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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만식계 중부지부산행으로 보만식계 함께하다
야옹이 추천 0 조회 791 14.02.24 21:33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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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5 20:43

    @야옹이 과찬의말씀이십니다(^^)"~ 당연히 예의상 인사드려야지요~
    저는 한게없고여 짐클 부회장님 새벽시간 혼자 연세드신분이 네 시간동안이나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덕분에 황송하게도 칭송을 제가듣습니다. 수도권에서 짐클과 조인트산행 기회되면 같이 한번하시지요(^^)"~ 전국의 짐승분들 동원령함 내리겠쑴돠 충~~성(^^)"~

  • 14.02.27 13:19

    인사만 잠깐 나눴네요^^

  • 14.02.25 16:43

    완주 축하드립니다
    산행하며 준비도 없이 뒤만 졸졸 따르다 보니 내가 어느 산을 갔다 왔는지
    사진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야옹이님 처럼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2.25 17:19

    우헤헤헤..공부했어도 몰라라..기억두 안나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정맥팀 공지 올랐던데..
    가열찬 전진 하고 오십씨요..힘!

  • 14.02.25 18:03

    깨알같은 글씨속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글귀하나
    계족산...전략적 요충지 마음에 듭니다.
    산행 완주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산행 하고자 하는곳 정리하는것도 아주 중요하죠
    그리고 컷트시간도 중요하구요
    누님의 보만식계 완주 축하드리구요 열받은 김에 이곳 저곳 모두 완주 하시기 바랍니다,
    누님 대단합니다.

  • 작성자 14.02.26 08:53

    날샜나..새기전인가..무튼..
    대진님이 방장님과 통화하다 저를 바꽈줍니다..
    누님..머할라꼬 거꺼정 갔씁니꺼? 뜨신방에 누워계시지..
    맞다..뜨신방 쉴라믄 언능 가야겄다..
    대빵의 고 말쌈이 큰 힘되었씀돠ㅎㅎㅎ
    감사해요 대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6 08:56

    괜차너유..
    지는 알아보구 악수인사 나눴응께..
    실물이 훨 더 멋지더만유 ..진심..ㅎㅎ
    잠시지만 뵙고나니 담엔 더 친근하게 다가가지합니다..
    유쾌한 오늘 되시구요

  • 14.02.25 22:11

    ㅎㅎ 옆에 앉아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거 같어요~
    있다아이가~그래가꼬.. (곤지랑곤지랑ㅎㅎ)
    울긋불긋 멍든 다리 바라보며 황홀해하고 계시겠지요 ㅋㅋ
    완주 축하드립니다
    그라고..만사성 대장님은 야옹이님한테서 눈을 몬떼시네예~^^;

  • 작성자 14.02.26 09:22

    우리..시산제날에 함 봤다꼬..
    조곤조곤 느껴주니 고맙기만..ㅎㅎ
    맞아요..시방 느껴지는 통증들이..
    내가 살아있음을 말해주니 감사감사하고..
    건강잘챙기고..체력좋아진 해바라기님과 ..
    쌩고생길 같이걷고..같이 웃어볼날..
    생각해봅니다..
    좋은 오늘 되시라요 ㅎㅎ

  • 14.02.25 22:34

    산행도 재밋게~ 산행기도 줄줄줄 재미있게 잘도읊어내는구
    먼~만능제주꾼~보만식계가 야옹이 덕분에 더 떠들석하고 잔치집갔구먼~앞으로 야옹이빠지면 앙꼬없는찐빵 ~

  • 작성자 14.02.26 09:26

    저 멀리로 사라져간 여인..
    그저 대단하시단 생각만 하지요..
    닮아가려 노력은 하는데..
    걍 얘가 노력하고있구나..이뻐라해주십씨요! ㅎㅎ

  • 14.02.27 13:14

    하산해서 막걸리 한잔 하고 싶었는데...얼굴도 못뵙고 헤어졌네요...반가웠습니다~

  • 14.02.26 08:37

    잼난 산행기 즐감합니다.
    산행 만큼이나 산행기도 재미나게 잘 쓰셨네요.
    뭐 오산도 가볍게 하시는데 보만식계도 넘 쉽게 하셨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2.26 09:34

    오산이야..매번 어렵지만..
    그나마 이러니저러니들 하셔도..14번 걸어봤다고..익숙해 우찌우찌 버티겠는데요..
    다른 산길들..걷는게 참말 어렵습니다..
    느끼고 알아갈수록..두려워지고..
    그길들을 걸어내신 님들에 대한 맘가짐이 경외심으로 깊어집니다..
    바랭이총대장님을 알고있다는거..큰 영광이지합니다..
    감사드리고..
    뜀박질준비는 착착 잘 진행되고 있으시지요?ㅎㅎ

  • 14.02.26 09:00

    야옹이 산행기 보니 유기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엇꾸먼 에효효효요오~~ ㅋㅋ
    열공하는 모범학생이야요.. 축하드림돠.. 담에 소맥한사발을 추카酒로...

  • 작성자 14.02.26 09:40

    올방..거..소맥말구요..
    쌩맥으로 주세요..지가 소주 못마시거덩요 ㅎ
    축하말씀 감사드리고..
    열공하는 학생으로 거듭나보겄씀돠!
    에휴..핵교댕길때 저래봤음..인생길이 달라졌을거인디..ㅋㅋ

  • 14.02.26 10:48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산행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같이 걷고싶습니다.^^

  • 작성자 14.02.26 11:44

    제발이지 ..같이 걸을수 있는날이 와줌 정말 좋겠다구 생각합니다 ㅎㅎ
    고 자그마하신 체구 어디에 그런 불뿜는 파워가 감춰져 있는건지
    궁금하기만 하구요..
    뵈어 영광이었습니다..

  • 14.02.26 11:59

    가볍게 보만식계 종주하셨네요.
    날로 체력적 뒤받침이 되는것 같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셨고요.
    이제 조금 탄력 붙이셔서 긴걸로 갈아타셔야죠.

  • 작성자 14.02.26 12:20

    아..울 해결사대장님이 자꾸 꼬드긴다..
    시산제때 나를 보더니..긴거 하셔야죠..국공연산..헉
    지금도 그런다..긴 걸로..라고..ㅋ
    대장늼대장늼..지가여..11차대간팀 첫구간 꼽싸리꼈다가..시작점 천왕봉오르자마자 토낀게 바로 엊그제거덩요?ㅎㅎㅎ
    넵..체력..무리하지않고..찬찬히 올리는거부터 ..차근차근 해보거씀돠!

  • 14.02.27 13:14

    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

  • 14.02.26 16:10

    1구간 겨우 완주하고
    2구간 중탈 후
    촌구석에서 납딱 엎드려 있다가
    미세먼지 씻어주는 이른 봄비 소리 들으며
    야옹이님 산행기 보구서 한참 웃다 갑니다~^^
    강북 오산 14번에 보만식계 완주 하실 정도믄
    저보다 갑이십니다요 ㅎㅎㅎ
    완주의 기쁨 마음껏 누리시고 즐산 이어가셔요~
    ^_________________^

  • 작성자 14.02.26 16:51

    몸은 괜찮은거?
    컨디션은?
    첩첩산중이라구..
    하나 넘으니..또 넘어라하구..긴거하라구하구..
    무섭땅 ㅎㅎ
    내가 김군에게 웃음을 주었다니..
    지난 아우후기때 나 막 웃게해준거 갚은거당 ㅎㅎㅎ
    미세먼지 씻겨나간 개운한 저녁되셩ㅋ

  • 14.02.26 20:12

    야옹이총무님 글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지요
    가기도 힘든데 언제 많은 사진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14.02.26 22:44

    고생 많이 했으니께네 시원한 보리수사주세효 ㅎㅎ
    정맥길 잘 걷구 오시구요..힘!

  • 14.02.27 06:44

    야옹 야옹~ 울어가며 나름 먼길일텐데 잘 참고 무탈완주하셨구려~
    진심 축하하고 이제 어떤 힘든길도 룰루랄라 걸음하는 야옹님을 그려봅니다. 고생많았데이~~~

  • 작성자 14.02.27 08:31

    그날..산행후 첨으로 주능선에서 중간에 내려와봤다는 오대장님..중탈한게 미안하구미안해서..대피소에서 끓여준다는 라면 마다한게 왜이리 맘에 남는건쥐..그 라면..먹을날이 있을거다 확신하고 있네요 ㅎ
    함께 걸었다고 내 야옹 울음 기억해주는군요 ..
    고맙데이

  • 14.02.27 13:07

    야옹이 언니~~~~~*.*

  • 작성자 14.02.27 13:15

    와? ㅋ

  • 14.02.27 13:19

    @야옹이 말이 필요없죠ㅋㅋㅋ

  • 작성자 14.02.27 13:20

    나나님아..시방 댓글 달리기중이고만..마찌?
    댓글알리미가 쉴새없이 울어대서리..ㅎ
    달리기 마침 보고하셔잉..
    산서두 나나 못따라가구..
    댓글찾아 삼만리하자니 것두 못따라가구 ㅎㅎㅎㅎ

  • 14.02.27 13:24

    @야옹이 언니글에 댓글하신분..눈에 익은 닉에만^^이제끝ㅋㅋ
    산행은 제가 50명중에 50등..이런 기록 아무나 못하겠죠 ㅋㅋ

  • 작성자 14.02.27 23:38

    @나나 한참 앞서간 줄알고 그나마 쩜이라도 따라갈라 쎄빠졌드만..그리 세천유원지서 세월아네월아 놀멍쉬멍 시간죽이고 있을지 우찌 알았겠누..완전선두는 아니어도 ..빨리 날머리에 설 나나인데..
    누차 말했짜너..내뒤에 누가 있는꼴은 못본다고..
    꼴찌빼앗가 갔으니..나나님아..물어내물어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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