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홋! 나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아이언맨3를 봤다! 나는 재권이와 종민이랑 같이 롯데시네마에서 즐겁게 감상했다.
완전 간지가 나!!! 뒤에는 만다린의 부하들이 탄 줄 알았더니만 알고보니 그냥 컴퓨터로 조종하는 거였다....
아이언맨3의 줄거리는 마크42로 익스트리미스솔저와 막 싸우다가 나중에 어느 공사장(?)에서 아이언맨 군대와 아이언패트리어트(워머신에 색만 칠한 슈트)가 익스트리미스 솔저 군대와 한판뜨는건데 마지막에 토니스타크가 무슨 처음 되돌아가긴가? 아무튼 그런 버튼을 누르고 슈트들이 폭죽처럼 터지면서 토니스타크가 merry christmas 하면서 완전! 마지막에 토니스타크는 아크원자로(심장)을 바다에 던진다. 그러면서 평범한 삶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완전 나중에 나오는 어벤져스2에서 아이언맨이! 아이언맨이! 안 나올 수도 있다. ㅠㅠ 아무튼 아주 재미있었던 영화였다.
IORN MAN3
첫댓글 아이언맨3가 최고의 흥행작이라던데....
그렇다면! 난 최고의 흥행작인 영화를 본거야!
야호! 야하호!
이거 잼슴
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