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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문학 코너 45번 내용상 별첨(別添)으로 2017년 5월 25일 아침 7시 10분에 적어 코너 46번에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
카르멘 추천 0 조회 25 17.05.25 08:2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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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26 03:03

    첫댓글 ㅡㅡ 2017년 5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26 03:03

    ㅡ>아까.. 모레는 **도 일하는 곳으로부터 신사역으로 **도 일하는 곳으로부터 신사역으로 엄마 또한 사는 곳으로부터 신사역으로.. 약속해 만나기로 했다고 **가 카톡을 보내 줘 **도 알고 있을 텐데.. 엄마가 집안일 하는 도중에 문자로도 적어 보내고 있나봐 ~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될 수 있으면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 끼니도 챙겨 먹어가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

  • 작성자 17.05.26 03:04

    ..모레는 **도 일하러 갔다가 **도 일하러 갔다가 엄마 또한 집안일 마쳐놓고 약속한 신사역에 도착하면 휴대폰 통화로 만나 **도^^ **도^^ 좋은 기분으로 맛있게 점심밥 먹기로 하자~ 참, 만날 시간도 (물론) **가 카톡을 보내 **가 알고 있을 텐데.. 한낮시간 12시30분에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시간~~

  • 작성자 17.05.26 03:04

    ㅡㅡ 2017년 5월 25일인 어제도 평소 그래왔듯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일정 변함없이 두딸을 만나 점심밥을 먹고 온 후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2017년 5월 26일 새벽 2시 46분에 댓글로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

  • 작성자 17.05.26 03:04

    다시 거듭해 적어놓는다고 해도.. 어제의 현실생활일상도, 오늘의 현실생활일상도, 내일의 현실생활일상도, 매번 보편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저로선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평소와 같은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을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시시각각 참(眞)으로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 작성자 17.05.26 03:05

    2017년 5월 26일 새벽 2시 46분인 지금도 저로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마음 가지고 나날 거듭해 기록해놓듯 적어왔듯 지금 시간 또한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을 코너 46번에 댓글로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26일 새벽 2시 46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27 10:15

    ㅡㅡ
    코너 46번 내용상 연계성이 있기에, 댓글로 2017년 5월 27일 오전8시 50분에 현실생활 그대로를 적어놓을 뿐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그제 두딸을 만나 5월 27일인 오늘 일정을 약속했었고 참(眞)인 현실일정(日程)을 카페코너에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거듭해 적어놓을 뿐입니다.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오늘의 일정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미리 코너 46번에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27 10:16

    ㅡㅡ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오늘 친정동생한테 문자를 보낸 후 두딸한테 일상이듯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일정을 적어 보내는 김에 (두딸의)큰외삼촌과 작은외삼촌한테도 새벽시간에 문자를 적어 보냈다는 내용을 적어 보냈습니다. 적어 보낸 문자 내용도 문자 말미에 적어 보냈습니다.

  • 작성자 17.05.27 10:16

    2017년 5월 27일 새벽 6시 59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27 10:17

    ㅡ>3박4일 일정으로 외할머니가 손주가 가잔다며 일본여행 가셨다가 돌아오시는 오늘이잖아 엄마가 새벽시간이면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는 말뿐이지만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려 잠깐이지만 통화를 했던 시간 짬에 그제와 어제 좀 전 오늘 새벽까지 너희 큰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한테도 문자를 적어 보냈거든 큰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이랑 통화로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을 .. 큰외삼촌이나 작은외삼촌이나 생활해야할 돈을 벌어야하는 일을 해야하니까 큰외삼촌과 작은외삼촌이 나름 하는 일에 있어 시간이 다르기에 .. 각자의 시간에 맞춰 엄마가 통화를 해야 하니까..

  • 작성자 17.05.27 10:17

    .. 시간상 (문자로 보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으로 엄마가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문자로 적어 보내게 된 거야 ..

  • 작성자 17.05.27 10:17

    ~ 이따 낮 시간 12시45분에 ~ 일하러 갔던 곳으로부터 **도 일하러 갔던 곳으로부터 **도 엄마 또한 집안일 마쳐놓고 약속했던 신사역에 도착하면 .. **도^^ **도^^ 좋은 기분으로 맛있게 점심밥 먹기로 하자~~ ..

  • 작성자 17.05.27 10:52

    참 엄마가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문자로 적어 보낸 내용은 외할머니한테 전화 드려 통화하며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는 말씀만을 드릴뿐이지만..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나름 돈벌이 하는 일하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어 보내며..

  • 작성자 17.05.27 10:18

    아울러, .. **도 **도 나름 생활해야할 돈을 버는 일을 하러 (**도 **도) 가게 되는 날이며,,~ 엄마도 해야 할 집안일을 해놓고 외할머니 일정도 큰외삼촌 일정도 작은외삼촌 일정도 고려해 시간상 그렇게 맞춰지는 날이 조만간이든 한참 후 1년이 지나야하든 ~~ 며칠 전처럼 엄마가 일산으로 갈게 라고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문자로 적어 보냈어 ~~

  • 작성자 17.05.27 10:18

    2017년 5월 27일 새벽 6시 26분에 친정의 큰동생과 작은동생한테 제가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27 10:57

    ㅡ>일산에 엄마가 손주가 같이 가자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여행 가셨다 오시는 오늘이잖아 .. **이한테도 **이한테도 .. 그제와 어제 새벽 시간에 누나가 일산에 엄마가 3박4일 여행을 가게 되지 않으셨다면 .. ‘엄마가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는 말뿐이지만.. 집안일 하는 짬내 일산에 엄마한테 통화를 할 수 있었던 시간 짬에.. **이한테도 **이한테도 통화로 하려면 **이도 **이도 가장으로 생활해야할 돈을 벌어야하니까 일을 해야 하는데 너희 나름 돈벌이 하는 일하는 시간이 달라..

  • 작성자 17.05.27 10:54

    (..너희 나름 돈벌이 하는 일하는 시간이 달라..) ..누나가 **이랑도 **이랑도 통화하려면 통화 할 수 있는 시간이 각각 다르기에 너희한테 누나가 그제와 어제 오늘까지 3번을 문자로 적어 보내게 된 거야 ..

  • 작성자 17.05.27 10:20

    너희한테 문자로 적어 보내기는 했었다만 .. 누나는 **이도 **이도 가장으로 생활해야할 돈 버는 일을 지금까지와 같이 열심히 하며 **이도 **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

  • 작성자 17.05.27 10:21

    .. 누나가 며칠 전 일산에 갔을 때처럼 **도 **도 돈을 버는 일을 하러 가게 되는 날이라.. 누나가 **랑 **랑 사는 집에 이틀에 1번씩 가는데 가게 되지 않는 날이면 ~~
    누나가 해야할 집안일도 해놓았다면 일산에 엄마 일정도 **이 너희네가 (반찬가게)영업하고 있는 돈벌이 일정도 **이가 돈을 벌어야해 일하는 일정도 고려해 모두 맞춰지게되면 ~~ 그렇게 맞춰지는 날이 .. 조만간이든 한참 후로 1년이 지나야하든 누나가 일산으로 갈게 ~~ 일산에 엄마도^^ **이도^^ **이도^^ 나름 해야 할 일하며 잘 지낼 수 있기를 ~~ 누나는 바라

  • 작성자 17.05.27 10:59

    ㅡㅡ 코너 46번 내용상 연계성이 있기에, 댓글로 2017년 5월 27일 오전8시 50분에 현실생활 그대로를 적어놓을 뿐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그제 두딸을 만나 5월 27일인 오늘 일정을 약속했었고 참(眞)인 현실일정(日程)을 카페코너에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오늘도 거듭해 적어놓을 뿐입니다.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오늘의 일정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코너 46번에,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가운데 두딸과의 일정(日程) 또한 참(眞)인 그대로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29 08:16

    ㅡㅡ 코너 46번 내용상 연계성이 있기에, 댓글로 2017년 5월 29일 아침 7시 55분에 저의 현실생활 그대로를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 작성자 17.05.29 08:16

    ..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현실생활일상가운데 두딸과의 일정(日程) 또한 참(眞)인 그대로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참(眞)인 현실일상일정(日程) 그대로인 참(眞)을 카페코너에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 작성자 17.05.29 08:17

    2017년 5월 29일 아침 7시 55분에 거듭해 적어놓을 뿐입니다.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오늘 또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 작성자 17.05.29 08:17

    2017년 5월 29일 새벽 6시 41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29 08:19

    ㅡ> 잘 자고 있을 새벽시간이지 **도 **도 ~ 엄마는 평소 그래왔듯 집안일 하는 짬 내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렸었어.. 며칠 전 손주가 같이 가자고해 일본여행을 떠나셨던 3박4일간에는 엄마가 너희의 큰외삼촌과 작은외삼촌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고 (적어 보낸)내용은 **한테도 **한테도 늘 그래왔듯 보편적인 일상문자 적어 보내며 말미에 적어 보냈었잖아 ..

  • 작성자 17.05.29 08:19

    .. 외할머니랑 잠깐이나마 통화하며.. 왜 ** 네가 외할머니가 손주가 같이 가자고해 일본여행을 가셨다니까 .. 외할머니 일본여행 가신 일정이 어떻게 ** 너랑 날짜 일정시기가 지난번에도 그랬었고 이번에도 거의 같을 수 있지 라고 의아해하기에 엄마가 공교롭게도 외할머니 여행일정이랑 ** 너의 여행일정이랑 날짜시기가 맞을 수도 있는 거지라고 말을 했었다는 말도 외할머니랑 통화하며 드렸어~~

  • 작성자 17.05.29 08:19

    .. 엄마는 언제나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생활해야할 돈을 버는 일을 하더라도 **도^^ **도^^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끼니도 잘 챙겨 먹어가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참으로 변함없고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아 .. 엄마가 이따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게~~

  • 작성자 17.05.29 08:35

    ㅡㅡㅡ 저로선,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 일정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2017년 5월 29일 아침 7시 55분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코너 46번에 보편적 현실일상생활 내용상 연계성이 있어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30 00:58

    ㅡㅡ

  • 작성자 17.05.30 01:08

    ㅡㅡ 2017년 5월 30일 새벽 12시 46분에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2017년 5월 29일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시간 순서(順序)대로 적어놓습니다. 매번 그래왔듯 저로선 해야 할 일상인 집안일 하는 도중에 짬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다만, 저의 현실생활일상을 참(眞)인대로 기록하듯 코너 46번에 댓글로 저로선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30일 새벽 12시 46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30 00:59

    2017년 5월 29일 오후 2시 41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0:59

    ㅡ>평소 늘 그래왔듯 들어오며 쌈채 케일이랑 사러 장보러 들러 집에 왔어 ***야 좀 이따 일하러 갈 거라며~ 오늘 너희 집에 가보니까 이사한 후 1달 정도 되기도 했고 어느 정도 말끔하게 집안정리가 된 것 같았어 집안 물건 정리해야하랴 (생활해야할 돈을 벌어야해)일하러(도) 가야하랴 많이 피곤했고 그럴 텐데 일하러 다녀오면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잤으면~ **야, **는 좀 이따 들어오려나 놀러간 **는 노는 일도 엄청 피곤하다는 말이 있듯 많이 피곤할 텐데 ** 또한 오늘 밤잠 며칠 전처럼 뒤척이며 잠 못 들지 않고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잤으면~ 엄마는 장 봐온 쌈채도 씻고 집안일 할 거거든~

  • 작성자 17.05.30 01:00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돈 버는 일을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끼니도 챙겨 먹어가며 **도^^ **도^^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만을~!! 바라.. 엄마가 모레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게~

  • 작성자 17.05.30 01:00

    2017년 5월 29일 오후 3시 40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1:14

    ㅡ>좀 전 집안일 하던 도중에 **한테도 **한테도 잠깐 통화되면 해 보려 엄마가 전화를 걸었었는데 못 받았어..
    너희한테 전화 걸었던 김에 외할머니한테도 전화 걸어봤었는데 (일본)여행이 많이 피곤하셨던지 낮잠을 주무셨던가봐
    외할머니랑 잠깐 일상적인 통화 했었어..
    엄마는 나머지 집안일 하고 나면 이내 곯아떨어지겠지 ~^^;
    **도^^ **도^^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자

  • 작성자 17.05.30 01:01

    2017년 5월 29일 오후 4시 6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1:01

    ㅡ>아 아까 **한테도 **한테도 엄마가 보냈던 문자 내용가운데 **한테 (일하러(도) 가랴 쉬는 날에 놀러(도) 가랴 많이 피곤할 텐데 ) 라고 적어 보내야 할 것을 (..노는 일도 피곤하다는 말이 있듯..) 라고 적어 보내 **마음 삐쳤으려나.. 엄마 마음은 **나 **나 일하러(도) 가랴 피곤할 텐데 하는 언제나 그런 마음인데~ 너희 마음이 엄마가 적어 보낸 문자 한마디를 혹시라도 다른 뜻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엄마가 이렇게 문자를 보내게 되네

  • 작성자 17.05.30 01:02

    2017년 5월 29일 오후 5시 8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1:02

    ㅡ>아 아까 **랑 **랑 이사해 사는 집에 엄마가 가봤더니 가스레인지 설치대를 깨끗하게 닦아 정리해 놓았다며 보라고 **가 말해 보니까 말끔 했었잖아~ 내일이든 모레든 조만간에 가스레인지 설치하게 되면 (**,**)너희가 엄마한테 알려 줘~~

  • 작성자 17.05.30 01:02

    2017년 5월 29일 밤 11시 28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1:02

    ㅡ> 좀 전까지 곯아떨어졌다가 깨어나 **한테 전화 걸어봤는데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나와 **가 하는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가보다 .. **한테는 전화 걸어 보진 못했지만 **랑 드라마라든지 시청하며 있나본지 **도 **도 나름 일을 하며 때로는 여가 시간을 갖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거다 싶은 생각을 엄마 나름도 해봤다만~~

  • 작성자 17.05.30 01:03

    2017년 5월 29일 밤 11시 42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1:03

    ㅡ>일마치고 집에 귀가하고 있다던 **와도 집에 있다던 **와도 잠깐 이다만 통화할 수 있었잖아 피곤할 텐데.. 오늘 밤잠 편안하게 **도 **도 잘 자~~

  • 작성자 17.05.30 01:16

    ㅡㅡ저로선,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 일상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2017년 5월 30일 새벽 12시 46분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코너 46번에 보편적인 저의 현실일상생활 내용상 연계성이 있어 코너 46번에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30 07: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작성자 17.05.30 07:21

    저로선, 이전에 거듭해 카페 코너에 적었었습니다. 다시 거듭해 코너 36번 댓글로 적을 뿐입니다. 저로선 현실생활일상 참(眞)을 적어 놓는 것이라고도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현실일상생활 가운데 일정(日程)을 참(眞)인 그대로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 작성자 17.05.30 07:22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2017년 5월 30일 아침 7시 12분인)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거듭해 현실생활일상 참(眞)인대로 적어놓습니다.
    적은 그이상의 확대해석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17.05.30 07:24

    두딸이 스스로 본분에 맞게 하는 일을 찾아 하며 생활하는데 있어 엄마인 저로선 보탬이 되어주지 못하는데 참으로 안쓰럽다는 심정을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두딸은 작년인가 2박3일인가 3박4일인가로 일본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큰딸은 일해 번 돈으로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반면에 작은딸은 몇 번인가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딸로부터 다음 달인 6월 6일부터인가 2박3일 일정(日程)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올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작성자 17.05.30 07:23

    몇 달 전 두딸이 일본으로 여행을 갔을 때 두딸은 나름 일해 번 돈으로 다녀왔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몇 달 전 일본여행을 다녀온 두딸한테 ‘정신적인 건강도 신체적인 건강 못하지 아니 필요한 거니까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문화생활도 때로는 즐길 수 있는 시간여유를 가져주는 것도 아주 좋을 거야’ 라는 의미를 담은 문자를 보내주는 정도였었습니다.
    ㅡ 2017년 5월 30일 아침 7시 12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7.05.31 09:58

    ㅡㅡ ** 2017년 5월 31일 아침 시간에 적어 카페코너에 게재하려 했었습니다만. 카페점검 날짜라는 안내문구가 떴습니다.
    집안일 하며 두딸네 집에 가기 전에 다시 클릭하면 카페에 연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
    집안일 하며 기다리다 클릭해보니까 카페에 클릭이 되었습니다. 8시 44분에 코너 46번 내용 말미에 덧붙여 적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 50번 댓글로 적어놓습니다.
    ㅡ코너 46번 내용 말미라고 적어야 할 것을, 코너 36번 내용 말미라고 잘못 적어 수정해놓았습니다.
    ㅡ 2017년 5월 31일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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