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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은 13만원 벌기
갑정경이라면 더큼학당 수료증을 걸고 35만원 벌기(경력)
을정경이라면 조선일보에 기사가 났던 것을 걸어놓는다.(경험)
쉐프라면
갑목은 이태리 요리학교 졸업장을 걸고,(경력)
을목은 강호동이 다녀간 사인을 걸어놓는다.(경험)
목이 없는 쉐프라면, “우리 아버지 자식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겠다” 라도 걸어라.
정화가 신금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바가지 요금에 속을 수 있다.
5) 丁火와 丙火
정화는 병화를 보면 빛을 잃는다고 말한다. 정화에게 병화는 태양과 같은 존재이고, 병화에게 정화는 등촉과 같다고 표현한다. 계수에게 병화는 온난이라고 한다. 정화에게 병화는 태양 같으니 자신의 빛을 잃는다고 하는 말이 있지만, 책에는 병화가 태양이라는 표현에 대한 추가 설명이 없고, 대신에 정화에게 병화는 물건을 건조시키는 작용과 같다고 써 있다. 무성한 물건들로부터 물기를 빼내는 건조 작용을 말한다.
병화는 갑을목에게는 습기를 제공하고, 경신금에게서는 습기를 빼내는 작용을 한다.
건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가공에 필요한 건조로 장기전을 뜻하는데, 보관, 저장에 유리한 역할을 한다. 20여년 전에는 타임캡슐이라는 용어를 많이 썼었다. 자료보관, 장기적 플랜, 저장창고의 의미가 있다. 병화는 정화의 ‘완성도가 높은 가치’에 ‘오랫동안’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데 사용한다. 숙성이나 절이는 것이 아니라 건조이다. 병화가 정화에게 오랜 기간 장기저장의 의미를 부여한다.
정화일간이 올해 경자년은 일하는 운이고, 표준모델로 일하는 운이다. 내년을 생각하면 가격을 높이는 운인데, 신금이 사주에 있었어야 내년에 가격을 올린다. 올해는 일하는 운으로 일이 들어온다고 해석하면 된다.
⊙ 정화의 천간배합 도표
丁甲 | 丁乙 | 丁庚 | 丁辛 | 丁戊 | 丁己 | 丁壬 | 丁癸 | 丁丙 |
경력 | 경험 | 표준가 | 써비스 가격 | 중고 | 전문성 | 흥정 | 초심 | 저장 |
⊙ 정화 천간배합의 응용
2개씩, 3개씩 통변의 식을 만들면 모든 일간이 80개 이상의 조합이 나온다.
乙丁辛 : 열심히 일하는데 돈은 안 벌어오다. 임수가 없으니, 돈을 안 벌어오는데, 번 것과 벌어오는 것은 다르다. 신금에 임수가 없으니 써비스 가격 대신에 탕진 가격, 또는 일하고 나서 물어주는 것이 되는데, 이것을 부실시공, 의료사고라고 한다. 부실공사 전문. 뭔가 일하면 부실이 발생된다. 문제가 되기 전에 얼른 팔아야 한다.
甲丁庚 : 공정에 맞는 재능발현, 프로그램대로 따르는, 법리대로 따르는, 준법 관련, 국가자격증, 공무원이 많다.
乙丁辛은 임의대로! 甲丁庚은 규정대로!
丁辛壬 : 주문이 들어와서 구해다 주는 모습. 무역, 차입, 총판 등. 辛壬은 영업, 거래이고 丁火는 재능을 영업하는 것으로 재능을 생산하는 게 아니다.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에이젼시.
丁戊 : 재개발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이다. 재개발하면 되는데, 언제 하겠는가? 경신금이 올 때 재개발하는데 경금은 고정가격이고 신금이 흥정가격이니, 신금까지 버티면 더 받을 수 있지만, 버티다가 망할 수도 있다. 임수가 있어야 버틸 수 있다. 또는 임수가 올 때까지 버티면 된다.
⊙ 경자년의 정화일간에게 庚金이란
올해 정화일간은 일하는 운이고, 갑을목이 있다면 유경험자의 일하는 운이니 단가 상승이고, 목이 없다면 낚시하러 가는 운이다. 취미 생활 하는 운. 여행 갈 운.
해묘미가 있으면 더 열심히 자기를 만드느라 피곤해지는 운, 그동안 차곡차곡 만들어 온 게 있으니 일과 경험이 쌓여있는 것으로, 스펙 쌓는 운, 해묘미가 있는 정화라면 경금운에 자기 프로파일 만드는 운이다.
⊙ 경자년의 정화일간에게 子年이란
경자년 정화 일간의 환경은 지지 자수를 만났으니 초심이 중요하다거나 인간성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운이다. 안 해보던 것을 하는 환경이다. 갑자기 엄마가 절에 가자고 해서 기도를 해볼래? 한다거나, 우연히 황석공(黃石公 누런 돌)을 만나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 짓도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고, 쓸모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들로 인하여 마음 회복되거나, 재밌다고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정화 일간에게 가장 어렵고 낯선 환경으로 한 번 내가 누군지 확인해보는 시기를 만난 의미이다.
2. 정화일간의 체용
1) 庚金 : 힘을 빼다, 일을 하다.
정화의 힘을 빼야 하므로, 일을 해야 하므로 경금이 필요하다. 만약 경금이 없다면 비축된 힘을 사용할 곳이 없으니, 모든 것을 불살라버려서 터져버린다. 경금이 없으면 정화가 터져버렸으므로 화가 없다.
2) 甲木 : 힘, 앎, 방법, 계획, 규정
정화에게 갑목은 힘을 비축하다, 앎을 비축하다, 방법을 비축하다,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하다, 규정을 지키다. 경금과 갑목이 함께 있으면 습관, 숙련이라고 한다.
계수는 힘을 비축해야 하므로 경금이 우선 필요하고, 정화는 경금으로 먼저 힘을 빼야지 비축한다.
만약 경금이 없으면, 계수는 메말라버리고, 정화는 타서 없어진다. 정화와 계수는 경금이 없으면 수화가 모두 없다. 정화는 경금으로 힘을 빼야지 비축하니, 몸이 힘들면 나가서 한 바퀴 뛰어야 한다.
계수와 정화는 모두 先庚後甲으로 경금을 우선한다.
3) 기토 : 재능과 힘을 유지하다.
丁庚의 쓰임을 기토로 유지하다. 丁庚己
甲丁의 앎의 비축을 기토로 유지하다. 甲丁己
丁庚에 己土가 없으면, 일이 계속 유지되지 않고 쓰임이 유지되지 못한다. 중풍에 걸리다. 미래가 사라지다.
甲丁에 己土가 없으면, 정신을 유지하지 못하여 치매에 걸리고 과거를 유지하지 못하고 사라지다.
기토 없는 갑정과 정경이 만나 사는 곳이 요양원이다. 기토 없는 정화는 당장 보험 들어라.
정경은 몸은 말을 안 들어도 정신은 남아있으니 자신이 왜 요양원에 있는지는 안다.
정갑은 몸은 말을 듣는데 정신을 유지 못 하니 자신이 왜 요양원에 있는지 모른다. 정신이 없어서 행복할 수도 있다.
기토는 경금으로 나가는 에너지를 조절하여 유지하고, 갑목으로 들어오는 에너지를 조절하여 유지한다. 정화와 계수에게 기토는 반드시 방어용으로 필요하며 항상 그 상태를 유지하는 용도이다. 기토만 있다면 정경과 갑정을 모두 조절하니, 평생을 적절하게 유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다.
3. 정화일간의 춘하추동
1) 인묘진 춘절
❶ 경금의 벽갑인정
정화일간이 춘절이니 비축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냥은 인화가 안되니 경금으로 벽갑해야 한다.
경금이 갑을목을 벽갑해야 한다. 정화 일간에게 경갑은 나무를 잘라서 불을 땐다는 것을 말하는데, 계수로 수생목하는 것은 정화 일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키우는게 목적이 아니고 잘라서 태우는게 목적이다. 나무를 키우는 게 아니라 곡물을 키우는 게 목적이고, 사람을 키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사람을 쓸만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를 겨냥한 교육이므로, 특기 교육, 신동 교육, 특수 교육이라고 한다. 특별한 사람을 기르는 것이니, 예체능 분야에 많이 있다.
경금이 없으면, 특별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기 혼자서만 특별하다. 교육 없이 특별하다. 다리도 떨고 디스코도 추고 개성이 독특하나, 가공되지 못하고 교육화된 것이 아니다. 달리기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할 수는 있는데, 학교 졸업 후에 계속 하지 않는다. 재능이 가공되지 않다.
❷ 기토 : 적합하게 성장할 환경을 만나다.
인묘진 월령에는 경금과 기토만 있으면 된다.
경금이 있지만 기토가 없으면, 특별교육을 받았지만 시대에 적합하지 못하고 내 몸에 적합하지 못하니, 유지하지 못하고 하다가 포기하게 된다. 기토 없으면 중도 탈락.
정화 일간이 천간에 갑목이 드러나지 않고 지지에 인묘진만 있는 경우는 벽갑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가공산업, 농산물 가공산업이다. 이론이 아니라 그냥 힘쓰는 것이다.
정화 일간이 천간에 갑목과 경금이 없거나, 혹 갑목이 없어도 경금만 있으면, 주방장이 될 수 있다.
2) 사오미 하절
하절은 특히 오미월에 화다목분을 주의해야 한다. 화다목고는 목을 시들게 하는 것이고, 목분은 태워서 가루로 만들어 없애버리는 것이다. 목분은 경력과 경험의 단절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저것 해봐도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결혼을 3번씩 하기도 한다.
❶ 경금
경금이 있어야 경력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경금만 있으면 불을 사용할 수 있고, 경금이 없으면 속이 비어버린다. 경금이 없으면 정화가 터져서 메말라버리고 사라진다. 경금만 있어도 목분은 막을 수 있다. 일하는 것으로 막는다.
오미월에 경금 없는 갑을목을 궁통에서는 화약을 들고 풀섭으로 달려 들어간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 살아가는 방법은 독약 장사, 농약 장사를 많이 하더라. 맹독류 취급, 독사나 왕벌 잡으러 다니기, 땅꾼 등으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일, 생화학적인 분야에 종사하기도 한다.
❷ 기토는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한다.
❸ 무토
경금이 없으면 목이 다 타서 없어지고 못 쓰게 된다. 쓰는 물건은 하나도 없으니, 나이 35세에 취직 안 하는 아들, 나이 40에 미혼인 딸, 츄리닝 입고 왔다 갔다 하는 결혼 안 한 내 남동생 등등...
이러한 중고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토가 있어야 한다. 무토의 중고품 해결로 일터를 소개해 줄 수 있다. 무토는 못 쓰는 것을 살려서 사용하게 한다. 직업 알선, 헤드헌터, 재활교육, 복지,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기토는 자기를 보호하는 데 사용하고, 무토는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사용한다.
3) 신유술 추절
능력을 발휘하여 전문가로 인정받을 환경을 만났다.
❶ 木
갑목 : 일을 하려면 갑목이 있어야 실력, 자격조건을 쌓는다. 국가자격증을 많이 딴다. 대체적으로 등과를 많이 한다. 공무원
을목 : 현장에서 발휘하는 능력이 있다. 기능직, 기술직 전문가, 디자이너
요즘은 면 서기보다는 디자이너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갑목은 자격조건 갖추기, 을목은 재능
❷ 기토는 장기전 대비용으로 항상 필요하다.
기타
無木 : 목이 없으면, 금다화식 되버린다. 힘은 뺏으나 보충이 안 되니 몸이 지친다. 탈진, 체력 저하, 면역력 상실 증세. 체력이 안 되니 잘 쉬어야 한다. 일은 시간제로 하는 것이 좋다. 한순간에 가버린다. 일찍 자야 한다.
금다화식은 안 아픈데 아픈병이다. 병원에 가면 안 아프다고 말하는데 나는 아프다. 침침하고 가끔 머리가 빙빙 도는데 정신은 멀쩡하며, 구토가 나올 듯한데 안 나오고, 하루 종일 차멀미 하는 듯한 느낌인데 멀미를 하지는 않는다. 두꺼운 돋보기를 쓰고 있는 듯한 기분으로 어질어질, 쫓기는 듯, 취한 듯, 무서운 듯, 불안한 듯한 느낌의 병이다.
4) 해자축 동절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음의 심지를 꺼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❶ 갑목으로 심지(心志)를 북돋아 마음의 의지를 꺼트리지 말아야 하고, 을목은 기력(氣力)를 꺼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심지는 마음의 기운이고 기력은 몸의 기운이다.
해묘미가 있다면 갑을목이 다 있어서 노인이 되어도 건강하다. 45세에도 애를 낳을 수 있다.
❷ 기토 : 아침에 먹은 마음을 저녁까지 잘 유지해야 한다.
기토가 없다면, 법문을 들어보고서 귀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나 죽은 다음에 내 시체는 누가 묻어주나? 고민하다가 교회에서 장례 지내준다는 말에 다시 옮기게 된다.
❸ 무토 : 나이가 먹은 뒤에 돈이 없어서 찬바람 쐬고 일하지 않으려면 보호막, 방풍막이 있어야 한다. 주변인의 보호막이다. 무토는 항상 주변의 힘겨움을 막아주는 역할이다.
기타
추절의 금다화식은 45세 이후에 발병하며 진단이 안 나오는 병이다. 병원에 가면 집에 가라고 하는데 나는 아프다. 명절에 시댁에 다녀오면 석 달 열흘 누워있어야 한다.
해자축 시절은 갑을목이 없으면 누워서 병치레하지 않고 그냥 죽는다. 해자축은 찬 바람 불 때 돌아가시면 되는데, 신유술의 금다화식은 계속 쑤시고 아프면서 죽지 않고 병치레를 하는 게 문제이다.
계수 정화는 생사가 달려있다. 계수는 생명의 기운이고, 정화는 체력의 기운이다.
⊙ 정화와 죽음의 기운
죽음의 무덤을 임수라고 한다면, 그 무덤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 정화이다. 죽음의 사신이니 저승사자와 같다. 예전에는 계수를 삼신 할매에 비유하고, 세상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행복한 땅을 병화라고 하며, 삼신 할매가 생명을 탄생시켜 데려오면 칠성 할매 을목이 빌어서 애를 키운다고 공부하기도 하였다. 정화는 임수라는 공동묘지로 데려가는 저승사자와 같다. 임수는 하늘나라 먼 영혼의 세계, 형체 없는 세상, 말은 없으되 울림이 있는 세상으로, 이곳으로 데려가기 위해 마중 나온 저승사자가 바로 정화이다. 저승사자인 정화가 망자를 데려갈 때 쇠사슬에 묶어 끌고 가며 ‘끙끙~’ 하고 소리를 낸다고 하는데, 가을에 밭의 작물을 수확하여 등에 지고 들어오면서 힘들다고 끙끙거리는 모습은 마치 온 만물의 사체를 등에 지고 들어오는 저승사자의 모습과 유사하다. 콩, 쌀, 작물 등의 사체를 거두어 영혼의 땅인 임수에 가져다가 내다 파는 것이 정화이다. 죽은 것들을 파는 것이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작물의 시체를 내다 파는 장소이자 사체 전시장, 영혼의 땅이 임수인데, 세상은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으니 정화에게 가장 큰 공이 있다.
죽음의 신, 정화는 우리에게 먹거리를 제공해준다. 먹거리를 모아놓고 파는 곳, 백화점, 공판장, 가락동 시장, 노량진 시장이 바로 임수로 ‘시장이 열리는 곳’이다. 사체를 잘 다듬고 절여서 상품으로 포장한 완성품을 관에 잘 넣어 최고급 포장까지 마치면 辛金이고, 배추를 썰어서 김치를 만들고 있는 것이 庚金이 하고 있는 일이며, 어떤 것을 죽일지 고르고 선택하는 것은 丁火의 역할이다. 그래서 정화는 판별하는 사람, 감정 평가사 라고 한다.
4. 정화일간의 천간조합의 육신
1) 임수 정관
정화 일간에게 임수는 정관이다. 정화 일간에게 임수는 오행으로는 자기의 재능을 교환하는 곳으로, 경금을 가지고 왔다면 기술 물물교환이고, 신금을 가지고 왔다면 물건의 물물교환인데, 정화에게는 재능의 물물교환이 된다. 일간에게 정관이 물물교환하는 곳이니, 정화 일간의 직업 종사하는 곳은 물물교환의 장소, 환전소, 여의도 주식시장이다.
2) 계수 편관
정화 일간에게 계수는 생각할 거리를 준다. 살릴 것을 찾아야 하니, 싹쓸이하지 않고 치어는 남겨야 한다. 정화는 죽이는 기운인데, 계수가 편관이니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다. 그곳이 어디인가? 이순신 장군은 죽었는가? 살았는가? 강재구 소령은 죽었는가? 살았는가? 이들은 살아있다. 계수로 정신을 살리는 것을 원효라고 하고, 피해당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복지라고 한다. 인간의 삶의 삭막한 것에 과거의 삶의 아름다운 열사, 위인등을 살려내는 것이 이러한 인데, 사학과 역사가 이런 분야에 속한다. 달마대사 그림을 왜 그리는가? 죽은 사람을 그려내며, 그 그림에서 기가 나온다는 말을 한다. 정계는 삶의 이유를 만들어내는 픽션이다.
형제간에 유산 다툼을 왜 하는가? 계수가 있다면, 돈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다. 내 자식과 손주의 학비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지, 내가 필요해서 가져오려고 하는 돈이 아니다. 할아버지가 남긴 것을 손주로 이어가려고 싸우는 것이다. 이처럼 삶에 대한 이유를 작성해낸다. 몸으로만 싸우는 게 아니라 혼으로도 싸우는 것이다. 명분 만들기, 삶의 이유를 만들기가 이 속에 있다.
3) 갑목 정인
4) 을목 편인
정화일간에게 정인 갑목은 절대적 자기 재능에 대한 실력이 되고, 을목 편인은 재능을 환경에 활용하는 실기, 현장 실습에 해당한다. 정화일간의 편인격은 을목이니 실기가 중요하다. 봉사점수 실기점수, 체험, 국토대장정, 경험들이 중요하다.
5) 무토 상관
정화일간이 무토 상관격은 어디에 살겠는가? 성치 않은 사람들, 중고품, 재활에 필요한 곳, 덤핑처리하는 곳에 산다. 무토가 격이 되면, 자동차 서비스 센터 옆에서 사냐? 라고 물어보라. 중고, 써비스 센터 근처에 산다. 무토는 수선, 리폼과 같으니 자꾸 고쳐야 한다.
6) 기토 식신
은행에 관심 있냐고 물어봐라. 창고업에 관심 있는가 물어봐라. 유지, 보관해주는 것.
여자가 정화 일간에 기토가 있다면 미모가 유지되서 잘 안 늙는다. 기토가 없으면 나이 40정도 먹으면 주름이 제멋대로 생긴다. 기토가 있어야 변함없이 잘 늙고 원형 그대로 잘 유지하다.
7) 경금 정재
경금의 정재는 제조현장, 생산현장이다. 공장형 일터, 작업장.
8) 신금 편재
편재의 특징이 영역인데, 영역에 상품이 들어가 있다. 쇼윈도, 디스플레이, 구성, 설치가 필요한 영업장소이다. 이것은 작업장이 아니라 사업장이 된다. 경신금이 다 있다면 매장과 공장이 붙어있으니, 공장형 매장이 된다.
9) 정화 비견
오미월 정화. 정화와 정화가 만났는데 무엇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가? 휘발류, 성냥, 에너지, 1차전지, 2차전지, 보일러실, 공조실, 기계실, 전산실, 겨울에도 에어컨 틀어놓고 근무하는 곳. 태양광. 인두질, 고데기 등등
10) 병화 겁재
비견을 보면 “뭐 하고 오니?" 라고 묻고, 겁재를 보면 “어디 가니?” 라고 묻는다. 병화한테 가는 정화이다. 어디를 가는가? 건조장, 빨래 건조장, 식품 건조, 드라이어, 온풍기, 선풍기, 분별, 구매, 쓸 것과 못 쓸 것을 분별, 인사과, 구매과.
이러한 방식으로 일간별로 정리하면 100개를 정리해야 한다. 정화일간의 정관격과 병화일간의 정관격이 모두 다르다. 병화의 계수는 계획 짜주는 일이고, 기토 일간의 계수는 편재이니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면 된다.
지금까지 한 일간과 십간의 육신 분석은 이미지 구축이 중요한데, 자세한 내용이나 문장으로 만들지 않아도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어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정화 일간에게 임수 정관격이 편재가 있다면 영업과이고 정재라면 생산관리로 가야겠다는 이미지만 구축해도 된다. 무토가 있다면, 재고 분석, 리스크 관리 분야, 정화 기토라면 재산 관리하는 관재과, 회사의 재산관리, 지적 재산권, 특허권, 상표권 등의 조사관리 분야로 유지하는 분야, 정화 을목이라면 현장 경험이니 현장감독, 해외법인장, 정화 갑목이라면 절대적 실력이니 연구소, 정화 계수라면 회사보다는 직원의 복지 분야이니 노조사무실로 가서 복지에 힘쓰라고 하면 된다. 사원들의 복지분야, 문화 분야, 홍보 분야, 힐링 분야가 적합하다.
강의: 창광 김성태
기록: 모연 SunnyKim
출처: 더큼학당(dk-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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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특히 '정화와 죽음의 기운' 부분,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제 최애시 중 하나인 윤동주의 서시가 연상되기까지 하네요.^^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옥같은 귀한 자료로 정화에 대한 공부 잘 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한자한자 모여서 변화해 가는 모습도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해 주신 선생님과 정리 요약해주신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위에 댓글처럼 저도 정화와 죽음의 기운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