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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증권(東西證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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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동서 동우회 ▒ ┨ ** 6월의 동서 동우회 **
이경국 추천 0 조회 165 17.06.21 06: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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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1 08:03

    첫댓글 어제의 감흥을 고스란히 느끼게하는 정감어린 동무님의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제 늦은시간에(10시30분 해산) 모임을 마치고,
    이소정님을 모시고 인덕원역까지 동행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으며, 왜 동서증권인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개인스케줄로 여주에서 강의를 마치고 못마시는 맥주1잔을 2차에서
    마시려고 차를 집에 파킹하고 다시 여의도로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노래교실 강의용 가방,
    (그 무게가 엄청납니다. 채종호사우의 정확한 무게 표현은 15kg)을 들고 엄마손 감자탕으로 향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이소정님의 체력은 연약하디 연약한
    미스의 몸에 이깟것은(이정도는) 옛 동지들을 만나는 -> 다음칸에

  • 17.06.21 08:12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들으며,
    과거 온 힘을 기울였던 나의 첫 직장 자랑스런" 東西證券의 끈끈한 情"의 실체를 파악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소정님과 인덕원역에서 헤어지고 수원 집까지 돌아오는 동안 마음속의 영원한 직장의 선.후배님들을 만나는
    東友會 모임에 꼭 참석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참석하신 동서인과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신 동서인 모두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지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6.21 08:20

    참석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거나하게 취해서 귀가-
    새벽에 후기를 쓰고, 비용을 정산하는 등 치매는 에방이 될듯 여겨지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7.06.21 11:38

    두분의
    글에서 동우회의
    모습과 모임의
    의미가 진솔하게 녹아 있네요.
    동우회
    한분 한분이
    소중하고
    반가운 동지들이고
    친구입니다.

    행복하세요^^

  • 17.06.21 15:06

    이소정..이복래..헷갈리는 이름..분명 두사람이 아니고 한사람인데..
    동서산우회 산행기에 항상 이복래라 명기하는데..동우회에서는 이소정이라고..
    내가 알기로는 개명은 하지 않았고 ..단지 노래 강사로 활동하면서 예명으로 소정이라 부른다고하니
    원래 이름 그대로 이복래라고 통일하여야 할듯하네요..^^
    또한 동서증권 감사실 하면 이복래 이름도 빼놓을 수 없을듯 하네요..
    나와 마찬가지로 이복래씨도 감사실로 입사하여 지점 차장으로 나갈때까지 근무하였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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