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장 [신의 아들이여, 나의 거룩한 참 자아가 그대 안에 머뭅니다.]
아버지, 당신은 저에게 당신의 아들들을 모두 주셔서,
저의 구원자들이며 시각 속의 조언자들이 되게 하셨고,
제게말씀하시는 거룩한 음성을 품은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 안에 당신이 반영되어 계시고,
그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나의 참 자아로부터 나를 되돌아보십니다.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아들이 그의 거룩한 원천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아들로 하여금 그의 이름이
당신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오늘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 신의 이름과 우리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들 각자 안에 있는 참 자아를 인정하며,
신의 거룩한 사랑 속에서 하나로 결합됩니다.
얼마나 많은 구원자들을 신께서는 우리에게 주셨는지요!
그분은 당신을 가리키는 사람들로 세상을 가득 채워 놓으셨고,
그들을 보는 시각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분께 가는 길을 잃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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