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냉수 시원이의 일곱번째 생일파티~♡
부모님의 생일편지를 듣고 피식웃는 우리 시원이랍니다.
여러 표정으로 부끄럽다며 웃기만 하는 우리시원~♡
친구들의 사랑해~~생일축하 메세지도 받고
친구들의 생일축하송으로 부끄부끄~~ㅋㅋ
생일선물이 많아 기쁨도 한가득이였답니다.
동생들도 오빠오빠 생일축하해~~♡에 부끄부끄~~
생일쿠폰으로 친구들과 포옹하며 축하를 받아보네요~~♡
한명한명 안아보는것도 우리친구들 더 좋아해주었답니다~♡
조리사선생님께서 끓여주신 맛있는 미역국도 먹고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보았답니다.
식사시간이 제일 먼저 밥상을 받은 시원이를 부러워 하기도 하네요 ㅋㅋ
시원아~~♡생일축하해~~너의 날이고 너가 있어 오늘이 행복이란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첫댓글 시원이의 생일을 이렇게 힘차게 축하해준 친구들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