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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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8년 11월 생인 저의 큰딸은 미국에 처음 입국시 L-2 VISA가 2004년까지로 서울에서 VISA STAMP 해주었고 한국에 잠시 돌아갔다 미국에 재입국시 공항 이민국에서 I-94에 2004년까지 표기하여 주어서 당시 미국 변호사도 행운이라고 말하며 2차 연장시 L-2 연장에 포함시키지를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큰딸이 여권을 전부 잃어버리는 바람에 I-94원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따라서 여권은 LA 총영사관에서 재발급을 받은후 I-94의 재발급을 이민국에 신청하였으나 2000년 9월경에나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통지를 이민국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I-94의 재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므로 illegal 한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I-94의 재발급을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정상적인지 또는 그이전에 I-94없이 출국한후 한국에서 F-1 VISA를 다시 신청을 받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로는 I-94의 재발급을 받고 난후에 재발급 조건에 따라서 F-1 VISA를 신청을 하던2004년까지 재발급된 I-94가 끝날때쯤 한국으로 돌아가 F-1 VISA를 신청을 하던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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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1 연장건은 저에게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현재하고 있는 사업일은 그리 크지가 않으므로 B1/B2로 미국을 자주 방문하여도 큰 지장이 없읍니다) 미국에서 딸 2명을 공부시키려고 하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혹시 딸2명이 잘못되지나 않을까하는 염려 때문에 저의 아내도 자주 방문하여 머물러야 하니 다른사업(보석의 도소매사업)을 하나 인수하여 추가 사업을 현지법인이름이로 하고 L-1 VISA 연장을 신청하여 보려고 합니다. 보석의 도소매사업이 잘되면 영주권도 신청하여 보고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업장을 인수하여 현재의 단순한 offer 업무와 도소매업을 추가하면 L-1 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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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의 아들은 한국에서 군대를 제대하여 2002년 9월에 다니던 대학을 복학을 하려고 합니다만 가족이 흩어져 있는 것보다는 같이 보여사는 것이 비용절감이나 가족형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L-1 연장이 이루어지면 가능하면 미국으로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따라서 F-1 VISA를 받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른 의견은 없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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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따님의 나이로 봐서 작년 11월 달에 21세가 된 걸로 보이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소지하고 있는 L-2비자는 현재 무효 된 상태입니다. 이사실을 다시 한번 담당 변호사에게 확인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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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따님의 교육을 위한 비자 신청이라면, 두 자녀의 나이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21세가 되면 성인으로 취급하므로 귀하의 비자에 따라 분양가족 비자를 취득할 수 없게 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학생비자를 받는 것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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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영주권을 신청한다 하여도, 영주권을 취득하는 날까지 21세 미만이어야만 귀하와 함께 영주권을 발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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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먼저 답변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한국과의 관련에 관한 자료를 가능한 많이 보여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공부를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출국할 것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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