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운동화는 빨았는데 끈만 누렇게 남아 있으면 신발 전체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끈은 따로 빼서 빨면 훨씬 깨끗해집니다.
■ 끈만 따로 빼서 빠는 이유
- 끈은 손이 자주 닿아 피지와 먼지가 많이 묻습니다
- 신발에 끼운 채 빨면 구멍 주변은 잘 닦이지 않습니다
- 따로 빨면 비비기 쉬워 때가 잘 빠집니다
■ 기본 세탁 순서
1. 끈을 신발에서 완전히 분리합니다
2.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30분 정도 담가둡니다
3. 손으로 비비거나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줍니다
4. 깨끗한 물로 헹군 뒤 수건으로 물기를 짜냅니다
5.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립니다
■ 누런 얼룩이 남아 있다면
- 산소계 표백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담가두면 도움이 됩니다
- 염소계 표백제는 누렇게 변색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삶는 것은 끈 끝 플라스틱이 변형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 말릴 때 주의할 점
젖은 끈을 직사광선에 오래 두면 오히려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급하게 말리면 끈 끝부분이 상하기 쉬우니 그늘 건조가 제일 안전합니다.
세탁해도 때가 빠지지 않거나 끈이 늘어났다면 새 끈으로 교체하는 게 깔끔합니다.
※ 운동화 끈은 슈미즈닷컴(shoemiz.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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