.
A: I heard you're off to L.A.
B: Yeah, that's right.
A: L.A로 가신다면서요?
B: 네, 맞아요.
 

20. The sooner, the better.
빠를수록 좋습니다.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쓰인다.
A: Then we should leave now, huh?
B: Yeah. The sooner, the better.
A: 그럼 우리 지금 출발해야 돼요. 그렇죠?
B: 그래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21. Is this seat taken?
여기 자리 있습니까?

-극장이나 식당 등에서 빈자리를 보고 그 옆에 앉은 사람에게 여기 자리 있냐고
묻는 말이다.
A: Excuse me, sir. Is this seat taken?
B: Oh, no.
A: 저, 실례합니다. 이 자리 임자 있습니까?
B: 아니, 없어요.
 

22. It's settled.
자, 그럼 결정됐다.

-의논하고 있던 사항이 결정되었을 때 "자, 그럼 결정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말이다.
A: What about the Spabi?
B: Okay, then it's settled.
A: 스파비 어때?
B: 좋아, 정해졌다.
 

23.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학교나 회사에서 다 마치고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마치자는 말이다.
A: Let's call it a day.
B: Sure!
A: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B: 좋아요!
 

24. Think nothing of it.
괘념하지 마세요.

-감사의 말에 대한 응답으로 상대에게 정중하고 친근감을 주는 표현이다.
A: Thank you so much.
B: Think nothing of it.
A: 정말 고마워요.
B: 그렇게 고마워하실 거 없어요.
 
 
25. It's a small world.
세상 참 좁군요.

-상대방과 보통 이상의 인연이 끈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하는 말이다.
A: My sister lives in L.A.
B: Really? It's a small world. That's where my office is.
A: 제 누이가 LA에 살아요.
B: 정말요? 세상 참 좁군요. 제 사무실이 거기 있어요.
 

26. I can't think of it right offhand.
지금 당장은 생각이 안 납니다.

-상대방이 무언가를 물어보는데 모르진 않지만 당장 머리에 떠오르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A: Could you give me her phone number?
B: I can't think of it right offhand.
A: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실래요?
B: 지금 당장은 모르겠어요.
 

27. Calm down!
진정해!

-무슨 일엔가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나대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A: Please calm down.
B: Oh, sorry.
A: 제발 침착해.
B: 아, 미안.
 

28. (Are you) All set?
(준비) 다 됐어요?

-식당에서 웨이터가 이렇게 묻는데 '주문하실 준비됐어요?'라는 말이다.
A: Are you all set?
B: Yes, I'm all set.
A: 준비 다 됐니?
B: 응, 다 됐어.
 

29. It'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먹기야!

-아주 쉽다는 말로 케이크 한 조각은 한입에 먹을 수 있다는 말.
A: How about the exam?
B: It's a piece of cake!
A: 시험 어땠어?
B: 식은 죽 먹기였어.
 

30. Drop me a line.
편지해.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말로 편지하라는 말.
A: Good-bye.
B: Bye-bye. Drop me a line.
A: 안녕.
B: 잘 가. 편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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