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윤종수>
오늘 토요활동으로 군산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선유도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 회를 먹었습니다. 한동안 육지 고기만 먹다가 오랜만에 회를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장자도의 대장봉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동료들과 땀 흘리며 가파른 길을 올랐습니다. 대장봉 정상에 올라가니 시원한 바닷바람이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대장봉을 찍고 내려와 선유도 몽돌해변으로 갔습니다. 동료들과 바다로 뛰어들어 한참을 놀았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회를 사주시고, 저희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시기 위해 대장봉부터 몽돌해변까지 선유도 여행을 계획해 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몽돌해변에서 바다로 들어가기 전, 더숨99에서 선배님들이 와주셨습니다. 오광환 선배님과 최길성 선배님이십니다. 저희를 위해 아이스크림도 가져와 주셨습니다. 물놀이가 끝난 후 복지관으로 복귀 전 카페에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실습이나 각자 맡은 사업들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와 쉬는 날에도 저희를 위해 지지 격려해 주시기 위해 와주시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가져와 주신 더숨99 오광환 선배님과 최길성 선배님에게 감사했습니다.
<한일장신대 김예찬>
오늘은 토요 활동으로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 회와 해산물, 해물탕을 먹었습니다. 비싼 음식인데도 아낌 없이 사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대장봉에 올라갈 때, 물놀이 할 때 동료들과 땀흘리며 힘들지만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마지막 토요 활동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이라 하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동안 토요 활동을 함께 해준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더숨99 선배님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물놀이를 준비하는 더운 와중에 저희를 위해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사오셔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에서도 실습생들을 위해 열정적인 조언을 남겨주셨습니다. 진심 어린 덕분에 각자 사업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지지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군산대 김수환>
더숨99에서 근무하시는 오광환 선배님과 최길성 선배님께서 지지 방문 와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걷고 온 실습생들을 위해서 시원한 토레타와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습니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이동하여 시원한 음료도 사주셨습니다. 더불어 각자 사업 소개 및 간략한 피드백, 아이디어도 제공해주셔서 사업에 적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료들과 마지막 토요활동 다녀온 것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토요활동이라 시원섭섭한 감정이 많이 들지만, 지금까지 불참한 인원 없이 재밌는 추억 만든 것 같습니다. 실습생들을 위해서 늘 차량 운전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박상빈 과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놀다 오는 활동이 아닌 조금 더 생각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셔서 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광대 박민준>
- 마지막 토요 활동으로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 선유도에 도착해 오후 물놀이할 해수욕장을 둘러봤습니다. 선유도 해수욕장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조용히 놀기에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고래포차’라는 횟집이었습니다. 사장님이신 임장희 선생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았더니 진수성찬이 펼쳐졌습니다. 빛깔 좋은 흰살생선회와 전복, 가리비, 새우 등 밑반찬들도 화려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대접해 준 고래포차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숨99센터의 오광환, 최길성 선배님들께서 선유도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물놀이 하기 전 선배님들께서 사오신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먹고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물놀이를 다 끝낸 후 김제에 돌아가기 전 카페에서 선배님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사주신 커피, 아이스티와 함께 사업 얘기 했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에도 저희를 만나러 와주시고 맛있는 음료까지 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