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아래 이도백하의 장날입니다 우리처럼 5일 장입니다
말린 버섯과 영지, 상황 등 우리나라 시골장 풍경과 같습니다.
여기 지금 영하 20도 더될것이 예요
사람들은 옷을 두르고 있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이 혹한에도 장이 서고요 물건을 사러나와요 ㅎㅎㅎㅎ
다양한거 구경할 수 있으니 장날이면 꼭가요
깍고 실랑이하고 재미있어요
시골분들이 직접체집한것이 많이나와요 지금은 말린거 위주고요
실랑이 해보면 시골장날 느낌이나요
처음에는 외국인이라 바가지를 세우는 것 같더니 이제 눈에 익었는지
그러지는 않는거 같아요 ㅎㅎㅎ
요즘에는 제법 아는척하는 상인이많이 늘었어요
너이기 때문에 그렇게 준다고 하는 상인도 있어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장날과 마른 버섯에 대하여
말려 놓으니 구분이 잘안가요
백두산 천지개벽 까페에서 만들어서 본인이 스크랩으로 옮겼으니 양해해주셔유 ㅎㅎㅎ
회원이 지 뿐이구먼유 방문혀서 도와 주셔유 ㅎㅎㅎㅎㅎ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요 ㅎㅎㅎㅎ
출처: 백두산천지 개벽 원문보기 글쓴이: 백두산천지
첫댓글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영하10도도 이렇게 추운데 영하20도라니...으흐흐 생각만해도 너무 추워요...잘 봤습니다.
귀한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잘알봄, 언제나 건강하세요.
날씨가 추운곳이라서 그런지 게가 그대로 냉동 되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첫댓글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영하10도도 이렇게 추운데 영하20도라니...으흐흐 생각만해도 너무 추워요...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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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봄, 언제나 건강하세요.
날씨가 추운곳이라서 그런지 게가 그대로 냉동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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