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마천에게 길을 묻다
 
 
 
카페 게시글
야외수업/탐방기행문 논어반.맹자반 강릉 봄 야외수업
미전(김수철) 추천 0 조회 198 13.04.30 20: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01 11:25

    첫댓글 미전의 글이 왜 이제 올라 오는지? 너무 오래 기다렸소 .불후의명작 이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미전의 글이 바로 불후의명작 인 것이라 생각 되는데 다른동지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 작성자 13.05.02 20:03

    나이 때문으로 이유를 대도 될까요? 게을러서 귀찮고 미루다 보니--미안합니다. 내용이나 글에서 오타가 있으면 양해바랍니다.

  • 13.05.01 15:17

    이렇게 새롭게 다시 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미전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커피타운에서 느긋한 커피를 마시지 못함이
    좀 아쉬웠어요

  • 작성자 13.05.02 20:04

    맞이요. 특히 여성분들은 분위기 있는 커피숖에서 바다를 내다보면서 내린 커피를 마시며 --음미하는 멋도 있었어야 했는데--

  • 13.05.01 21:55

    제1회 혼불 문학상 수상작인 '난설헌' 이라는 소설을 읽고 난 뒤 난설헌의 생가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도 재미있게 글, 사진 올려주셔서 갔다온 거나 진배없네요. 불후의 명작, 동의합니다!

  • 작성자 13.05.02 20:11

    이번에 정희씨는 참석을 못했지만 전 동지들이 님의 모범적인 양보정신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반장이 애 좀 먹었을 겁니다.

  • 13.05.03 22:29

    미전의 여행기에 뿅--- 간 사람들이 들어 있는 모양인데....... 함께 여행해본 사람들은 여행기를 읽고 보고나서 새삼스럽게 다시한번 제대로 여행을 하고온 기분이 들것이다. 이런명품 여행기를 읽고서 그대로똑같은 순서대로 여행한 지인들이 많이 있다. 본래 여행은 아는것 만큼 보인다고들 하는데 다시 말하면 예습을 하고 여행을 가니 얼마나 재미있고 많이보고 감격 했겠는가,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미전의 세계 여러나라 명품 여행기가 수두룩하게 많으니 참고하시고 세상을 두루두루 살펴봄이 어떠하신지요. 미전을 대신해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5.04 23:17

    산토리니님 이거 누가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오해하겠소. 괜히 비행기 태우며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단지 사진자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비행기 태우주시니 기분은 우쭐한데 곧 떨어질 일만 남은 것 같소이다.

  • 13.05.05 13:14

    참석하지 못한 야외수업 안방에서 듣고 보는것이 여간 즐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없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미전의 여러 기행, 탐방기를 읽을 때 마다 항상 갖게되는 놀라움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의 모든것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고 치밀한 묘사로 새롭게 정리하는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 짧은 경험으로 그 많은 자료를 챙기고 정리하고 그것을 글로 옮겨야 하는 일련의 작업이 여간 번거롭고 마음 쓰이는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전의 그 마음이 탐방기 전편에 흐르고 있음을 느낍니다.
    요즈음 이런저런 개인일로 카페 출입이 뜸했습니다. 뒤늦은 댓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5.07 16:13

    우보의 칭찬글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문필가 우보의 글에야 비교할 째비가 안되지만 -- 댓글 하나만이라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려한 문장이니까--이번 여행기를 우보께 맡기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 논어반 동지들이 큰 손해를 보았습니다. 다음엘랑 빠지지 말고 동참하시기를--

  • 13.05.17 10:39

    제가 온라인 처음데뷰하다보니 서툴러 댓글을 여기안쓰고 기행문 있는 본부에 등록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청계 배영호

  • 13.05.17 13:59

    배영호 선생님, 카페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