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같은 업종 우동 체인점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었거든요
신랑이랑 오랜만에 단둘이 외식을 해봤어요 :
하은이가 있어서 대부분 집에서 밥을 먹지만 가끔 하은이 데리고 외식 할 때는
정말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먹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하은이가 어린이집에 있어서 신랑이랑 단둘이 다녀왔네요 !
중앙동에 볼일이 있어서 일보고 신랑이랑 돈까스집으로 고고
첫댓글 세광씨에게 남편이 있었군요..그런줄 몰랐네.
첫댓글 세광씨에게 남편이 있었군요..그런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