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화력본부 조명시설 관광상품화 및 전기축제 개최

[保寧産人^^]

보령화력본부 조명시설 관광상품화 및 전기축제 개최 의견

현재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의 야간풍경은 보령시내의 대부분 지역에서 관망할 수 있을 수 있는 지리적인 위치에 있어 원거리에서도 발전소의 야경을 관망할 수 있으나 현재는 인위적인 조명시설이 없는 발전소에서 실수요 되는 조명만으로 비추어지기 때문에 개성 없는 야경으로 단순한 모습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산업시설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소 조명에 이왕이면 주재를 부합시켜 근거리 및 원거리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인위적인 조명시설을 가미하여 모든 고객들이 야간에 비추어지는 발전소의 야경에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소 시설물에 안전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조명을 설치하여 경직되어 보이는 산업시설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 빅토리아만 레이저 쇼, 라스베가스 레이저 쇼, 이집트 피라미드를 이용한 레이저 쇼를 비롯한 세계의 유명한 관광지의 빛의 축재 및 레이저 쇼 정도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투자로 기본적인 주재 있는 조명시설만을 설치한다 하여도 대천해수욕장과 어항 및 보령시 관내의 근거리 및 원거리에서 바다와 어우러지는 발전소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 제공으로 고객들과 친근함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러한 근거리 및 원거리에서 발전소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매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등 모든 고객들이 관람할 기회가 많은 시간을 정하여 야간에 약 30여분 동안 정기적으로 점등하여 조명을 연출한다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환영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정립할 수 있을 듯 하며 또한 경직되어 보이는 발전소의 분위기도 깨끗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도 될 듯합니다.  

위의 근거리 및 원거리 감상할 수 있는 조명시설이 가능하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중부발전(주) 보령사업소 현장을 고객들이 방문 견학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발전소 주위의 일정한 유휴 장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소재로 하여 이루어지는 “전기축제”의 주재가 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여 전기와 관련된 지식은 물론 배경음악과 함께 실현하는 3차원의 빛의 향연과 레이저 쇼를 병행하여 전기의 모든 것에 대하여 고객들과 함께 하는 환상적인 전기축제의 시간을 년 중 행사로 진행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 기대효과 -

   1. 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홍보 및 이미지 제고.

   2. 밝고 생동감 넘치는 주재와 개성이 있는 깨끗한 발전소로서 국민의식 변화.

   3. 지방자치단체 관광객 유치에 일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로 사회공헌.

   4. 발전소시설 분위기 쇄신으로 근무자 근무분위기 향상 및 근무의욕 고취.

   5. 매년 정기적인 “전기축제”의 개최로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중부발전의 비젼 제시. .끝.

  답변완료

  문화홍보팀 이 진 경 (2007-04-13 14:01:26)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가 앞으로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때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년 3월 15일 한국중부발전(주) 홈페이지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