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박외현,전성호,이남동,구본식,임현석,서승백,손용진,한상재,김혜민
[수입]
회비지원 : 279000원
참석자회비 : 630000원 ( 참석회비 내시고 못 즐기신(?)분 전성호감독님과 손용진 회원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라뜯음 : 150000원 (김혜민회원이 지분율 70-80 프로에 육박합니다)
[수입합계] : 1059000원
[지출]
숙박비 : 132000원
운동장 사용료 : 145000원 (전광판,쓰레기봉투,심판비 포함)
차량, 기름값, 톨비 : 400000원
수산시장 회구입 : 100000원
김치, 귤 구입 : 10000원
마트(술,라면등) : 60000원
닭강정 : 3000원 (나머지는 승백형님지원)
4일점심(동태탕) : 73000원
정동진 막걸리 : 46000원
청송 닭백숙 저녁 : 90000원
[지출합계] : 1059000원
[각종찬조]
일단 차량지원해주시고 운전까지 해주신 임현석 한상재 회원님 감사합니다.(허리 뽀싸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임현석 회원님 고기 및 안주 찬조해주셨습니다.
이남동 회원님 출발시 휴게소 점심 찬조해주셨습니다. (돈까스 졸라 맛 없었다능...ㅋㅋ)
전성호 감독님 가족들 드시려고 사오신 삼겹살과 각종 야채등.. 감사합니다...!!
한상재 총무가 음료수와 물을 찬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며 수입전액(?)을 찬조해주신 이남동 회원과 그 수입에 막대한 영향력인 김혜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맺음말]
우선 먼 장가리로 원정 가신다고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고 싶어도 못 가신 회원님들은 다음엔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이번 원정에선 두가지 교훈이 있는듯 합니다.
첫째..다치지 않아야 합니다. 먼곳까지 가서 불의에 사고로 병상에 있는 손용진 회원님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둘째..적당한 거리로 가야한다. 거짓말 아니고..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멀어요..(내려올때 허리 뽀싸질 뻔 했습니다)
이상으로 결산보고를 마치며.. 또한번 멋진 원정을 꿈꾸는 총무 였습니다... (__)
첫댓글 총무님 수고많으셧습미다.
수고 많으셨슴당...
상재야.늘고생이많네..앞으로도 쭈욱~~~~
욕봤네 ^^
수고했다..
밥사주고..인사도 못듣고..ㅋㅋ
혜민이 돈 내가 뺐었는것 같네..ㅎㅎㅎ
담에는 대마도나 제주도 갈계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