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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45번 내용상 별첨(別添)으로 2017년 5월 25일 아침 7시 10분에 적어 코너 46번에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내용상 연계성이 있다는 나름 생각으로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ㅡ 코너 45번으로 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에 기록하듯 적어놓았던 저의 현실생활일상 내용상으로, 2017년 5월 25일 7시 10분에 저의 현실생활일상을 기록하듯 적은 코너 46번과, 저로선 (현실일상생활상이기에) 연계성이 있다는 생각으로 복사해 아래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ㅡㅡ 저로선, 올해로 58세가 되었다는 나이 또한 이전에도 적었었습니다.
저로선, 흔히 있을 일상(日常)으로 소소한 일상이라 생각합니다만, 오늘은 다른 날과는 다르게 친정의 큰 동생한테도 작은 동생한테도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되었기에 평소와는 다른 날이라는 제 나름 생각으로 적어 놓았을 뿐입니다, 오늘 친정동생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된 이유는 보낸 문자에 적혀 있어 확인 가늠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적은 그이상의 확대해석 필요하지 않을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적은 그대로 참(眞)으로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거듭하고 거듭해 적어놓았었던 내용 거듭해 아래 다시 적어놓습니다.
두딸이 하는 일 관련해 시간상 그와 같은 경우 아니라면, 이틀에 1번씩이지만 두딸과 지내게 되는 짧으나마 점심시간은 늘 평소와 같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지만, 엄마인 저로선 마음 참(眞)으로 변함없이 한결같은 현실일상(日常) 가운데서도 두딸과 만나 점심밥을 먹게 되는 시간이 엄마인 저로선 마음 참으로 특별하다면 특별한 일정입니다.
제 자신 언제나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합니다, 오늘 역시도 조심스럽지만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을 참(眞)으로 적어놓을 뿐입니다.
아래로 2017년 5월 25일 새벽 6시 18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댓글부터 적어놓습니다
2017년 5월 25일 새벽6시 18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지금 시간 잘 자고 있겠지 **도 **도~~ 좀 전 엄마가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지난번 외할머니 만나러 일산에 갔을 때 기꺼이 나와 줘 고마웠었다는 문자를 적어 보냈어~ 어제는 외할머니가 손주가 같이 가잔다며 일본여행을 떠나신 날이고 3박4일 일정으로 모레 돌아오시는 날이거든 새벽시간 짧은 (시간)짬이나마 외할머니한테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잘 지내시라’는 말이지만 말씀드리려 통화하던 짬에 ~~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지난번 누나가 일산에 갔었을 때 기꺼이 나와 줘 고마웠었다며 더불어 큰외삼촌도 작은외삼촌도 나름 생활해야할 일을 지금까지와 같이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누나는 바란다는 문자를 적어 보냈어 ~~ **도 **도 엄마가 좀 이따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가면 좋은 기분으로 **랑^^ **랑^^ 약속했었던 해물 듬뿍 들어갔다는 칼국수로 점심밥 맛있게 먹기로 하자~
2017년 5월 25일 새벽 5시 59분에 친정의 큰 동생과 작은 동생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만나 봤었던지...... 지난번 엄마 만나러 일산 가선 **이네 집이 반찬가게 영업하느라 바삐 산다던 **이가 기꺼이 나와 점심밥을 사주고.. 갔던 김에 **이도 기꺼이 나와 줘 누나가 고마왔어 그렇게 만나본지 10년 이상 지났으려나 아마도 그럴 거야...... 어제는 일산에 엄마가 손주가 같이 가잔다며 일본여행을 떠나셨고 모레가 여행 갔다 오시는 날이잖아 일산 엄마한테 잠깐이나마 전화 거는 짬에...... (오늘은) **이한테도 **이한테도 지난번 누나가 일산에 엄마 만나러 갔을 때 **이도 나름 **이도 나름 생활해야할 돈벌이를 하느라 바삐 산다던 와중에도 누나를 만나러 기꺼이 나와 줘 고마웠었다는 마음을 전하려 누나가 문자를 적어 보내고 있어 ~~ **이 휴대폰번호도 **이 휴대폰번호도 누나가 모르고 지냈었기에, 일산에 엄마한테 통화하며 여쭤봐 누나가 적어놓았었던 번호를 봐 가며 적어 **이한테도 **이한테도 누나가 지난번 기꺼이 나와 줘 고마웠었다는 마음을 문자로 적어 보낼 수 있었어~~ **이도 **이도 너희 나름 생활해야할 돈을 버는 일을 지금까지와 같이 그렇게 열심히 하며 **이도 **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누나는 바라 ~~
ㅡ 2017년 5월 25일 아침 7시 50분에 저로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日常)을 참(眞)으로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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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45번 제목입니다>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에 저로선 마음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 더불어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인터넷에 들어온 지 13년 넘었습니다. 저로선 13년 넘은 나날 동안 어떠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거의 나날 나름의 견해라고 제가 개설한 카페에 적어 놓았었습니다. 물론 해야 할 집안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던 저로선 인터넷 초창기 3년가량 (거슬러 적어보면) 빨래는 나오는 제때 했었습니다만, 집안 청소와 같은 일에 있어선 며칠에 1번씩 할 정도이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제가 카페코너에 적어 놓았었던 내용을 보면 상당히 지저분하게 사는 아줌마인가 보다 그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어렸던 시절 예전부터 본래 깔끔했던 저로선 당시 2~3년가량은 청소를 소홀히 했었기에 집안정돈이 되지 않는 생활을 했었음을 당시 제가 카페에 적어놓은 내용을 보면 능히 가늠해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ㅡ당시 제가 적어놓았었던 내용은 현재로선 삭제해놓은 상태입니다만.. 카페 개설 당시 저로선 코너를 상당히 만들었었습니다만. 몇 년 전 제 임의로 카페에 만들었던 코너를 삭제했었습니다만.. 적어놓습니다.ㅡ
저로선 공들여 적어내려 갔었던 코너를 삭제해놓고 나니 어린 시절부터 그토록 이나 글을 쓰던 것을 좋아했었고, 카페에 코너를 만들고 나름 견해라고 적어 게재해가며 좋아했던 제가 코너를 삭제하고 나선 저의 기분이 의외로 가뿐했었습니다. 저로선 의외로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었다는 저의 생각을 작년에 또한 카페코너에 거듭해 적어 게재해놓기도 했었습니다.
13년 이상을 저로선 현실생활해오며 가지게 된 생각이라든지 기존부터 가지고 제 나름 가지고 있던 기본생각이라든지 견해라고 적어놓을 때 더불어 적기를 얻어듣거나 보거나 들은 정보가 있다면 출처도 물론 적어가며 나름의 견해라고 적어왔었습니다. 그와 같은 내용을 이전에는 카페코너에 보다 상세히 거듭하고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현실생활해오며 경험으로 제 나름으로 가지게 된 생각까지 더불어 카페코너에 견해라고 적어오기를 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카페 코너에 적어오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22일 오후 3시 2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좀 전 2시10분 정도에 **한테도 **한테도 전화 걸어봤었는데 못 받기에 장보러 다녀와 문자로 적어 보내는 거야~ 새벽에 엄마가 **한테도 **한테도 엄마가 외할머니 만나 잠깐 시간이나마(라도) (일산)가는 김에 큰외삼촌이 점심밥을 사줘 작은외삼촌도 불러 같이 점심밥을 먹고는 큰외삼촌(네가) 영업하는 반찬가게도 잠깐 들러 얼굴이라도 보고 집으로 올 거라는 문자를 적어 보내며 ~
다만 엄마가 그와 같이 일산을 가는 경우에 있어선 **도 **도 나름 하는 일을 하러 지난번처럼 너희가 일하러 가게 되었을 경우를 전제로 .. 엄마 또한 해야 할 집안일을 해놓았을 경우, 일산에 외할머니 일정도 큰외삼촌 일정도 작은외삼촌 일정 또한 고려해 맞춰질 경우 엄마가 일산까지 거리가 멀더라도 가게될 거란 생각을 외할머니랑 통화하면서도 말씀드렸었고..
작은외삼촌으로부터도 새벽에 엄마가 보낸 문자를 보고 작은외삼촌이 답(答)문자를 보내며 외할머니랑 언제 한번 바람이라도 쐬러가지 않겠느냐는 문자를 (작은외삼촌)이 보내와 엄마한테 물어보기에 엄마가 답(答)문자 보내기를.. **도 **도 나름 하는 일을 하러 지난번처럼 가게 되는 경우에 .. 누나 또한 해야 할 집안일을 해놓았을 경우에.. 외할머니 일정도 고려해 바람이라도 쐬러가려면, 어렵다며.. 문자 보내준 작은외삼촌의 마음만큼은 고맙게 받을게 .. 라는 문자를 엄마가 적어 보냈었거든~~
**도 **도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스스로 찾아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 끼니 잘 챙겨 먹어가며 건강하게 잘 지내 ~!! 내일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가면 약속했듯이 쌈밥으로 점심밥 먹기로 하자
ㅡㅡ 이전에도 거듭하고 거듭해 적었었습니다. 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인 지금 시간 또 다시 거듭해 적어놓습니다. 거듭하고 거듭해 적는다고 해도 참(眞)인 저의 보편적인 현실일상(日常) 매번 같습니다. 저로선 현실일상(日常)인 집안일 하는 시간 짬 내 두딸한테 보내놓곤 하는 문자와 더불어 적어놓는다고 이유 또한 적어가며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거듭해 적어놓는다고 해도 매번 보편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보편적일 뿐인 저의 현실일상이 거듭해 도돌이표만 될 뿐이라 저로선 생각한다고도 거듭하고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저로선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평소와 같은 보편적인 현실생활을 참(眞)으로 적어놓을 뿐입니다.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더불어 시시각각 적어놓음으로 저로선 현실생활 참(眞)이란 점을 최대한 가늠해 보실 수 있도록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카페코너에 이전에도 거듭하고 거듭해 적었었습니다. 저로선 현실생활 참(眞)을 적을 뿐이라고도 거듭하고 거듭해 적었었습니다.
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인 지금 시간에도 저로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마음 가지고 저의 현실일상을 기록해놓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인 지금도 저로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마음 가지고 나날 거듭해 기록해놓듯 적어왔듯 지금 시간 또한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을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23일 새벽 6시 13분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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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년 5월 31일 아침 7시 21분에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현실생활일상인 집안일 하는 짬내 오늘도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 소소한 일상가운데 두딸과의 짧으나마 점심시간이란 일정(日程)을 평소 그래왔듯 적어 문자로 보냈습니다.
저의 현실일상생활 가운데 일정(日程)을 참(眞)인 그대로 코너 46번 내용 말미에 적어놓을 뿐입니다. 코너 46번에 49번이란 댓글에 이어 50번 댓글로 이어 적지 않은 이유는 이전에도 적었었습니다..
코너 46번 내용과도, 덧붙인 댓글과도, 저로선 생각하기에 보편적이고 소소한 현실생활일상 연계가 되기에 코너 46번 내용 말미에 덧붙여 기록하듯 적어놓았습니다.
2017년 5월 31일 새벽 6시 3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언제나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고 변함없는 마음 **한테도 **한테도 엄마는 너희 나름 생활해야 하기에 나름 본분에 맞게 돈을 버는 일을 열심히 하더라도 건강을 지켜야 하니까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될 수 있으면 끼니도 잘 챙겨 먹어가며 건강하게 매사만사 조심히 일도 하고 ~~
**는 며칠 후인 다음달 (6월)6일부터인가 2박3일 일정으로 짧으나마 일본여행을 다녀올 거라 말했었고 **나름 일도 해가며 때론 문화생활의 여가도 가지며 원기충전 해 일도 해나가며 건강한 생활로..
**도 대여해온 만화책도 때론 몇 백원의 돈을 지불하더라도 보기도 한다던 웹툰도 보고.. 일을 해나가며 .. (시간여유 생기면 **랑 같이 영화 관람을 하기도 하고).. 원기충전 하는 시간 여유도 짧으나마 **도 가지며(건강한 생활로)..
그렇게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스스로 찾아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만을 ~!! 엄마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랄뿐이야.. 엄마도 해야 할 집안일 마치고나면 이따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게 ~ 어제 **가 전화(통화)로 몇 정거장이지만 버스 타고 나가 점심밥을 먹자고 말했었지.. 그러자, **랑도 **랑도 지난번에는 2번인가 걸어 나가기도 했었지만 .. 오늘은 버스 타고 나가 **도^^ **도^^ 좋은 기분으로 맛있게 점심밥 먹기로 하자 ~ 참, (점심밥으로)먹을 음식은 선택해놓았는지..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2017년 5월 31일 아침 7시 21분인)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거듭해 저의 보편적이고 소소한 현실생활일상(日常) 짬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 더불어 참(眞)인대로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31일 아침 7시 21분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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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이른 저녁 6시 20분에 적어놓습니다.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2017년 5월 31일 이른 저녁 6시 20분인)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거듭해 저의 보편적이고 소소한 현실생활일상(日常) 짬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 더불어 참(眞)인대로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31일 이른 저녁 6시 20분에 박미라 올림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 소소한 일상가운데 두딸과의 짧으나마 점심시간 가진 2017년 5월 31일 오후 일정(日程)후(後)를 평소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저의 현실일상생활 가운데 일정(日程)을 참(眞)인 그대로 코너 46번 내용 말미에 적어놓을 뿐입니다. 새벽시간에 적어 코너 46번 내용말미로 붙였었던 내용과 같이 지금 적어 놓는 내용 또한 현실생활일상으로 연계가 되기에 46번 내용말미로 새벽시간에 이어 말미로 적어놓습니다. 2017년 5월 31일 오후 저의 현실생활일상가운데 일정(日程)후(後)를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2017년 5월 31일 오후 4시 36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천천히 걸어 집에 들어간다더니 **랑 **랑 지금쯤은 들어갔겠지 엄마는 평소처럼 장보러 마트 들렀다 (오늘이)분리수거요일이라 오자마자 분리수거부터 하고 왔거든~ 금요일인 모레는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가는 날인데, **가 모레 일하러 가게 되면, 점심밥 먹은 후 일하러갈 **랑만 점심밥을 먹을 수 있을 테고.. 금요일인 모레는 **랑만 점심밥을 먹을 수 있거나 **랑도 같이 점심밥을 먹을 수 있게 되거나 그렇겠지 ~ 언제나 엄마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결같아 .. **도 **도 나름 생활해야 할 돈을 버는 일을 열심히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끼니도 잘 챙겨 먹어가며 매사만사 조심히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만을~!! 바랄뿐이야 ~ **도^^ **도^^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자고 .. 모레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게~
2017년 5월 31일 오후 5시 40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아까 너희 집에 갔을 때 빨래가 다 돌아갔다며 널어놓다가 마른 빨래는 점심밥 먹은 후 들어가 개킨다고 말하더니 **가 지금 하고 있는 도중인지.. **는 점심밥 먹은 후 다이소에 들러 창문틈새든 현관문틈새든 메워 본다며 사갔던 보수용 테이프랑 몇 가지 제품으로 창문이든 현관문이든 메우는 보수를 해본다더니 아직 하고 있는 도중인지.. 엄마도 지금 집안일 하고 있던 도중인데 .. **한테도^^ **한테도^^ 문자 보내놓는 거야 ~^^;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2017년 5월 31일 이른 저녁 6시 20분인)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거듭해 저의 보편적이고 소소한 현실생활일상(日常) 짬 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 더불어 참(眞)인대로 2017년 5월 31일 일정(日程)후(後)를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31일 이른 저녁 6시 20분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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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17년 6월 2일 새벽 6시 2분에 마치 도돌이표로 적듯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참(眞)인대로 적어놓습니다.
ㅡ 엄마인 저로선 지난 4월 28일이란 날짜를 지정해 적지는 않았었지만 4월에 두딸이 이사를 할 거란 내용을 카페코너에 적었었습니다. 저로선 해야 할 집안일 하는 시간 짬 내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며 두딸이 이사를 하는 기간 동안에는 이사를 하는데 있어 과정을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저로선 현실생활일상을 두딸한테 문자로 적어 보내는 것이라며 문자내용 보낸 참(眞)인대로 적어왔습니다.
‘이번 이사를 하려 집을 구하는데 얼마의 보증금에 월세를 얼마로 얻을 수 있어.. 가진 형편이 부족한 자신들(두딸) 입장에선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 (두딸)자신들이 가진 돈으로는 현재 구할 수 있었던 집보다 더 들어간 곳에 있는 집을 구할 수밖에 없으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을 했었다며 참으로 다행으로 가진 돈으로 집을 구할 수 있었다는 말을 큰딸로부터 듣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두딸이 이사 간 집은 제가 두딸네 집에 이틀에 1번씩 가는데 걸리는 시간상 지난번에 두딸이 살던 집보다는 10분 정도 더 걸리는 거리입니다.
거듭해 적었었습니다만. 다시 적어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 지금까지 잘해오며 이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스스로 일해 번 돈으로 살아가는 두딸이 대견하면서도, 별반 보탬이 되어 주지 못하는 엄마인 입장으로선 한편 안쓰러운 심정뿐이라고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두딸을 염려하는 마음은 엄마인 저로선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두딸도 그와 같은 마음은 당연할겁니다.
엊저녁 9시 36분에 작은딸로부터 ‘엄마 ***지역에 산불이 크게 났다는데 괜찮으냐..’ 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문자를 보낼 때면 큰딸과 작은딸 두딸 모두한테 같은 내용의 문자를 동시에 보낸다고 적었었습니다. 큰딸로부터는‘ 불이 났느냐..’는 내용의 문자가 왔습니다. 아마도 큰딸이 일을 하러 가있었던 와중에 저의 문자를 받게 되었지 생각했습니다. 보내온 문자 내용상 추측으로 저로선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딸과 밤10시56분까지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 했었습니다. 두딸은 산불이 크게 일어났다니 염려하는 마음으로,
저로선 사는 지역 인근에 불이 났는가본데 엄마가 사는 지역이기는 하지만 인근(산)인가 생각된다며 ’..‘너무 염려하지 말고 피곤해지지 않게 **도 **도 편안하게 밤잠 잘 자고 ..내일 평소처럼 엄마가 너희 집에 갈게..‘ 라는 내용의 문자를 두딸한테 적어 보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 또한 잊지 않고 문자 말미에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2017년 6월 2일 새벽 6시 2분에 박미라 올림
ㅡ 아래 적은, 별첨(別添) 문장은 대문에 적어놓았습니다.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2017년 6월 2일 새벽 6시 2분인)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거듭해 저의 보편적이고 소소한 현실생활일상(日常) 내용상 연계성이 있어 참(眞)인대로 기록하듯 코너 46번 내용 말미로 2017년 6월 2일 새벽 6시 2분에 적어놓습니다..
엊저녁인 2017년 6월 1일 저녁시간에 두딸과 내용(은) 간략한 문자지만 주거니 받거니 했었다는 것을 참(眞)인대로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6월 2일 새벽 6시 2분에 박미라 올림
첫댓글 ㅡㅡ 2017년 5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아까.. 모레는 **도 일하는 곳으로부터 신사역으로 **도 일하는 곳으로부터 신사역으로 엄마 또한 사는 곳으로부터 신사역으로.. 약속해 만나기로 했다고 **가 카톡을 보내 줘 **도 알고 있을 텐데.. 엄마가 집안일 하는 도중에 문자로도 적어 보내고 있나봐 ~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될 수 있으면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 끼니도 챙겨 먹어가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
..모레는 **도 일하러 갔다가 **도 일하러 갔다가 엄마 또한 집안일 마쳐놓고 약속한 신사역에 도착하면 휴대폰 통화로 만나 **도^^ **도^^ 좋은 기분으로 맛있게 점심밥 먹기로 하자~ 참, 만날 시간도 (물론) **가 카톡을 보내 **가 알고 있을 텐데.. 한낮시간 12시30분에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시간~~
ㅡㅡ 2017년 5월 25일인 어제도 평소 그래왔듯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일정 변함없이 두딸을 만나 점심밥을 먹고 온 후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2017년 5월 26일 새벽 2시 46분에 댓글로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
다시 거듭해 적어놓는다고 해도.. 어제의 현실생활일상도, 오늘의 현실생활일상도, 내일의 현실생활일상도, 매번 보편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저로선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평소와 같은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을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시시각각 참(眞)으로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2017년 5월 26일 새벽 2시 46분인 지금도 저로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마음 가지고 나날 거듭해 기록해놓듯 적어왔듯 지금 시간 또한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을 코너 46번에 댓글로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26일 새벽 2시 46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
코너 46번 내용상 연계성이 있기에, 댓글로 2017년 5월 27일 오전8시 50분에 현실생활 그대로를 적어놓을 뿐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그제 두딸을 만나 5월 27일인 오늘 일정을 약속했었고 참(眞)인 현실일정(日程)을 카페코너에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거듭해 적어놓을 뿐입니다.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오늘의 일정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미리 코너 46번에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ㅡㅡ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오늘 친정동생한테 문자를 보낸 후 두딸한테 일상이듯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일정을 적어 보내는 김에 (두딸의)큰외삼촌과 작은외삼촌한테도 새벽시간에 문자를 적어 보냈다는 내용을 적어 보냈습니다. 적어 보낸 문자 내용도 문자 말미에 적어 보냈습니다.
2017년 5월 27일 새벽 6시 59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3박4일 일정으로 외할머니가 손주가 가잔다며 일본여행 가셨다가 돌아오시는 오늘이잖아 엄마가 새벽시간이면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는 말뿐이지만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려 잠깐이지만 통화를 했던 시간 짬에 그제와 어제 좀 전 오늘 새벽까지 너희 큰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한테도 문자를 적어 보냈거든 큰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이랑 통화로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을 .. 큰외삼촌이나 작은외삼촌이나 생활해야할 돈을 벌어야하는 일을 해야하니까 큰외삼촌과 작은외삼촌이 나름 하는 일에 있어 시간이 다르기에 .. 각자의 시간에 맞춰 엄마가 통화를 해야 하니까..
.. 시간상 (문자로 보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으로 엄마가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문자로 적어 보내게 된 거야 ..
~ 이따 낮 시간 12시45분에 ~ 일하러 갔던 곳으로부터 **도 일하러 갔던 곳으로부터 **도 엄마 또한 집안일 마쳐놓고 약속했던 신사역에 도착하면 .. **도^^ **도^^ 좋은 기분으로 맛있게 점심밥 먹기로 하자~~ ..
참 엄마가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문자로 적어 보낸 내용은 외할머니한테 전화 드려 통화하며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는 말씀만을 드릴뿐이지만..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나름 돈벌이 하는 일하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어 보내며..
아울러, .. **도 **도 나름 생활해야할 돈을 버는 일을 하러 (**도 **도) 가게 되는 날이며,,~ 엄마도 해야 할 집안일을 해놓고 외할머니 일정도 큰외삼촌 일정도 작은외삼촌 일정도 고려해 시간상 그렇게 맞춰지는 날이 조만간이든 한참 후 1년이 지나야하든 ~~ 며칠 전처럼 엄마가 일산으로 갈게 라고 큰외삼촌한테도 작은외삼촌한테도 문자로 적어 보냈어 ~~
2017년 5월 27일 새벽 6시 26분에 친정의 큰동생과 작은동생한테 제가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ㅡ>일산에 엄마가 손주가 같이 가자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여행 가셨다 오시는 오늘이잖아 .. **이한테도 **이한테도 .. 그제와 어제 새벽 시간에 누나가 일산에 엄마가 3박4일 여행을 가게 되지 않으셨다면 .. ‘엄마가 하신다는 봉사일 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는 말뿐이지만.. 집안일 하는 짬내 일산에 엄마한테 통화를 할 수 있었던 시간 짬에.. **이한테도 **이한테도 통화로 하려면 **이도 **이도 가장으로 생활해야할 돈을 벌어야하니까 일을 해야 하는데 너희 나름 돈벌이 하는 일하는 시간이 달라..
(..너희 나름 돈벌이 하는 일하는 시간이 달라..) ..누나가 **이랑도 **이랑도 통화하려면 통화 할 수 있는 시간이 각각 다르기에 너희한테 누나가 그제와 어제 오늘까지 3번을 문자로 적어 보내게 된 거야 ..
너희한테 문자로 적어 보내기는 했었다만 .. 누나는 **이도 **이도 가장으로 생활해야할 돈 버는 일을 지금까지와 같이 열심히 하며 **이도 **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
.. 누나가 며칠 전 일산에 갔을 때처럼 **도 **도 돈을 버는 일을 하러 가게 되는 날이라.. 누나가 **랑 **랑 사는 집에 이틀에 1번씩 가는데 가게 되지 않는 날이면 ~~
누나가 해야할 집안일도 해놓았다면 일산에 엄마 일정도 **이 너희네가 (반찬가게)영업하고 있는 돈벌이 일정도 **이가 돈을 벌어야해 일하는 일정도 고려해 모두 맞춰지게되면 ~~ 그렇게 맞춰지는 날이 .. 조만간이든 한참 후로 1년이 지나야하든 누나가 일산으로 갈게 ~~ 일산에 엄마도^^ **이도^^ **이도^^ 나름 해야 할 일하며 잘 지낼 수 있기를 ~~ 누나는 바라
ㅡㅡ 코너 46번 내용상 연계성이 있기에, 댓글로 2017년 5월 27일 오전8시 50분에 현실생활 그대로를 적어놓을 뿐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그제 두딸을 만나 5월 27일인 오늘 일정을 약속했었고 참(眞)인 현실일정(日程)을 카페코너에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오늘도 거듭해 적어놓을 뿐입니다.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오늘의 일정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코너 46번에, 저로선 보편적인 현실생활일상가운데 두딸과의 일정(日程) 또한 참(眞)인 그대로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ㅡㅡ 코너 46번 내용상 연계성이 있기에, 댓글로 2017년 5월 29일 아침 7시 55분에 저의 현실생활 그대로를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현실생활일상가운데 두딸과의 일정(日程) 또한 참(眞)인 그대로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참(眞)인 현실일상일정(日程) 그대로인 참(眞)을 카페코너에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2017년 5월 29일 아침 7시 55분에 거듭해 적어놓을 뿐입니다. 현실생활일상 가운데 오늘 또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2017년 5월 29일 새벽 6시 41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잘 자고 있을 새벽시간이지 **도 **도 ~ 엄마는 평소 그래왔듯 집안일 하는 짬 내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렸었어.. 며칠 전 손주가 같이 가자고해 일본여행을 떠나셨던 3박4일간에는 엄마가 너희의 큰외삼촌과 작은외삼촌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고 (적어 보낸)내용은 **한테도 **한테도 늘 그래왔듯 보편적인 일상문자 적어 보내며 말미에 적어 보냈었잖아 ..
.. 외할머니랑 잠깐이나마 통화하며.. 왜 ** 네가 외할머니가 손주가 같이 가자고해 일본여행을 가셨다니까 .. 외할머니 일본여행 가신 일정이 어떻게 ** 너랑 날짜 일정시기가 지난번에도 그랬었고 이번에도 거의 같을 수 있지 라고 의아해하기에 엄마가 공교롭게도 외할머니 여행일정이랑 ** 너의 여행일정이랑 날짜시기가 맞을 수도 있는 거지라고 말을 했었다는 말도 외할머니랑 통화하며 드렸어~~
.. 엄마는 언제나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생활해야할 돈을 버는 일을 하더라도 **도^^ **도^^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끼니도 잘 챙겨 먹어가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참으로 변함없고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아 .. 엄마가 이따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게~~
ㅡㅡㅡ 저로선,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 일정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2017년 5월 29일 아침 7시 55분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코너 46번에 보편적 현실일상생활 내용상 연계성이 있어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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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년 5월 30일 새벽 12시 46분에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2017년 5월 29일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시간 순서(順序)대로 적어놓습니다. 매번 그래왔듯 저로선 해야 할 일상인 집안일 하는 도중에 짬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다만, 저의 현실생활일상을 참(眞)인대로 기록하듯 코너 46번에 댓글로 저로선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2017년 5월 30일 새벽 12시 46분에 박미라 올림
2017년 5월 29일 오후 2시 41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평소 늘 그래왔듯 들어오며 쌈채 케일이랑 사러 장보러 들러 집에 왔어 ***야 좀 이따 일하러 갈 거라며~ 오늘 너희 집에 가보니까 이사한 후 1달 정도 되기도 했고 어느 정도 말끔하게 집안정리가 된 것 같았어 집안 물건 정리해야하랴 (생활해야할 돈을 벌어야해)일하러(도) 가야하랴 많이 피곤했고 그럴 텐데 일하러 다녀오면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잤으면~ **야, **는 좀 이따 들어오려나 놀러간 **는 노는 일도 엄청 피곤하다는 말이 있듯 많이 피곤할 텐데 ** 또한 오늘 밤잠 며칠 전처럼 뒤척이며 잠 못 들지 않고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잤으면~ 엄마는 장 봐온 쌈채도 씻고 집안일 할 거거든~
**도 **도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 지금까지 잘해왔듯 열심히 하며 돈 버는 일을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끼니도 챙겨 먹어가며 **도^^ **도^^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만을~!! 바라.. 엄마가 모레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게~
2017년 5월 29일 오후 3시 40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좀 전 집안일 하던 도중에 **한테도 **한테도 잠깐 통화되면 해 보려 엄마가 전화를 걸었었는데 못 받았어..
너희한테 전화 걸었던 김에 외할머니한테도 전화 걸어봤었는데 (일본)여행이 많이 피곤하셨던지 낮잠을 주무셨던가봐
외할머니랑 잠깐 일상적인 통화 했었어..
엄마는 나머지 집안일 하고 나면 이내 곯아떨어지겠지 ~^^;
**도^^ **도^^ 오늘 밤잠 편안하게 잘 자
2017년 5월 29일 오후 4시 6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아 아까 **한테도 **한테도 엄마가 보냈던 문자 내용가운데 **한테 (일하러(도) 가랴 쉬는 날에 놀러(도) 가랴 많이 피곤할 텐데 ) 라고 적어 보내야 할 것을 (..노는 일도 피곤하다는 말이 있듯..) 라고 적어 보내 **마음 삐쳤으려나.. 엄마 마음은 **나 **나 일하러(도) 가랴 피곤할 텐데 하는 언제나 그런 마음인데~ 너희 마음이 엄마가 적어 보낸 문자 한마디를 혹시라도 다른 뜻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엄마가 이렇게 문자를 보내게 되네
2017년 5월 29일 오후 5시 8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아 아까 **랑 **랑 이사해 사는 집에 엄마가 가봤더니 가스레인지 설치대를 깨끗하게 닦아 정리해 놓았다며 보라고 **가 말해 보니까 말끔 했었잖아~ 내일이든 모레든 조만간에 가스레인지 설치하게 되면 (**,**)너희가 엄마한테 알려 줘~~
2017년 5월 29일 밤 11시 28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좀 전까지 곯아떨어졌다가 깨어나 **한테 전화 걸어봤는데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나와 **가 하는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가보다 .. **한테는 전화 걸어 보진 못했지만 **랑 드라마라든지 시청하며 있나본지 **도 **도 나름 일을 하며 때로는 여가 시간을 갖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거다 싶은 생각을 엄마 나름도 해봤다만~~
2017년 5월 29일 밤 11시 42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일마치고 집에 귀가하고 있다던 **와도 집에 있다던 **와도 잠깐 이다만 통화할 수 있었잖아 피곤할 텐데.. 오늘 밤잠 편안하게 **도 **도 잘 자~~
ㅡㅡ저로선, 저의 보편적인 현실생활 일상을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로 적어놓는 (2017년 5월 30일 새벽 12시 46분 지금도..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여전히 가지고, 코너 46번에 보편적인 저의 현실일상생활 내용상 연계성이 있어 코너 46번에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을 뿐입니다
ㅡ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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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이전에 거듭해 카페 코너에 적었었습니다. 다시 거듭해 코너 36번 댓글로 적을 뿐입니다. 저로선 현실생활일상 참(眞)을 적어 놓는 것이라고도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현실일상생활 가운데 일정(日程)을 참(眞)인 그대로 댓글로 기록하듯 적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저로선 조심스러운 마음 (2017년 5월 30일 아침 7시 12분인)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거듭해 현실생활일상 참(眞)인대로 적어놓습니다.
적은 그이상의 확대해석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딸이 스스로 본분에 맞게 하는 일을 찾아 하며 생활하는데 있어 엄마인 저로선 보탬이 되어주지 못하는데 참으로 안쓰럽다는 심정을 거듭해 적기도 했었습니다. 두딸은 작년인가 2박3일인가 3박4일인가로 일본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큰딸은 일해 번 돈으로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반면에 작은딸은 몇 번인가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딸로부터 다음 달인 6월 6일부터인가 2박3일 일정(日程)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올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몇 달 전 두딸이 일본으로 여행을 갔을 때 두딸은 나름 일해 번 돈으로 다녀왔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몇 달 전 일본여행을 다녀온 두딸한테 ‘정신적인 건강도 신체적인 건강 못하지 아니 필요한 거니까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문화생활도 때로는 즐길 수 있는 시간여유를 가져주는 것도 아주 좋을 거야’ 라는 의미를 담은 문자를 보내주는 정도였었습니다.
ㅡ 2017년 5월 30일 아침 7시 12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 ** 2017년 5월 31일 아침 시간에 적어 카페코너에 게재하려 했었습니다만. 카페점검 날짜라는 안내문구가 떴습니다.
집안일 하며 두딸네 집에 가기 전에 다시 클릭하면 카페에 연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
집안일 하며 기다리다 클릭해보니까 카페에 클릭이 되었습니다. 8시 44분에 코너 46번 내용 말미에 덧붙여 적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 50번 댓글로 적어놓습니다.
ㅡ코너 46번 내용 말미라고 적어야 할 것을, 코너 36번 내용 말미라고 잘못 적어 수정해놓았습니다.
ㅡ 2017년 5월 31일 박미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