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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할인 가격으로 인천팬션, 영흥도팬션 예약하기 !!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로 화이트 데이날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이나 초코렛을 선물 했다면 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하는 날로 매년 이맘때면 백화점이나 마트가 선물 장만으로 분빈다고 하고 사탕이나 초코렛 회사는
매출이 상승한다고 하네요, 이번 발렌타인 데이는 서울인근 가까운 곳 인천과 영흥도 그리고 선재도의 바다 섬여행을 준비하여 뜻 깊고 추억에 남는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인천은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서해바다를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도시로 인근 서해의 수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어 섬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선재도와 영흥도는 대부도와 연계 된 섬이라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자가용이라 대중교통을 이용 떠날 수 있는 바다 섬 여행지로 발렌타인 데이날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인천펜션으로 가는 길에 제일 먼저 만나볼 선재도 목섬으로 6시간 간격으로 바닷물이 들고 나는 시간에 목섬에 들어 갈 수 있고 물이 잠기는 시간엔 목섬 길이 닫히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섬이며, 목섬에 나 있는 길은 부드러운 모래가 깔려 밝는 느낌도 부드럽고 각종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목섬 입니다.
영흥도펜션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영흥도 선착장으로 대중교통의 종점이라 할 수 있는 선착장은 선착장의 특징인 수산물 직판장이 있고 선창엔 다양한 종류의 어선과 바다 배낚시 배들이 정박해 있으며, 주말엔 유람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영흥도 진두 선착장이다.
발렌타인 데이날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섬에 와서 바다 맛을 느낄 수 있는 영흥 수협 수산물 직판장에서 서해에서 잡아온 수산물인 싱싱한 회를 맛 볼 수 있고 특히 영흥도 특산인 바지락 칼국수를 먹을 수 있고 요즘 한참 물이 오른 싱싱한 굴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대중교통도 편리해 인천 옹진군청에서 출발하는 790번 시외 버스를 타면 오이도역을 지나 시화와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 목섬과 영흥도 종점에서 하차후 마을버스로 갈아 타면 서해의 맑은 바다가 보이는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날이 인천 영흥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시화호는 물론 대부도와 선재도 그리고 영흥도를 연계한 여행으로 주말 1박을 원하는 분들은 이곳 선재도 드무리해변 선재도펜션 아이리스를 추천할 만 하여 언급하는데 해변이 아름답고
저녁노을이 일품인 해변에 소나무 숲과 바닷가 언덕 위에 자리한 야경이 아름다운 아이리스펜션에서 발렌타인 데이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스파를 즐며 추억을 쌓을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부담없이 커플, 가족이 서해낙조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 보자.
인천펜션 아이리스는 소셜 할인가격에 내 놓는 가격을 적용해 가격 거품을 뺀 가격으로 주중은 물론 주말요금이 저렴해 부담없이 펜션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커플과 가족이
인원 수와 특성 맞는 객실 가격 차를 두었으며, 실내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고 실외 테라스 바베큐와 최신시설의 바베큐장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010 - 2772 - 6844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06번길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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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멋과 낭만의 대부도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