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과 당화혈색소(HbA1c)

[신관운장]

당화혈색소 정상수치 만드는 알카리수

정상범위는 4.0~6.0% 입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포도당이 적혈구 안에 존재하는 혈색소(헤모글로빈)와 결합된 것을 말합니다. 

적혈구는 한번 생성이 되면 평균 세달정도 몸속에 머무는데 

이때 당화혈색소를 이용하여 측적을 하게 되면 평균 동안의 몸속 혈당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반 혈당수치와는 다르게 당화혈색소정상수치의 범위는 mg/dL이 아니라 

%로 측정을 하게 됩니다. 

당화혈색소를 줄이게 되면 심근경색 위험 감소, 백내장 위험 감소, 

미세혈관질환 발병가능성 감소, 당뇨로인한 

사망률이 감소될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된 적도 있습니다.

당화혈색소정상수치를 유지하며 이를 줄여나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주기적으로 측정하는 혈당검사와는 달리 당화혈색소의 경우 검사 횟수는 나이나 혈당 조절에 

따라 달라질 수 는 있으나 1년에 3~6회 정도 측정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다수의 많은 환자들이 당화혈색소정상수치에 대한 지식이 없는데다가 

이를 모르는 환자가 80%나 이르렀으며 1년에 검사를 받은 사람의 비율도 

고작 10%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화혈색소정상수치를 만들고 1%를 줄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며, 

이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일반 물을 전기분해하여 얻어지는 알칼리수에는 많은 미네랄과 육각수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미네랄들이 인체에 들어와 각종 유익한 역할을 해내며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수돗물을 전기분해를 하게 되면 물분자가 굉장히 작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져 혈액 속에 과잉 생성된 포도당을 더욱 빠르게 분해할 수 있으며 

이렇게 분해한 포도당을 에너지가 필요한 각 세포에 즉시 공급을 해주고 

일부는 배출함으로써 당화혈색소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한 과정이 형성되게 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생활 패턴을 바꿉시다!

제 2형 당뇨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것으로 보이지만,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며 췌장 수술, 감염,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제 2형 당뇨병의 원인

인슐린 분비 및 작용의 결함, 인슐린 저항성이 인슐린 민감도를 저하,

집안 내력, 베타 세포 기능 이상, 운동 부족,비만 등...

만약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적어도 일년에 한 번은 의사를 방문해서

아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걸 권장합니다.
미리미리 예방하고 초기에 잡아서 병을 키우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