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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국가대표 전임감독
house 추천 0 조회 77 18.11.24 19: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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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5 01:03

    첫댓글 정인과 참 인연이 많은 인생이로군요..
    따라서 자시 아니면 축시인데..

    자시는 시주가 겁재/식신
    축시는 시주가 비견/편인

    위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성품을 알거나, 아니면 주변의 평가가 어떠한가를 알면 자시인지 축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주는 그 사람의 개인적인 면모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사주인생상담사 자격시험 - 2차 주관식>

    [문]
    사주학에서 시주의 겁재/식신과 비견/편인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 작성자 18.11.25 10:06

    감사합니다. 자시로 선택한 이유가 표면화된 시기는 명주의 2011년입니다.
    선수 육성보다는 혹사 논란이 강해졌고, 선수단 관리의 책임을 진다고 6월에 사퇴했는데, 8월에 신생 구단의 초대 감독으로 취임했으니(사전 접촉 의혹), 배신이라고 야구팬들이 주장하는 점도 일리가 있습니다.

  • 작성자 18.11.25 10:03

    겁재: 이익을 추구하다, 배신, 돌변하다
    식신: 살아가기 위해 배우는 생존수단(학문이 아니다), 실용주의, 일자리가 없어서 놀지는 않는다(끊임없이 일한다)
    목표를 위해서 떠난다(은둔하지 않는다)

    비견: 의리를 지키다
    편인: 밖으로 향해 남을 돌보다(care), 남에게 인정을 요구하다, 남에게 인정받기 어렵다

    현재까지의 김경문 감독의 행보가 비견/편인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서 자시로 분석했습니다.
    지금 대운이 겁재 금 오행이어서, 절대로 의리를 지켜 야인으로 오랫동안 은둔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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