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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흥미로운 이미지 충남서천 선도리 해수욕장.
튜니티 추천 0 조회 309 09.09.14 21: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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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5 00:13

    첫댓글 모래사장대신 스탠드가 있는 모습........스텐드에 앉아서 .... 바다의 공연을 감상하면서 ....또는 한 줄 한 줄 출렁이는 파고에 띄워 보냈던 메아리를 들으며. ...... 아낌없는 박수로 환호하며 ...... 맘껏 생각에 잠겨 있을 수 있겠네요...... 다시가실 때는 삼각대도 필히 지참하시고 오른손 주머니에 넣으시고 왼손 똑딱이시는 셀프카메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09.09.15 01:05

    멋진 풍경이네요. 저도 공사가 다 끝나면 겨울이라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09.09.20 19:45

    멋있네요. 한데~ 차츰 없어져가는 백사장들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을 것 같군요.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09.09.21 18:08

    혼자서 춤 한번 추신다는 말씀이 참 재밌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 09.11.12 10:49

    저게 잘하는짖인지모르겟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아부만 하는것같고 자연은 자연대로 놔누고 느껴아 되는데...그래도 춤은 추십시요....

  • 09.11.16 08:27

    별로

  • 09.12.02 08:14

    궁금하네요.. 왜? 저런 엄청스런 인공미를 추구해야만하는지.... 겨울이지만 여행 좋와하는 .... 경유지로 ... 함..보려합니다. 정보,감사.....

  • 09.12.07 21:33

    어차피 자연은 사람과 공존하는 것이기에 자연에 대한 존중과 조화가 있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오랫만의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아 덜 추울 때 한 번 가보고 싶군요.

  • 10.02.11 01:33

    시멘트로 조각 만든거 같아요...자연미가 전혀없는,,,갯뻘에선 갯벌 냄새가 나야하는데 시멘트 냄새만 나는듯

  • 11.08.10 09:03

    자연은 그대로 일때 가 아름다운데 ㅠㅠ

  • 12.09.30 07:37

    자연과 인공은 잘 맞지 않는데 헝된 돈만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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