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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301 | 22. 8. 2. 화 | 1397. 엄마 내가 할래요. |
1302 | 1398. 크리스마스 선물(가스파르와 리자) | |
1303 | 1399.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빵빵 친구들 | |
1304 | 22. 8. 3. 수 | 1400. 하양이와 까망이(생각이 자라는 색 과학 그림책) |
1305 | 14801. 엄마 사랑해요(곰돌이) | |
1306 | 1402. 나 혼자 놀꺼야(곰돌이) | |
1307 | 1403. 세계 어린이의 하루(프뢰벨 다중지능) | |
1308 | 1404. 현이와 멍멍이(프뢰벨 다중지능) | |
1309 | 1405. 파란 알(두더지 자매 몰 시스터즈) | |
1310 | 1406. 하양이 생일에 누가 올까요? | |
1311 | 1405. 알의 여행(프뢰벨 다중지능) | |
1312 | 1406. 규칙을 지켜요(프뢰벨 다중지능) | |
1313 | 1407. 달빛이 아름다운 밤(두더지 자매 몰 시스터즈) | |
1314 | 22. 8. 4. 목 | 1408. 우리는 누구지?(두더지 자매 몰 시스터즈) |
1315 | 1409. 심술쟁이 가스파르(가스파르와 리자) | |
1316 | 1410.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 (사각사각) | |
1317 | 1411. 즐거운 놀이터(프뢰벨 다중지능) | |
1318 | 1412. 할머니의 식탁(프뢰벨 다중지능) | |
1319 | 22. 8. 5. 금 | 1413.이빨이 간질간질 (리틀창작북스) |
1320 | 22. 8. 6. 토 | 1414. 피터의 의자 |
1321 | 1415. 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리틀생활경제) | |
1322 | 1416. 뉴욕에 간 리자(가스파르와 리자) | |
1323 | 1417. 고봉이는 뭐 먹지? | |
1324 | 22. 8. 7. 일 | 1418. 행복한 판다(자연이랑) |
1325 | 1419. 이런 안돼 조지(사각사각) | |
1326 | 1420. 병원에 입원한 가스파르(가스파르와 리자) | |
1327 | 22. 8. 8. 월 | 1421. 호랑이가 나가신다(자연이랑) |
1328 | 1422. 하마야 뭐하니(자연이랑) | |
1329 | 1423. 옥수수 때문에 뿔났다(자연이랑) | |
1330 | 1424. 수달아 놀자 (자연이랑) | |
1331 | 22. 8. 9. 화 | 1425. 고봉이는 목욕 중 |
1332 | 1426. 하양이는 친구가 많아요. | |
1333 | 1427. 아빠를 자랑할래요. | |
1334 | 1428. 가장 예쁘고 힘센 타조 타요미(자연이랑) | |
1335 | 1429. 가스파르와 리자의 여름방학(가스파르와 리자) | |
1336 | 22. 8. 10. 수. | 1430. 돈이 뭐예요?(리틀생활경제) |
1337 | 1431. 꼭꼭 약속해(리틀생활경제) | |
1338 | 1432. 재주 많은 개구리(자연이랑) | |
1339 | 1433. 리자의 무서운 꿈(가스파르와 리자) | |
1340 | 22. 8. 11. 목. | 1434. 파랑 가방은 둘에게 딱 맞아!(바나나 세계창작) |
1341 | 1435. 어디로 갈까?(리틀생활경제) | |
1342 | 1436. 돈이 돌고 돌아요(리틀생활경제) | |
1343 | 22. 8. 12. 금 | 1437. 작은 다리로 찾은 행복(리틀생활경제) |
1344 | 1438. 돈을 많이 만들면 어떻게 돼?(리틀생활경제) | |
1345 | 1439. 과자값이 올랐어요(리틀생활경제) | |
1346 | 1440. 나라끼리 사고 팔고(리틀생활경제) | |
1347 | 1441. 나라마다 돈이 달라요(리틀생활경제) | |
1348 | 1442. 별똥 왕자의 모험(리틀생활경제) | |
1349 | 22. 8. 13.토 | 1443. 걱정마 꼬마 게야(사각사각) |
1350 | 1444. 솜사탕 낚시(종이종)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351 | 1445. 짱짱 유치원의 간식 만들기(리틀생활경제) | |
1352 | 1446. 하나 둘 셋 공룡(사각사각) | |
1353 | 1447. 물건마다 값이 달라요(사각사각) | |
1354 | 22. 8. 14. 일 | 1448. 두부찌개에 두부가 없어요(리틀생활경제) |
1355 | 1449. 솔지의 소원종이(리틀생활경제) | |
1356 | 1450. 떼쓰면 안 돼요(리틀생활경제) | |
1357 | 22. 8. 15. 월 | 1451. 시장에 갔어요(리틀생활경제) |
1358 | 1452. 뽀뽀선물(리틀생활경제) | |
1359 | 22. 8. 16. 화 | 1453. 마트에 갔어요(리틀생활경제) |
1360 | 22. 8. 17. 수 | 1454. 흥 내 맘이야(사각사각) |
1361 | 1455. 알쏭달쏭(리틀 차일드애플) | |
1362 | 1456. 행복한 우유(리틀생활경제) | |
1363 | 1457. 엄마 심부름 (리틀생활경제) | |
1364 | 1458. 부끄럼쟁이 꼬마유령(사각사각) | |
1365 | 1459.솜털이 보송보송 데이지(사각사각) | |
1366 | 1460. 화분에 물주기(리틀생활경제) | |
1367 | 1461. 기계가 뱉어내는 흰 종이(리틀생활경제) | |
1368 | 22. 8. 18. 목 | 1462. 욕심으로 가득한 바구니(리틀생활경제) |
1369 | 1463.은행에 갔어요(리틀생활경제) | |
1370 | 1464. 하나둘셋 슈퍼히어로(사각사각) | |
1371 | 22. 8. 19. 금 | 1467. 멍멍 사장님의 회사(리틀생활경제) |
1372 | 1468. 나는 나는 무엇이 될까?(리틀생활경제) | |
1373 | 1469. 새뱃돈을 받았어요(리틀생활경제) | |
1374 | 1470. 숲 속 동물들의 가게(리틀생활경제) | |
1375 | 1471. 바빠 마을에 무슨 일이?(리틀생활경제) | |
1376 | 1472. 먹을까 말까(리틀생활경제) | |
1377 | 22. 8. 20. 토 | 1473. 모두모두 정말 좋아(꼬까신) |
1378 | 1474.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 |
1379 | 1475. 더 좋은 가방을 만들자(리틀생활경제) | |
1380 | 1476. 선이의 이불(꼬까신) | |
1381 | 1477. 훈이의 망가진 로봇(리틀생활경제) | |
1382 | 1478. 어쩌면(사각사각) | |
1383 | 22. 8. 21. 일 | 1479. 카드가 요술방망이야?(리틀생활경제) |
1384 | 1480. 텔레비전을 보면 다 사고 싶어(리틀생활경제) | |
1385 | 1481. 장난꾸러기 아기 다람쥐 다담(해피 차일드 애플) | |
1386 | 1482. 로지와 로제트(바나나 세계창작) | |
1387 | 1483. 무지개 마을대소동(리틀생활경제) | |
1388 | 1484. 백원이 열개 모이면(리틀생활경제) | |
1389 | 22. 8. 22. 월 | 1485. 꼬꼬 스티커 모으기(리틀생활경제)) |
1390 | 1486. 토순이가 좋아요(리틀생활경제) | |
1391 | 1487. 똘이의 나들이(리틀생활경제) | |
1392 | 1488. 엄마 아빠가 최고 (리틀생활경제) | |
1393 | 22. 8. 23. 화 | 1489. 바꾸어 쓰면 좋아요(리틀생활경제) |
1394 | 1490. 뾰족 나라 공주(리틀생활경제) | |
1395 | 1491. 승준이의 선물(리틀생활경제) | |
1396 | 1492. 벼룩 시장에 가요(리틀생활경제) | |
1397 | 1493. 고마운 캥거루 아주머니(리틀생활경제) | |
1398 | 1494. 춤추는 건이(리틀생활경제) | |
1399 | 22. 8. 24. 수 | 1495.,시끄러운 그림책 |
1400 | 1496. 오리 가족 토끼 가족(리틀생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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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 2. 화
오늘은 윤재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꿈그림도서관에 갔다. 나에게 꿈그림 도서관은 이름만 들어도 좋은 곳이다. ^^ 책 반납하고 둘러보다 놀랐다. 초등 3학년 정도 된 남자아이 셋과 고학년 여자아이가 문제집을 풀며 흐트러짐없이 열공하고 있었다.그리고 도서관이니 당연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었다. 평소엔 좀 일찍와서 거의 사람이 없었는데 방학이니까 아이들도 공부하고 시원하다보니 남녀노소 와서 책을 읽고 있다. 우리는 상호대차한 책만 받아서 한 권만 읽고 왔지만 내가 사람들을 보며 느낀 것들을 선재도 느꼈으리라..
또 다른 책들을 반납하러 생명의전화 도서관으로 갔는데 공사 예정으로 대출이 안된다. 3개월 예정이란다ㅜ.ㅜ 육아지원센터 공사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ㅜ.ㅜ꿈그림 도서관에서 부지런히 상호대차 해서 읽혀야하나보다. 친구가 추천해준 예의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을 검색해보니 성북구에 있는 모든 책들이 대출 중이며 어느 곳은 2명 예약이 걸려있어 대기조차 안되고 있다.진짜 인기많은 책인가보다 ㅎㄷㄷ
집에서 공부는 조금만 20분 정도 했다. 책읽기, 받아쓰기, 땡땡땡수학은 1,2,3,5권 조금씩 한참 모자란 느낌이지만 그래도 오늘도 했으니 됐다.
22. 8. 5. 금
선재가 물놀이를 얘기해서 윤재 어린이집 보내고 성북문화바캉스 워터슬라이드축제에 왔다. 재밌고 괜찮았다. 특히 미끄럼틀 타는 것을 좋아했다. 선재가 조그만 물놀이 시설에 들어가서 물총도 쏘고 튜브를 타고 놀기도 했다. 나는 물놀이를 하지 않고 선재만 보고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근데 오전 시간에 놀아서 공부를 거의 못했다
책 1권 읽고 땡땡땡수학은 1,3권 1문제 그리고 일기쓰기를 했다. 선재도 선재인데 내가 땡볕에 몇시간 있었더니 완전 지쳤다. 오후 시간을 잘 활용못해서 아쉬웠다.
22. 8. 6. 토
갑자기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에 갔다
10분 공부
받아쓰기, 땡땡땡1,2,3,5권 했다
22. 8. 7. 일
예배끝나고 밥먹고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어린이박물관 가기 전까지 15분 공부.
받아쓰기, 땡땡땡수학은 1,2, 5권했다.
22. 8. 8. 월
책읽기, 받아쓰기, 좔좔글읽기 2쪽
땡땡땡수학 1,2,3,5권 구구단 6×5 또 했는데 잘 모름ㅜ.ㅜ
내일 또 해보자~
22. 8. 9 화
책읽기, 받아쓰기, 땡땡땡 수학 1. 2. 3. 5
구구단 6×5와 6×6통과함
오전에 윤재 데리고 병원다녀오느라 선재가 풀어져서 20분밖에 못함. 방학숙제도 이제 마무리할 것들이 있고 일기도 더 써야 나중에 고생안할 것 같다. 그런데 줄넘기를 자꾸 까먹음ㅜ.ㅜ 보름 남았으니 이제 매일 해봐야겠다.
22. 8. 10. 수
요즘 방학인데 생각보다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바로 다 나 때문이다. 쉬운 책이 충분히 있는 날은 공부가 잘된다. 책읽기가 수월하여 선재도 나도 기분이 좋고 다른 진도도 잘 나간다. 책이 충분히 없는 날은 집에 있는 책 중 읽히는데 소리내어 읽기엔 글밥이 많아 어렵다. 선재도 재미가 없다.
또 교장선생님과 통화한 날은 뭔가 나도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 핑계대지 말고 엄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이가 성장하는 방법이다.
아무튼 책읽기, 받아쓰기, 땡땡땡 수학 1, 2, 3, 5권
구구단 6×7했다.
22. 8. 11. 목
오늘도 늦게 일어나고 윤재 데려다주고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줄넘기 조금하고 집에 오니 공부가 늦었다.
책읽기, 받아쓰기, 좔좔글읽기, 땡땡땡 수학 1,2,3,5권
구구단 어려워해서 6×7또함
내일 또 해야지~
도서관에서 책을 못빌렸다. 내용이 좋아보여 2만원정도에 구입한 리틀생활경제동화를 재밌어 해서 다행이다. 글밥은 적진 않은데..내용이 좋아서 맘같아선 가르치며 경제교육 하고 싶은데 질릴까봐 큰 관심없는 척 툭 주고 읽으면 감탄만 하고 있다.
22. 8. 12. 금
책읽기, 받아쓰기, 땡땡땡수학 1,2,3,5권 ,방학숙제 책 제목
구구단 6×8
22. 8. 13. 토
사회성그룹수업 전에 시간이 애매해서 책 2권 읽음
저녁에 책읽기, 좔좔글읽기 2쪽, 땡땡땡수학 1,2,3권,구구단6×8복습 근데 6×7도 헷갈려해서 내일 또 해야겠다.
22. 8. 15. 월
포천으로 글램핑을 왔다. 아이들은 매우 좋아한다. 선재는 가기 전에 책 1권 읽고 와서 태블릿피씨 보여달라고 해서 1권 읽었다. 물놀이도 하고 불도 피우고 편하게 캠핑 분위기 냈다.
22. 8. 16. 화
일어나서 밥먹을 때 태블릿 피씨 보고싶대서 책 1권 읽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체크아웃하기 전까지 물놀이를 시켰다. 1시 체크아웃하고 밥 먹으러 다산현대아울렛에 갔는데 밥 먹으니 바운스키카 가고 싶대서 두 시간 놀게 했다. 그러고 아이스크림 먹으니 어느새 저녁먹을 시간이라 저녁먹고 소화시킨다고 산책하고 집에오니 9시가 넘었다. 그래서 공부를 못했다. 방학중엔 이런 날도 있는거지 하고 쿨하게넘겨본다.ㅎㅎ
선재가 스노클링하고 싶고 물안경쓰고 싶댔는데 못해줘서 미안하다. 일단 물안경을 주문했는데 오면 노원구에 많은 물놀이장중에 하나 가보려고 한다.
22. 8. 17 수
윤재 데려다주고 집에오니 11시반이다. 늦잠을 계속 자서 걱정된다. 이번 방학은 아쉬운 점이 많네..
아무튼 일기쓰고, 좔좔글읽기하고 땡땡땡수학 1,2,3,5권 다했다. 그리고나서 구구단 6×9했는데 패스 못함. 시계보기도 아직도 형님동생 막대기 헷갈린다. 내일은 교장선생님과 통화해봐야겠다.
22. 8. 19. 금
몇년간 여름에 물놀이를 못 시켜줘서 아쉬웠는데 올해도 두번밖에 못해서 인덕대물놀이장에 갔다. 물이 정말 깨끗했다. 수치로는 식수보다 깨끗함ㅎㅎ매일 물받고 매일 청소한다고 함. 일찍 알았음 몇 번 갔을텐데 아쉽다. 성북구는 물놀이가 바캉스 달랑 하나이고 일찍 끝났는데 노원구는 13개ㅎㄷㄷ 근데 추워서 한시간만 놀다 택시타고 집에 옴
공부는 거의 못함ㅜ.ㅜ 책읽기,땡땡땡 1,2,3,5권 1문제씩
오늘도 구구단 6×9 했다. 방학동안 그래도 6단은 외웠네
차근차근 해보자
첫댓글 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 1300권통독 축하!!!
교장선생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선재어머님 ㅊㅋ드려요~~ 짝짝짝!!! 선재가 벌써 1400권 방이네요. 선재 동화책 읽기 진도가 정말 잘 나가고 있네요. 1400권방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다른것 보다 독서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세아도 너무 잘하던데요! 화이팅이예요
와~벌써 1400권방이시군요ㅋ엄청 엄청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방학 때 더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선재어머님, 리틀생활경제동화 괜찮나요?
선재가 꾸준히 책 열심히 읽어나가니 정말 기특해요.
저는 리틀코리* 무제한 대여기간이 끝나서 전집 중고책 구입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
네 너무 괜찮아요 읽기도 쉽고 내용이 좋아서 이걸로 경제교육 시키고 싶어요^^근데 맘스북도 많이하시던데 별로이신가요? 사실 저는 리틀코리아 무제한 대여할까 말까 고민중이긴 해요
@김루시 맘스북이 책이 많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거 같아서요. 검색하는 책들이 없더라구요. 리틀코리아 무제한대여 좋아요. 저는 연장하려했는데 무제한대여 1년만 이용가능하고 앞으로 연장안된데요. 그래서 이용 못하고 있어요. ㅠ리틀코리아는 조금 찢김 정도는 그냥 넘어가시는거 같아서 편하더라구요. 맘스북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저희도 리틀생활경제동화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