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사이트를 보다 우연히 본 유럽고지도. 나일강이 남서쪽에서 동북쪽으로 흐르고있다. 서쪽에 있는 산맥에서 흐른다.
인도는 인디아라고 불리었고 인더스라는 강이다고 한다. 본론으로 돌아가 이지도 조작은 당했지만 나일강의 삼각주로 거의 밝혀진거다.
아프리카도 아시아라니......서쪽에 산맥은 아틀라스산맥. 아틀라스 산맥은 아틀란티스와 비슷한느낌도 난다.
아틀라산맥에서 시작하는 나일강은 서쪽으로 계속흘러 북쪽으로 간다. 참 이상하다. 지금의 나일강과 일치하지도 않고 당토 얼추 맞지도 않다.
여기는 이집트의 나일강이다. 남동쪽에서 북쪽으로 흐른다고 한다. 위에 녹색이 삼각주라고 한다. 내가볼때는 강끝쪽의 섬으로 이루어진 삼각주와 녹색이 있는 삼각주는 매우 다르다. 일치하지가 않다.
아마존강이다. 물 흐르는곳이 안데스산맥에서 시작해서 브라질있는곳으로 흐른다. 내가 위에 유럽고지도에 원을 친것을 봐라.
삼각주는 끝에 있는 섬여러개를 말하는거다. 즉 다시말하면 유럽고지도는 조작이 되었고 게다가 안데스산맥이 아틀라스 산맥으로 둔갑되었다는 점과 아마존강이 나일강으로 둔갑이 되었다는거다. 서쪽에있는 산맥에서 물이 시작한다는것은 안데스산맥에서 흘러 동쪽으로 흐르다가 북동쪽으로 강의 물이 흘러간다는거다. 물론 고지도는 그 당시에 매우 완벽하게 정확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위에 있는 유럽고지도의 나일강은 남아메리카에 있는 아마존강. 위에 있는 고지도에서 Red Sea라는것을 의심치가 않을수가 없다. Red Sea는 대진국의 발해도 되고 Yellow Sea(황해)라는 말은 Red Sea 다른말은 아니었던걸까?
색깔로는 노란색은 붉은색계열에 가까이있는 색깔은 맞지만 노랑 주황 빨강 대략 이렇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는 무지개 색깔. 색깔은 밝은색에서 어두운색. 흰색이 가장 밝고 검정색이 제일로 어둡다.
첫댓글 제가 보기에는 아틀라스는 북미대륙 대서양지역을 이야기하는 고지도가 있던데요,ㅡ그리고 아리라는 지명이 있네요,,아리는 조선을 상징하는 단어 인데요,,아라비아 인들이 북미대륙 인디언 성지을 이슬람의 성지로 말하는 것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그래서 이슬람인들이 원래는 북미대륙에 살던세력 같습니다,,
네 맞죠. 아즈텍이 아사달이고 아리 아리랑이 매우 관련이 잇죠.그곳은 본이름 아시아 현이름 북아메리카입니다. 아시아는 아사달도 맞고 아세아도 맞습니다. 그곳에서 산것이죠. 살던세력따위가 아니다는 소리.남아메리카가 천축이에요. 고대유물도있고 푸마푼쿠 문명도 알고보면 조선의 문화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