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광복절 번개산행을 갑니다
용인에 있는 야산 임도길로 영지산행을 하고 천렵을 하는 것이 오늘의 코스입니다
대장님 열심히 준비하셨습니다 하하
'족대' 참 오랫만에 보네요
오늘은 처음 뵙는 산우님들이 많으십니다^^
저는 천렵보다 산행이 좋지만 기대해봅니다 하하
용인에도 이런 임도길이 있음에 신기했습니다
낭아초입니다 얼핏보면 색깔때문에 싸리꽃같지만 완전히 다르게 생겼답니다
꽃은 이쁜데 냄새는 그닥 ^^ 누리장나무입니다
ㅋ 대장님 따라 후다다닥~~~~^^
잘올라가십니당🤣
가까운 곳에 이리 산이 굽이굽이 있었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아파트만 굽이굽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숲에는 잡버섯들이 많이 보입니다
ㅎ 풀잎님이 처음보신 아기영지입니다^^
마른 낙엽들속 빼꼼이 나온 영지 쉽지않습니다 손바닥만한 영지만 찾으니 꼬꼬마들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
소나기가 쏟아지니 산은 그대로 찜통이됩니다
그래도 드문드문 보이니 재미납니다 😄😁😆
노랑망태말둑버섯입니다 아주 이쁜상태입니다 소나기속에 금방 녹아버리겠습니다
대장님이 벌에게 쫒기면서 가방던져놓고 온 영지들입니다 하하하
옹기종기 귀여운영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쁘게 꽃처럼 핀 간버섯 빛깔도 참 곱습니다
아카시재목버섯
갈색운지버섯 숲에는 이름모를 많은 버섯들이 고산보다 더 많습니다^^
산초가 정말 많았습니다 스치면 산초향이 기분좋게 번집니다 짱아지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오늘 오전산행의 영지버섯수확입니다 크기가 아쉽지만 양으로 밀어봅니다 하하하
호인님과 난장이바위솔님의 수확물 털목이버섯입니다 비가와 실해보입니다^^
너무더워서 2차산행을 포기하고 천렵하러갑니다 하하하하하 ~~~^^ 강원도 고산과의 차이점 온도입니다
날씨는 오늘 변덕이 심합니다 쨍하고 해떴다 그 쨍한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ㅎ
천렵장소 도착 음~~~비가 와 물이 좀 탁해서 아쉽습니다
차두대사이에 차양막을 치고 앉을 곳을 마련합니다
아리수님 노련하게 족대로 수풀을 뒤져보십니다
유자님 뭐하십니까? ㅎ
떡밥만드는 중이십니다
행복아님도 열심히 족대질하고 계신데 송사리만 잡힙니다
너무 덥습니다
행복아님 행복하십니까? 하하하하하
호인님 열심히신데 소식이 없습니다 ^^
어찌 오늘 매운탕 먹을 수 있을까요?🫠😉😊🙃🙂😅🤣😂
자꾸만 위로위로
궁금해집니다 따라가봅니다
아 어쩌란말입니까?😅🤣😂😆
자꾸 꼬마물고기만 주십니다 ㅎ
결국 오늘은 뼈째먹는 크기들인것 같습니다 ㅎ
오잉😅🤣😂😆
자라입니다 용궁탕이라시는데 우찌 먹습니까^^
방생해주었답니다
ㅋ 족대가 민망합니다
ㅋ 오늘 저녁은 야채탕입니다
육수에는 민물새우가 짱입니다 결국 효무가 열심히 새우를 잡아봅니다 ㅋㅋㅋㅋ
육수는 되겠습니다 하하하
아리수님과 행복아님 열심히 물고기 잡고 다듬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고기잡기 끝내고 도란도란 수다타임
앞에서는 열심히 매운탕준비중^^
오~~~오늘 유자님의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마늘다지기
이번엔 수제비반죽
ㅋ 그래도 매운탕이라고 우기시는 대장님😅😆🤣😂
그동안 유자님의 현란한 반죽 손놀림
아주 노련하게 잘하십니다 하하하
입담만 좋으신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어째요 수제비를 떼는건 🤣🤣🤣😅😅😂😂 결국 새알심을 먹었습니다
우여곡절 매운탕완성 맛있어 보입니다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저녁으로 먹었는데 시간이 너무 일러서 3차로 다시 산행
벌판은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른벼는 곧 노랗게 고개숙일 것 같습니다
참마도 열매가 맺혔습니다
변덕스런 날씨덕에 심심하지 않은 풍경들이 멋진하루입니다
용인도 오지였습니다 하하하
누구도 드나들지 않을 것 같은 숲
그안에서 으름이익어가고 있습니다
두 언니들 참 잘다니십니당 ㅎ
조금 있음 막 벌어질듯한 으름들
탐스럽게 달려있습니다
눈높이에도 대롱대롱 ㅎ
작은 골짜기도 있습니다
대장님 따라서 영차영차
ㅋ 동충하초인 줄~~~^^
이길이 아닌가벼~~~대장님 힘들어죽겠는데 알바시키십니다 🤐🤨😶🌫️😶🌫️😶🌫️
오잉~~~용인에서 꽃송이버섯 발견
난장이바위솔님 꽃송이버섯 해오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늘 오시자마자 꽃송이버섯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보다니요 ㅋㅋㅋㅋ 횡재하셨습니다
알바로 반대편으로 산으로 올랐다 다시 내려와 반대편으로 올라 겨우 본 도라지입니다 ^^
겨울에 보던 도라지 산에서 꽃핀건 처음 봅니다 ㅎ
오늘의 우여곡절 산행을 마치고 15분거리 대장님짚앞
오늘의 장원 난장이바위솔님 아이스크림 비비빅^^
유난히 습하고 숨막히는 더위가 힘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쏟아지는 땀때문에 눈도 뜨기힘든 하루 그래도 참 알차게 보낸 반나절번개산행이었습니다
대장님 유난히 많은 준비물챙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오늘 처음 뵌 아리수님, 행복아님,오대산님, 무창포님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좋은 산행이네요 언제 함 가려나 걱정스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내릴때 지치캐고 여직 못뵈었네요^^
시간내어 함산해요 순수님^^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군요
산과강을 다 접수하신 님들 부럽습니다
이름을 몰랐던 낭아초도 배움 합니다
저 아름다운 하늘아래 짙푸른 숲속은 숨막히는 더위였답니다 하하
강원도로 산행을가나 용인으로 산행을가나 도착시간은 똑 같 아 출근시간인 안지켜도 퇴근시간은 잘지키는 대장님 ㅋ ㅋ
하하하 맞아영~~^^
퇴근시간 정확히 도착
물고기가 너무 없어서 손맛을 못봐서 아쉬웠어요^^
얼마나 오랜만에
본 꽃인지 모릅니다
산에서 보기 힘든꽂이
되어버린 산도라지
그 꽃보러 효무님따라 올맀던 곳에서
부끄러운손이 되버렸네요~
나와
내가 약속했는데...
꽃핀 도라지는
욕심내지 말고
그 욕심내려놓자
그러나 그 약속 어기고
3뿌리 캐왔습니다~
ㅋ 내가 안캐도 도리지는 누구든 캐요^^
어린도라지들은 남겨두었으니 또 자라고 올해뿌려진 씨앗도 또 자라고 해용
저두 겨울에만 캐봐서 처음 보았어요 산에서 도라지꽃은요^^
시원한 그늘에서 잠시 쉬는 사람들이 부러운. 찌는더위 속에서 영지산행과 천렵이라~
모처럼 넓은냇갈에서
족대로 고기 잡으면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좋았구
소나기 내리고 비온뒤. 하늘의
푸르름이 안겨다 주는 청량감 우거진 수풀의 푸르름 시원함을 품어서 앙증맞게 꽃피우는 여름꽃도 보구
더위가 더해만 가는 절기 여름이 땀을 삐질삐질 나게 하여도 좋구. 냇갈물에 빠져도 좋은 여름다운 날들이 이였습니다
더윘지안 서로협동하여 만든
매운탕에 웃음한숫푼넣고. 먹는 매운탕은 세상에 하나뿐이고
활짝 웃고있는. 회원님돌 행복모습을 보면서....뿌둣한 하루 였습니다 수고 했어요
그 수고로운걸 다 하시는 대장님 늘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새우잡다가 일사병걸릴뻔 했습니다 은근 중독입니다 ㅎㅎ
효무님 산행기는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넘치십니다
맛깔난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수박님^^ 오셨으면 재미났을겁니다 ㅎㅎ
다음에는 두분 같이 오십시오^^
대장님이 내년에는 좀 큰고기들이 있는 곳으로 가시려나요^^
귀한 도라지 고마워요
효무님 ~~ㅎㅎㅎ
ㅎ 귀하니 조금씩 같이 맛보면 좋잖아영^^
어제는 언니들땜시렁 재밌는 하루였어요 ^^
자꾸 물고기.물고기하셔서 날부르는줄~~ㅋㅋ
고생들하셨습니다^^
ㅋ 비록 작은 물고기지만 추억소환 즐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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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가 큰건 별루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