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상16:23
예배를 아시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한 상에 둘러앉아 서로의 존재를 기뻐하는 잔치가 예배의 원형입니다. 아버지는 아들 안에서, 아들은 아버지안에서 존재의 기븜을 누리며 축복 하고, 격려하고 돌보는 사귐의 식탁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공적으로 선포하고 친밀한 사귐의 자리를 보존합니다. 청년시절은 열린 예배가 대세이었는데 예배의 형식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바뀝니다. 사회적으로 억압과 눌림 가운데 봇물처럼 터진 민주화 물결이나 포스트모던이즘의 영향으로 틈 없는 경직된 예배에 지친 이들이 틀 없는 예배를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Do you know worship? A feast where father and son sit around a table and rejoice over each other's existence is the prototype of worship. It is a table of socializing that celebrates, blesses, encourages, and cares for each other while father and son is in father. David publicly declares the glory of God and preserves the place of intimate socializing. Open worship was the trend in his youth, and the form of worship changes according to the times and cultures. It seems that those who were tired of a wave of democratization amid social oppression and pressure or rigid worship without a gap due to the influence of postmodernism preferred worship.
-
초대교회는 성전에서도 모이고 집에서도 모였습니다. 틀 안에서 예배하기도 하고, 틀 밖에서 예배하기도 했습니다. 13장부터 나타난 언약궤의 이동 경로는 15장에서 다시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이야기로 돌아오며, 16장의 찬양 시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이야기가 끝납니다. 16장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 궁전으로 옮겨놓은 후 드린 제사와 찬양을 기록하고 있는데 대상16:8-36절의 찬양은 시96:1-10과 일치하고, 대상34-36절은 시106편 1절과 47-48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아삽의 노래는 예배를 위한 몇 가지 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The first church also gathered at the temple and at home. They worshiped outside the box and in the box. From Chapter 13, the route of the covenant ark returns from Chapter 15 to the story of moving the ark of God back to Jerusalem, and with the end of Chapter 16, the story of moving the ark of God is over. Chapter 16 records the sacrifices and praise given after moving the ark of God to the David Palace in Jerusalem. The praise of Daesang 16:8-36 coincides with Poems 96:1-10, and Daesang 34-36 reflects verses 1 and 47-48. The song of Asaph also provides several frameworks for worship.
-
다윗왕의 첫 사역(13:1-14)
다윗이 온 백성과 의논하여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자고 함(1-3)
온 백성이 찬성하고 기럇여아림으로 가서 새 수레에 싣고 옴(4-8)
여호와께서 노하심-오벧에돔의 집으로 옮김, 3개월간(9-14)
-
블레셋의 침범(14:1-17)
두로 왕 히람이 다윗의 궁궐을 건축함(1-2)
다윗이 아들들(3-7)
블레셋의 침범과 다윗의 기도-승리(8-12)
블레셋의 재차 침범과 다윗의 기도-하나님의 작전 지시와 승리(13-17)
-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옴(15:1-29)
다윗이 왕궁을 지은 후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함(1)
율법을 따라 궤를 메고 옴(2-15)
오케스트라와 합창(16-24)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제사 드린 후 메고 옴―다윗의 기쁨과 미갈의 비웃음(25-29)
-
궤를 장막 안에 안치함(16:1-43)
궤를 안치한 후 번제를 드리고 백성을 축복함(1-3)
레위 사람이 장막에서 섬김(4-6)
다윗의 찬양(7-36)
성막을 섬길 자를 임명하여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항상 번제를 드리게 함(37-43)
-
만국의 모든 신은 다 헛것이며, 오직 하나님만 유일하신 경외와 경배의 대상이십니다. 그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온 세상의 통치자(31)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을 향해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예배하도록 요청합니다. 반대로 나를 옥죄는 세상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경외’를 잊어버리고, 세상의 헛된 것만 추구하다가 ‘하나님 경배’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All gods in the world will exist, and only God is the only object of awe and worship. Because he is the 31st ruler of the world who created heaven and earth and saved Israel. So David asks Israel and all the peoples to honor the name of the Lord and worship him. On the other hand, he forgets the awe of God in fear of the world that suppresses me, and loses the worship of God in pursuit of the futile things of the world.
-
왕들을 꾸짖고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것(21,22)하나님은 열국의 통치자이시며 공의로운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고 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에 참된 경외와 즐거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만물이 죄와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탄식하지만(롬8:22,23)주께서 심판하러 오시는 그날에 주의 백성과 만물이 의와 살-롬을 회복하고 영광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소망을 가질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Scolding the kings and protecting his own people (21,22) God is the ruler of the world and the righteous judge. Where God's good and righteous rule takes place, there is true awe and joy. Now all things are suffering and lamented by sin and human greed (롬 8:22,23) but on the day when the Lord comes to judge, the people and all things of the Lord will restore righteousness and flesh and participate in the joy of glory. This is why we should not hesitate to have a wish in the frustrating reality.
-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은, 자기 백성의 기도에 다시 언약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에’있습니다. 이것은 마르지 않는 찬양의 원천이고 섬김과 헌신의 이유(41)이며, 땅 끝까지 전해야 할 영광스런 진리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예배함’을 나라의 근간으로 삼고, 언약궤가 있는 예루살렘과 성막이 있는 기브온 산당에서 지속적인 예배와 섬김을 위해 사람들을 세웁니다. 예배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의 중심이고 토대입니다.
Israel's salvation and restoration is in the Lord's kindness and good faith, which remembers the covenant and gives mercy to his people's prayers again. This is a source of unabated praise, a reason for service and dedication (41), and an honorable truth to be told to the end of the earth. David makes "Holy Lord's Worship" the foundation of the nation and sets up people for continuous worship and service in Jerusalem where the Covenant is located and in the Mount Gibeon where the Tabernacle is located. Worship is the center and foundation of the lives of the people of the kingdom of God.
-
우리는 일꾼이기 전에 예배자로 부름을 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배란 그가 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통치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찬양과 감사, 통치를 적극적으로 드리고 받는 산 제사 말입니다. 다윗이 집으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어떠한 예배인가?
We should not forget that we were called worshipers before we were workers. We should be able to live not as successful people in the world, but as worshipers in front of God. Worship is about remembering what he did and praising and appreciating his rule. It's a mountain ritual that actively gives praise, gratitude, and governance. Why did David go home? What kind of worship is God happy about?
-
언약궤 안치식(23-43)
a.하나님 찬양3,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찬양:23-33
b.하나님 찬양4, 구원의 하나님 찬양:34-36
c.레위인의 언약궤와 성막 직무:37-42
d.안치식 종결:43
-
온 땅이여(23a)
여호와께 노래하며(23b)
그 구원을(23c)
날마다 선포할 찌어다(23d)
-
그 영광을 열방 중에(24a)
그 기이한 행적을(24b)
만민 중에 선포할 찌어다(24c)
-
여호와는 광대하시니(25a)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25b)
모든 신보다(25c)
경외할 것임이여(25d)
-
만방의 모든 신은(26a)
헛것이요(26b)
여호와께서는(26c)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26d)
-
존귀와 위엄이(27a)
그 앞에 있으며(27b)
능력과 즐거움이(27c)
그 처소에 있도다(27d)
-
만방의 족속들아(28a)
영광과 권능을(28b)
여호와께 돌릴 찌어다(28c)
여호와께 돌릴 찌어다(28d)
-
여호와의 이름에(29a)
합당한 영광을(29b)
그에게 돌릴 찌어다(29c)
예물을 가지고(29d)
그 앞에 들어(29e)
갈 찌어다(29f)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29g)
여호와께 경배할 찌어다(29h)
-
온 땅이여(30a)
그 앞에서 떨 찌어다(30b)
세계가 굳게 서고(30c)
흔들리지 못하는 도다(30d)
-
하늘은 기뻐하고(31a)
땅은 즐거워하며(31b)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31c)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31d)
할 찌로다(31e)
-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32a)
외치며(32b)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32c)
즐거워할 찌로다(32d)
-
그리 할 때에(33a)
삼림의 나무들이(33b)
여호와 앞에서(33c)
즐거이 노래하리니(33d)
주께서 땅을 심판하려(33e)
오실 것임이로다(33f)
-
여호와께 감사하라(34a)
그는 선하시며(34b)
그 인자하심이(34c)
영원함이로다(34d)
-
너희는 이르기를(35a)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35b)
우리를 구원하여(35c)
만국 가운데서(35d)
건져 내시고 모으시사(35e)
우리로(35e)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35f)
주의 영예를(35g)
찬양하게 하소서 할 찌어다(35h)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36a)
영원부터 영원까지(36b)
송축할 찌로다 하매(36c)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36d)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36e)
-
다윗이(37a)
아삽과 그 형제를(37b)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37c)
항상 그 궤 앞에서(37d)
섬기게 하되(37e)
날마다 그 일대로(37f)
하게 하였고(37g)
-
오벧에돔과(38a)
그 형제 육십 팔 인과(38b)
여두둔의 아들(38c)
오벧에돔과 호사로(38d)
문지기를 삼았고(38e)
-
제사장 사독과(39a)
그 형제 제사장들로(39b)
기브온 산당에서(39c)
여호와의 성막 앞에(39d)
모시게 하여(39e)
-
항상 조석으로(40a)
번제 단 위에(40b)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40c)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40d)
이스라엘에게 명하신대로(40e)
다 준행하게 하였고(40f)
-
또 저희와 함께(41a)
]헤만과 여두둔과(41b)
그 남아 택함을 받고(41c)
녹명된 자를 세워(41d)
여호와의 자비하심이(41e)
영원함을 인하여(41f)
감사하게 하였고(41g)
-
또 저희와 함께(42a)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42b)
나팔과 제금들과(42c)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42d)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42e)
또 여두둔의 아들로(42f)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42g)
-
이에 뭇 백성은(43a)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43b)
다윗도 자기 집을 위하여(43c)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43d)
-
경배를 받으실 하나님_God to be worshiped_
기브온의 제단_the altar of Gibeon_
다윗의 장막_David's Curtain_
-
하나님의 궤가 안전하게 장막 안으로 안치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성막을 섬길 자를 임명하여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항상 번제를 드리게 하였는데 이를 통해 말씀하시려는 당신의 의도를 깨달고 주님 내가 예수께서 단 한 번에 드린
영원하신 섬김의 은혜를 좇아 그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교제하는 거룩한 레위 인이 되겠나이다. 부름과 응답과 보냄의 틀 안에서 건강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2025.6.15.sun.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