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오랜만에 고려중심의 사극을 제작 합니다.
문경시의 도움을 받아 귀주대첩의 최고 지휘자 고려장군 강감찬을 주역으로 하는
대하사극이라 합니다.
(참역사적으로 귀주대첩의 주인공은 고려 인민이며 당시 사병들이란 점/이 내용은 최영장군의 말).
누차 얘기하지만 지금까지 우리역사 사극은 동북공정 못지않은 왜곡을 일삼아온것이 사실입니다,
반드시 실재인물과 비슷한 배우를 써야 하고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디테일하게 보여줘야하는데
특히 고려사극의 경우, 왕건이나 이조사극의 경우 李왕의 실재 모습과 전혀 다른 배우를 써서
완전 왜곡시켜온것이 사실이죠. 이건 방송편의적행위로써 실감도 안날뿐아니라 무개념 짓이죠
그래서 결국,안하니만 못한 드라마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김영철배우가 주연한 예궁은 실물과 비슷했어나 이조대 조작된내용그대로 묘사해서 역시
안하니만 못한 韓사극 조선행태는 헬조선 대韓미국에서 일관성있게 진행되온 어의없는 컨셉임)
이점을 먼저 지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발 좀 개념있게 사극을 만들어라 짱깨 식민韓인민들아..ㅉㅉ
다음으로 우리역사 최대의 대하사극 깜은
머니머니해도 중세 세계최대 전투였던려수대전의 살수대첩이며 다음으로 연개소문장군(본명
금해.사수대첩) 서희장군(외교,강동6주/만주,발해) 그리고 다음 순서가 바로 강감찬(귀주대첩).
이순신장군의 한산도 대첩도 훌륭하지만 위 두 전투의 전술,규모,성과를 비교하자면 약 58~26분의 1 정도
입니다.
추가로 언급할 부분
거란은 우리 동족이란 점 입니다. 물론,현재 중국과 중국계왕조였던 조선왕조 중심의 현재 국사인 韓국사는
북쪽의 우리동족들을 무슨 말갈족이니 머니하면서 철저히 분탕질하고 폄훼,야만시 해서 그럴듯하게 이간질
시켜 오로지 조선족으로 국한시키려 거의 혈안된 상태이지만 참역사한테는 안통하는 귀신 짓 이죠.
우리 개념에서 DNA게놈 유전자학적으로도 밝혀졌드시 일본족뿐아니라 중국족도 우리후손이 맞지만 공산
당 정치라는게 일당독제이고 일당독제중에서도 저질에 속할수밖에 없기때문에 역사분야에 있어선 반드시
억지스럴술수밖에 없게되는데 이로인해 결과적으론 왜놈들보다 더 무개념하고 싸가지 없는 편이라 문제죠
잃어버린 오백년
이런 조선중심+중국중심+서양중심으로 대충,마구꾸며진 역사적 인프라 하에서 중국계 이조선왕조시대란
오백년에 대한 바른 관점과 동시에 우리 고려에 대햔 바른 개념을 탑재한 시나리오가 절실하다는점입니다.
해돋는산님께서도 말씀하시길 특히,역사부분에 있어서 무엇을 해도 반드시 조선식이고 노예식이다.
라고 강의하신바 있드시 공과사를 분별하는 학술적 개념을 바로 갖고 제발 중국을 두려워하지말고
사실을 실체를 제작한다는 역사적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 추가도 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은 무서워서 못하고.우리 동족으로 발해와 같았던 거란을 대상으로 한다는 부분이 중국개념이라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맨날 이세종 이순신만 빨다가 고려내용이 제작된다니 우리참역사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싶어 운영진 마인드를 거쳐 이 내용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산님께서는 우리역사의 사극에서 세계최고의 사극이 될수있는 주인공은 연개소문이라 하셨
습니다. 과거 이동근이 주연한 연개소문은 역시 조선때 폄헤된 그대로 제작되었기때문에 우리내부의
역사왜곡 중에 해당한다는 점. 여건이 되면 직접 제작하고 싶다는 말씀도 하신것으로 알고있슴돠~
서양은 알렉산더 등의 대작이 많지만 왜 우리는 OECD가입국이라면서 정작 대작 사극은 없는지...ㅠㅠ
왜 청나라 200년간 연개소문 장군을 우상했는지 전혀 알지못하는 韓국사를 그대로 암기세뇌된 대韓
민국국민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한 게 사실입니다.
하여간,아무튼, 고려가 중심이 된다는 부분에서
고려인과 조선인은 사람이 전혀 달랐습니다.
고려인들은 공격당하기전에 먼저 공격해 제거해버린 사람들이었고
조선인들은 앉아서 욕이나 실컷하다가 고위공직자일수록 막상 전쟁나면 가장 먼저 토셨던 사람이죠.
지금도 크게 다르지않습니다(선제어쩌구하지만 막상 실전터지면 가장 먼저 토실사람들입니다)
이렇듯,이조시대와 고려시대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시림들의 시대였던 만큼
마인드 개념의 실체를 당시 사실에 맞게 잘 파악,구현 해 제대로 된 사극좀 제작해내기를 권고하고
기대합니다.
헬조선 韓국사식으로 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는
또다른 역사왜곡이 되기 때문이란 점
무슨뜻인지 잘 아시리라 믿고 다시한번 강렬히 충고,기대 합니다.
고려 파이팅~ !!
그나저나 뻐꾸기왕조였던 쌩양아치 이왕손들이 쌩난리쳐 중단된 "SBS 조선구마사"도 재방영 되야할텐데 말씀이죠~
이 내용은 운영지 공저 내용입니다.
K H A N KOREA
---------- 관련기사 ----------
문경시 ↔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2.12 - 12일, 드라마 제작 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협력관계 강화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KBS(한국방송공사 사장 김의철)는 12월 12일(월) KBS 본관에서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의 성공적인 제작과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 사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 등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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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UNKAOREROI&t=7s
첫댓글 강감찬 대역 배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아무나 씌지말고 강씨중 강감찬장군과 닮은 배우를 권고 합니다.
이렇게 최대한 혼을 고려한 배우선택을 생각하지 않고
조선왕손 이씨를 강담찬 장군에 배역을 맡기면 그게 말이 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제발 좀 제대로 사실에 맞게 혼을 가진 작품이 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사극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시나리오 역시 이씨사학자가 쓰거나 감리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감독 프로듀서 역시 강씨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최소한 이씨 PD는 아닌 분으로 하고
강씨배우가 없다면 금씨(김씨)나 박씨등 고려인으로 선택해야 혼이 작동한다는 점.
아무리 연기오래했다해도 과거에 연기 아무리잘했어도 혼이 있어야 합니다.
혼이 없으면 절대 명작이 안되요.
마치 호랑이 그리다 고양이를 그리고마는 변종 졸작이 될수밖에 없어요.
이는 개신교인들이 가증스런? 얼굴웃음같이 혼,진정성이 인정받기 어려운 결과가되죠.
최소한,아무리 최악의 경우라도 핵심은 절대 이씨아닌 분으로 선정되어야 합니다.
외주를 주더라도 이 사항은 영화의 핵심이란 말씀이죠~
명작의 기본은 혼 입니다. 사람이 혼이 없으면 껍데기만 남기때문에 헛것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