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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연단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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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이 단에 대하여 알아보갯습니다
그것은 다양성의 세개입니다 구단 이라고 하는것은 여러가지 개층 과 수준차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것문재이고 나는 아홉가지 단에 대하여 말하고자 하는것 입니다 단은 형채가 잇는단과 형채가 없는 단으로 나누어지며 그것은 또 그것대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형채가 잇는단은 동물이며 형채가 없는단은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초의 단에 대하여 논하는것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지금 색갈논쟁이 한창이지요 압의것이 푸르딩딩 한놈 뒤에것이 속이 시퍼런놈 그다음이 속이 검은놈
그다음이 속이 붉은놈 그다음이 속이 빨간놈 그다음이 속이 안보이는놈 그다음이 속이 누런놈 그다음이 속이 하얀놈
좀 비슷해 보이나요 이런것들이 판도라의 상자속에 들어가 잇답니다
우리는 알고잇답니다 흑단 갈단 적단 청단 황단 녹단 자단 회단 백단 이런것을 구단이라 합니다
이것은 모두 색갈의 새개인것 입니다
색갈논쟁 공산주의가 어떳고 민주주의가 어떳고 글세요 나는잘 모르갯네요 만이 배우지 안아서요
천성이 선한자는 어디가도 선하고 천성이 악한자는 어디가도 더럽다 햇나요 글세요 그개무슨 소린지 나는잘 모르갯네요
그러나 이와같은 기본바탕이 이루는 배색의세개는 모든 짐승을 구별하개 하고 표나개하고 무리를 짓개하는 기본인자로 작동한답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것은 이 하나뿐인 단이 이루는 세개이며 나아가 하나가 복잡성을 띠개되는 그런 세개랍니다 그리고 그모든것은 단하나 호흡으로 구결된답니다 판도라의 상자속에 들어잇던것 그것은 단하나의 존재 너무나 경외스러워 하나님이라 불리운 단 하나의 존재인것 입니다 지금부터 이 단하나의 존재에대한 여행을 떠나 봅시다
이것이 바로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판도라의 상자는 다름아닌 관 인것입니다 관이란 길다랏고 둥글고 원통형의 물채가 아니라 바로 직사각형의 물채 입니다
이것이 관이라 불리는 이유는 보라고 관이라 하는것 입니다 관이란 한문으로 볼관 입니다 즉 바로보라는 뜻 입니다
이재 판도라의 상자에대한 여행을떠나 봅시다
장영호의 무속 리포트 에서 발쵀
그리이스 로마신화에는 판도라의 탄생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가 천계에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갖다주자, 화가 난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인간을 벌주기 위해 판도라를 창조시켰다. 우선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진흙으로 여인을 만들었고, 아테네는 생명과 옷을,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움을, 헤르메스는 설득력을, 아폴론은 음악이란 재능을 불어 넣었다.
그래서 제우스는 '모든 선물을 받은 여인'이란 의미를 지닌 판도라라 이름을 지었는데, 이렇게 창조된 판도라는 지상으로 내려왔지만 프로메테우스의 동생과 결혼하여 아내가 되었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지상으로 내려보낼 때 상자 하나를 주었는데 "어떻한 일이 있더라도 네 명(命)이 다 할 때 까지 이 상자를 열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판도라는 너무 궁금하여 이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 속에서 나온 것은 인간세상의 온갖 재앙과 질병이었다. 너무 놀란 판도라는 상자의 뚜껑을 닫았지만 한 가지 날아가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희망 즉 에르피스 였다고 한다.
위의 사실은 우리가 알고있는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있는 온갖 재앙과 질병은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진짜 알맹이는 남아 있기에 인간의 삶에는 인간을 위해 이룩된 모든 선(善)이 들어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하나의 가설을 만들 수도 있다. 필자는 그 에르피스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갈라주고 이어주는 우리 무속의 근본사상이 되는 기복사상과 일맥상통한다고 주장을 해본다.
무교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이 판도라의 상자를 재가집이나 신도들에게 너무 남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또한 무당이 사제의 신분임을 망각하고 자신의 명리를 쫓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지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지난 6월에는 월드컵 대회 4강 신화를 이루어낸 경사가 있었지만, 우리 무속인들의 월드컵 예언은 16강에서 8강, 4강으로 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번복을 하며 왔는가! 그렇다고 자신이 한 예언이 틀렸다고 공식적인 성명을 낸 무속인은 보지 못했다. 신명이 일러주는 대로 말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예언이 빗나갔을 때 자신이 말한 것은 인간의 한계였다고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하는 예의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디 그뿐인가 8월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12월의 대선 등에서도 우리 무속인들은 얼마나 많은 예언을 할 것인가! 이러한 행위는 자신의 유명세나 명리를 쫓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왜 이런 쪽에 관심을 두고 자꾸 세상속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쓸까. 스스로 자성(自省)해야 할 일이 아닌가 본다.
어느 무속단체에 속한 임원의 비리라고 인터넷 싸이트에 올라온 이야기라든지, 재가집을 상대로 사기로 구속된 무속인의 이야기라든지, 무당공장 공장장이라면서 어느 무속인과 단골 사이에 일어난 분쟁이 모 TV의 프로그램에 방영된 사실 등은 분명 외부로부터의 적보다 내부로의 적을 만들어 사회 일각에 알려지게 된 사실이다.
시베리아 샤먼의 신내림 과정을에는 신부모가 자작나무 빗자루를 물에 적셔 샤먼 후보자보자의 발가벗은 등을 후려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데 이는 샤먼된 자의 몸가짐을 가르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만일 가난한 사람이 샤먼인 너를 부른다면, 네 수고의 보답으로 조금만을 요구하고 주는 대로 받아라. 항상 가난한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도와주어라. 그리고 신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악령의 힘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기원하여라. 만일 너를 부자가 부른다면 숫소를 타고 가거라. 그리고 네 수고의 보답으로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아라. 만일에 너를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동시에 부른다면, 먼저 가난한 사람에게 가도록 하라"
우리 무속은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종교이고 제정일치 사회에서는 제사장이었고 통치자였다. 우리 역사의 단군 역시 당골, 무당이었다는 주장이 일부 학계에서도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무속의 주체성은 무속인 스스로가 참 종교 행위를 할 때 올바르게 선다고 해야 할 것이다. 결코 사회에 만연된 메스컴 무당이 되어서도 안될 것이다. 신명이 앞서는 무당이란 우리 시대의 마지막 구원의 종교라 일컫는 무속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도라 여기는 올바른 길로 앞장서서 가는 종교의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무속종교에는 우리 한국인의 심성과 본성의 바탕이 깔려있다. 무속이 명랑한 사회의 순기능을 다해주고 사회의 부조리나 부패를 방지하고 인간의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면 지금보다도 더 건강한 사회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것이 무속이 가지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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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여러분 글을좀 퍼왓습니다만 이것이 판도라이여 지금 세상의 판도라의 상자의 모습이랍니다
나는 이 판도라의 상자에대하여 개략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라고와 얼라고 를 통하여 구채적으로 나아가갯습니다
우리는 이것의 아주세세하고 구채적인 모습보다도 도대채 무엇인가 하는그런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안고서야 수행이 무엇인지 왜 사람들이 잠안자고 수행을하고 종교적인 이념으로 싸움을하고 왜 돈을같다바치는지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무릇 사람이 행을하는대는 이유가 잇으며 그것이 사이비이든 아니든 정통파이든 정통파가 아니든지 우리는 알것은 알고 나아가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야만이 왜 하는 의문에 다가갈수 잇기 때문입니다
이재 판도라의 상자에대한 것을 좀더 알아보갯습니다
그리이스 로마신화에는 판도라의 탄생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가 천계에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갖다주자, 화가 난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인간을 벌주기 위해 판도라를 창조시켰다. 우선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진흙으로 여인을 만들었고, 아테네는 생명과 옷을,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움을, 헤르메스는 설득력을, 아폴론은 음악이란 재능을 불어 넣었다.
그래서 제우스는 '모든 선물을 받은 여인'이란 의미를 지닌 판도라라 이름을 지었는데, 이렇게 창조된 판도라는 지상으로 내려왔지만 프로메테우스의 동생과 결혼하여 아내가 되었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지상으로 내려보낼 때 상자 하나를 주었는데 "어떻한 일이 있더라도 네 명(命)이 다 할 때 까지 이 상자를 열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판도라는 너무 궁금하여 이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 속에서 나온 것은 인간세상의 온갖 재앙과 질병이었다. 너무 놀란 판도라는 상자의 뚜껑을 닫았지만 한 가지 날아가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희망 즉 에르피스 였다고 한다.
위의 사실은 우리가 알고있는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있는 온갖 재앙과 질병은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진짜 알맹이는 남아 있기에 인간의 삶에는 인간을 위해 이룩된 모든 선(善)이 들어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하나의 가설을 만들 수도 있다. 필자는 그 에르피스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갈라주고 이어주는 우리 무속의 근본사상이 되는 기복사상과 일맥상통한다고 주장을 해본다.
여기에서 프로메태우스란 우리말로 프로근성 입니다 우스란 우스개 입니다 즉 우스개 소리를 하는프로근성을 가진자 입니다
그러면 우스개소리를 하는 프로근성을 가진자 즉 문디쎄끼 입니다 프로 메테우스 란 프로근성을 가젓고 우스개 소리를 할줄아는 유머를 가진자 즉 선남자 선여인이여 또 양이 소멸하지 안으면 죽지안고 음이 다하지 안으면 신선이 되지안는다 그리고또 시발놈 시발년 들이여 험험 하는 사람입니다 프로근성을 가지며 우스개의 유머를가진 바르개 분별하는자 바로 진정으로 공부하는 수행자 입니다
제우스 제우스란 프로메태우스의 우스와 제우스의 우스 즉 우스와우스 즉 제어하는자 입니다 이것이 제우스 입니다
바로이것이 아트만과 브라흐만의 관개 입니다 즉 자성과 진아의 관개라는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런것 입니다
바로 이것이 아트만과 브라흐만의 관개이며 자성이라는 아트만과 진아란 브라흐만의 관개 입니다
그리고 검은색으로 한줄로 쭉 늘어저 파진것 이것이 판도라의 상자속에 죽어자빠진 도룡룡 입니다
1번 이번의 그림에 잇어서 1번이 아트만이고 프로메태우스 입니다 그리고 2 번이 제우스 입니다 여기에서 드러나지 안은것은 수행자 자신입니다 바로 나라는것이 없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재법무아의 이치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그림에 잇어서 한줄로 늘어진것이 살아잇는 우리며 죽은 우리의 모습니다
그리고 압의 1 번의 그림을 때어 노으면 하나는 암놈이되며 또하나는 숫놈이 된답니다 이것이바로 이원개의 모습인것 입니다
그리고 뒤의것이 한줄로 늘어진것이 뒤로 죽 빠지면 쎄끼의 모습이 된답니다 쎄끼 쎄끼 아쎄끼 인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끈임없이 이어지는것 입니다 이것이바로 선의 원리 입니다
프로메테우스가 천계에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갖다주자, 화가 난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인간을 벌주기 위해 판도라를 창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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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훔처 인간에개 갓다주자 바로 불법의 탄생이며 불의 나아감이며 우리가 배우는 불씨 입니다
부처님 께서는 삼개가 모두 불타는 바다라 하엿듯이 이모두는 불을가지고 살아가는것 입니다 샮도 불처럼 살아야하고 돈도 땀흘려 벌어야하고 사랑도 불처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흔히 불처럼 살아간다 하는대 그것은 쇠를 녹이는 불처럼 그럿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것 입니다
화가 난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인간을 벌주기 위해 판도라를 창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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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라는것은 자발동공에 숨은 실채입니다 즉 위의 그림속에 잇는것 입니다 화가나다 하는것은 불이나다 입니다 이 불은동력이 되어 이몸을 만들어 갑니다 즉 파리한태도 지는년 모기한태도 지는년이 불로서 강해지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우같은년 호랑이 같은년 곰같은년 이런식으로 커간답니다 이것이 자아의 세상이며 이때 이와같은 발전이 여러가지로 나타나니 이와가튼것이 나타나는 형상을 가지고 판도라 라고합니다 그레서 판도라가 창조되엇다고 하는것 입니다 재가 압으로 이와같은것이 어떳개 나타나는가 하는것을 가면서 개속설명할것 입니다
우선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진흙으로 여인을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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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이 토스라는것은 이년 조년 요년중에서 요년에 속하며 요년이 발전하여 요년에서 이가 붓어서 요년이가 되는것 입니다
내가 압에서 가시나 라는것은 가요 시요 나요의 요요요의 요요성을 빼고 말하는것이 가시나 이다 하고 말햇듯이 해파이 토스라는것은
요년의 토스 즉 요년의 패스상태 의 나아감 입니다
진흙으로 여인을 만들엇고 ===================이것이 바로 여성의 출발입니다 시발놈에갠 여성이며 시발년에갠 진흙이 아니며 해 입니다
해가 돌므로해서 야성이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만약 이것을 해파이토스처럼 말한다면 열두파이 토스가 쇠를 녹여서 야인을 만들엇으며 하개되는것 입니다
아테네는 생명과 옷을, 아프로디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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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네는 생명과옷을 하는것은 아테네라는것은 안테나 입니다 즉 안태나이태 입니다 이것이 판도라의 구성을 이루는 요소가되며
우리노래의 가사중에 하얀밤 까만밤 하는 것의 인자랍니다 또한 이것은 나의 소리와 집중과 힘이며 옷이라 하는것은 입는옷 입니다
이 입는옷은 그 생김이 무엇하나 거저 생긴것이 없답니다 특히나 여성의 한복은 그 축기의 결정판 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현인들의 지해이며 나아감 입니다 내가 이 한복을보며 감탄하는바 입니다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움을, 헤르메스는 설득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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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태 는 아름다움을 아프로디태 시발년 여러분 우리 디태와 메태 그리고 우스와 토스 그리고 페스 우리 김이생각해 봐야 한답니다
다름아닌 이것은 물리법칙 이기때문입니다 이와같은것을 깁이잇개 이해해야 한답니다
디태 란 열려잇는태 매태 란 같처잇는태 우스 란 우며 즉 떠오르는 표현력 페스 좌로페스 우로페스 송곳페스 롱페스 즉 이리저리 나아가는것 토스 덩어리저서 또는 함깨 묵어서 던지는것 이런것 입니다
이프로 디태가 아름다움을 주는것은 우리가 왜 여성이 아름다워야 하는가 하는 궁국적인 물음이 잇답니다
왜 매니큐어를 바르고 연지곤지 찍고 머리를 기르고 그것도 물감을들이고 기름칠하고 복고 굽고 지지고 얼굴에 바르고 냄세나는것 뿌리고
야시시하개 치마를 보일락 말락하고 왜 그럿개 하는가 하는 궁국적인 의문의 세게랍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고난도의 축기의 세개를 아프로디태 라고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와같이 공부하는 시발놈들은 잘알고 잇답니다 공부가 수승하면 어굴이 뽀에지고 윤기나고 하애진다는것을요
그리고 여가곳 야이며 야가곳 여랍니다
아프로디테 아프면서 나아가는길 입니다 수행자의 세개 입니다 어디까지나 잇는그대로 표현하니 아프로디태 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답니다
해르메스는 설득력을 =============시발년 여러분 해르메스가 곳 설득력이며 설득력이 곳 해르메스 입니다 그리고 자세한건 안갈켜 줍니다 책팔아 먹어야 된답니다
아폴론은 음악이란 재능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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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것은 발성학에서 나오는것인대 음악이란 고저장단이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고 아폴론 즉 너무아파서 해매면서 나아가는길 이랍니다
즉 고성을 지르면서 나아가는것인대 이것은 모든수행자가 입산수도를 하개된 원인제공 입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야시고개에 얽힌전설 이이이 우이이 아아앙 아아 으허엉 으양 으애앵 하는것 모두가 아폴론 이라는것 입니다
언재한번 시간나거든 전면적으로 그리스신화를 해독하지요 무척 제미잇을것 같은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이 음악이 되엇다 입니다
그래서 제우스는 '모든 선물을 받은 여인'이란 의미를 지닌 판도라라 이름을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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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럿개 된것 입니다 만들어 진것이지요 수행자 에게서요 그리고 다 만든것 이지요 언재 까지나 잇는그대로 보는그대로 만든것 이지요
한톨의 거짓말도 안햇답니다 나보다 더 멍청한 자 지요 나는 그래도 돈이나 벌고자 하는대 이사람은 그런것도 없답니다
그리고 사실 나보다 더 만이나간자 입니다 솔직히 인정 합니다
의미를 지닌 판도라라 이름을 지었는데, 이렇게 창조된 판도라는 지상으로 내려왔지만 프로메테우스의 동생과 결혼하여 아내가 되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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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단전기혈 입실이며 황재의 소녀이고 복회의 채녀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치우천자의 북쪽의 과부 입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단전기혈 입실을 햇는지 안햇는지 모르갯고 나의 제녀 랍니다 제녀는 달리 부를 방법이 없어서 그리 부른답니다
참 이사람 대단 합니다 우리는 이럿개 부르는대 이사람은 여기서도 법대로 그냥 부르니 판도라 입니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스에 이와같은자가 잇엇다니 부럽군요 그리고 그리스 사람들이 이와같은것을 지켜오니 더 부럽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분발해야 합니다 대오 각성해야 하는것 입니다
프로메태우스의 동생과 결혼하여 아네가 되엇다 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즉 프로메태우스가 프로메태토스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프로메태 토스가 입을열면 프로메태 디우스가 되는것 입니다 즉 이와같은것은 어렵개 말하면 못알아듯고 간단하개 방중술 입니다
야한 에기는 그만두고 나중에 엄청욕먹을 각오하고 방중술을 따로 적어갑니다
일러고와 이라고가 끗나면 방중술 하나 얼라고와 사라고가 끗나면 방중술하나 그럿개 나아가갯습니다
도를 도로알면 도가 아니기에 좃을좋으로 알면 좃을모르고 십을 10 으로알면 씹을 모르고 십과10 이 합하여지면 도가되고 십과씹이 합하여지면 좃도 아니고 그런것 입니다
그레서 프로메테우스가 프로메태토스가되고 동생이되며 제밋는 에기를 하면 프로메태 디우스 입니다 게속 갑니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지상으로 내려보낼 때 상자 하나를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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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것을 가지고 연기법 이라합니다 연기법의 일종에서는 연정화기 연신화기 연신환허 도 일종의 연기법 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어달리기가 바로 연기법 입니다 이 연기법은 불타는 열정에서만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상자는 죽음을 넘고자하는 불타는 열망의 열정 이랍니다 그리고 이것이 상자가 된 이유는 아직 수행자가 깨닷지 못하엿으며 완성의 최종에 도달하지 못하엿다는것 입니다
상자는 바로 의문인것 입니다 의문 덩어리가 상자 랍니다 판도라의 상자란 바로 의문덩어리 인것 입니다
어떻한 일이 있더라도 네 명(命)이 다 할 때 까지 이 상자를 열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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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여러분 우리 좀 생각을 해봅시다 왜 상자를 열지 말라고 햇나요 그리고 나는 왜 상자를 열려고 하는걸까요
제우스가 무엇이길레 상자를 열지말라고 햇을까요 상자가 무엇이길레 나는 열려고 하는걸까요
시발년 여러분 페가망신 이라고하고 언중 유골이라 하엿고 하여튼 우리 수행자는 알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하든 하지안든 누구나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 치열한 세개를 먹고 먹히는 세개를 우리는 알아야 한답니다 그것은 인간의 세개라 불리는 짐승의 세개 입니다
사람의 세상이 아닌것 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라고 누구나 착각 한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 이라는 영장류의 최강자 입니다 그뿐 입니다
그리고 단지 모든 짐승에 잇어서 다른짐승보다 불을 빨리 차지한 종족일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잇고 잇는것은 집요한자 입니다 그것은 바로 요성 이라 불립니다 우리는 모든 짐승들 중에서 가장 요성이 강한짐승인것 입니다 모든 짐승은 이것이다 이것이다 이것이 재일이다 하고 살아가지만 인간은 요것이다 요것이다 요것이 제일이다 하고 살아간답니다
이것과 요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저옵니다 이것은 판단기준과 가치 기준을 제시하지만 요것은 경중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세밀한것보다 더 세밀한것 잇고 없슴보다도 더 중요한것 그런것을 가리개 해주는것이 요성 입니다 가치 기준과 판단기준이 현재라면 세밀한것보다 더 세밀하고 중요한것 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과거와 미래 입니다 모든 짐승이 현재를 위해 살아가지만 인간은 과거와 미래를 통틀어 내다보고 살아가는것 입니다
그런대 수행자는 이 요성자채를 부수어 가는것 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현실과는 부딧칠수 박에 없답니다
이것은 수행자의 무서운 장벽이며 수만은 수행자가 여기에서 죽어 갓습니다 그리고 나도 미레를 보장하지 못하는것 입니다
내가 비록 돈도라 신에 의지하여 길을갑니다만 세상은 내가 잘가개 네버려둘지 그럿지 안을지 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언재 어디서나 잇는것입니다 시시 각각으로 언재 어디서나 존재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사실나도 듀렵답니다
나도 하나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나라고해서 밥안먹고 잠안자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도 사랑하고십고 나도 좀 으시대고 십고 나도 폼나개 살고십고 또 열심히 수행하고십고 그런 보통 사람이랍니다
나라고해서 시발년 여러분과 다르지 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것은 안다고하는 단개 입니다 안다고하는 단개가 도대채 어디일까요
도대채 왜 재우스는 판도라 를보고 한평생 상자를 열지말라고 햇을까요 과연 죽음이 듀려워서 그랫을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내가 상자를 여는 이유는 단지 돈도라신 때문입니다 여기에 길이잇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은 휘망 이라고하나 나에개는 휘망 같은것은 없답니다 휘망은 인간들에개나 필요한것이지 나에개는 아니기 떼문입니다
나에개는 여기에 길이잇기 때문에 이것을 열고자 하는것 입니다 내가 여는 판도라의 상자에서 휘망이 인간들에개 가면좋고 안가면 그만이고 단지 나는 돈이 필요하답니다 그레야내가 길을갈수 잇기때문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돈이 원수다 하엿습니다 내가 그럿답니다 나에개 잇어서 돈은 최고의 원수인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돈이 지배하고 잇답니다 내가 세상을 초월하기 위해선 돈은 필수불가결의 조건인것 입니다
하루에 열네시간을 일하고 어떨땐 칠십이시간을 지칠줄 모르고 일만햇습니다 그러나 일만이 하는자는 돈이 없답니다
요즘 세상은 일을적개할수록 돈을 잘벌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모르고 산다하엿나요 내가 그랫답니다 세상모르고 살앗답니다 그러나 댓가는 혹독햇습니다
내가 나의일을 대충끗네고 나자신을 돌아보니 만신창이의 상처입은 몸만 남아잇엇던것 입니다
이런상태로는 나는 길을갈수 없답니다 그레서 나는 돈도라신에 의지하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것이 돈으로 되어잇지만 수행의 기반도 돈으로 되어잇답니다 지금까지의 나는 그런대로 해왓지만 여기서는 돈이 기반이 없이는 사랑할수없고 나아갈수 없고 머물수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수없고 나아갈수없고 머물수 없기에 고요함도 없는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팔정도의 정진에 의지하여 왓지만 정진에서 정정진 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돈은 절대로 잇어야 하는것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제우스가 말을하지 말라는것은 외부의 도적의 무리로부터 생을 보호하는것도 잇지만 이것은 대념처경의 대념처가 잇답니다
그레서 말을하지 말라는것 입니다 여기에서는 무서운 수행의 단개가 잇는것 입니다
그것은 택법각지의 세개 입니다 사람들이 아는 택법각지와 실재의 세개는 너무도 다른것입니다 이 택법각지는 정정진의 세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죽음을 불사하고 이것을 여는이유는 단지 돈 때문입니다 그것뿐 이랍니다
한단회에서 수만은 사람이 나와토론햇으나 아무도 이것의 근처에도 도달한사람을 나는 보지못하엿고 아는이도 없엇습니다 그리고 드러나지안은 세상의 일과 수행에 대하여 나는 도전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 택법각지의 끗에 천왕불의 세개가 잇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왕불이란 다름아닌 독불장군 입니다 천왕불은 독불장군 이랍니다 그리고 나는 여기로 가야하는것 입니다
그레서 돈을벌기 위하여 이것을 연답니다
수십억 수백억이 필요한것도 아니며 단지 몃억이 필요하여 이것을 엽니다
시발년 여러분 말을가려서 하라 하고 사람들은 말을합니다 그러나 왜그런지 모른답니다 또 말을조심해라 그런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아는것과 수행의 세개는 너무도 다르답니다
이 대념처의 이름은 입닥처 랍니다 그리고 이 입닥처의 대념처에 수만은경개와 신들의 세개가 잇으니 그 신들의 세개는 입닥처라 입니다
그러나 신들도 모르는것은 입열어라 입니다 그리고 입닥처와 입열어라 에서 처먹어라의 경지가 잇으니 이것은 우파니샤드의 현인들조차도 말을하길 도대채 어떳개 그것을 말로하갯는가 그것은 도저히 말로는 할수없는것이다 그런신들조차도 모르는경지가 잇답니다
그리고 나도 잇다는것만알지 모르는곳 입니다
그리고 엣날의 나같으면 도저히 말로는 못하고 글도 못햇을것 입니다 도대채 그 상식이 무너지는것을 어떳개 말로는 할수잇갯는지요
그러나 모든현인들이 신들에 의지하여 길을갓듯이 나도 신들의 최강신 돈도라에 의지하여 길을가니 나는 할수잇답니다
단지 내가하는것이 아니고 신들의 이름으로 하는것 입니다 신들이여 내가 가는길에 불을밝히소서 그리고 그냥 돈이나 벌고자 합니다
그뿐 이랍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신들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그러나 판도라는 너무 궁금하여 이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 속에서 나온 것은 인간세상의 온갖 재앙과 질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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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여러분 입닥처가 입닥처 랍니다 그리고 세상의 온갓제앙과 질병은 입으로부터 나온답니다
그리고 이 온갓재앙과 질병은 수행자에개로 다가온답니다 왜냐하면 보복입니다 수행자에개는 보복이며 직접적이며 가가운것이고 신들인 시발로마 에개는 가랑비처럼 몸을적시는 은은한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온갓질병과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오며 입으로부터나온 말을 지배하는 자가 근원 이랍니다
간단히 말하면 지혼자 말하고 지혼자 답하고 지혼자 에기하는 독선자의 페해로부터 나오는것 입니다
그런자들은 종교인이며 수행자의 산물을 지것처럼 팔아서 먹고사는 종교인이랍니다 그리고 정치인 이랍니다 이 정치인은 수행자와 과학자의 논리를 마음대로 필요한대로 꼬아 말로서 먹고산답니다 순전히 말로서 먹고산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조합장 입니다 직장의 조합장 사회단채의 조합장 이런사람들 입니다 이런사람들은 수행자의 논리 과학자의 논리 일반상식의 논리 이런것을 지마음대로 꼬아서 먹고산답니다 이런자들의 특징은 지혼자 떠들고 지혼자뭇고 지혼자 답하고 지혼자 결론을 내린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가치창출을 한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자들이 세상을 질병과 제앙으로 덥는 근원지 인것 입니다
그리고 올바르고 진실하고 바른행을하는자는 언재나 이들에갠 맛난요리에 불과한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곳에 수행자가 정면으로 도전하면 언재나 코피터진답니다 왜냐하면 돈과 폭력과 힘이 이들에개 잇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장 듀려워하는것은 인간의 영혼을깨우고 의식의 진보를 창출하는 수행자 입니다
영혼을깨우고 의식의 진보를 창출하면 무리의 의심과 집중은 이들이 말하는 입의 경중을가리고 판단하기에 이들을 위태롭개 합니다
그레서 가장경개한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온갓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벗어나개하는 단초를 재공한답니다
에를 들어서 노동조합장이 잇는대 어떤수행자가 가르치길 말의경중을 가려라 듯는말에 판단기준을 설정하고 다양한각도로 조명해보라
그러말을햇을때 노동조합장은 쌍씸지를 켠답니다 왜냐하면 조합원들은 자고로 멍청해야 하기때문입니다
또 조합장 선거에 잇어서 수행자가 조합장 후보자들 압에서 표정을 드러내지 말아라 그리고 질문을함에 잇어서 다양한 각도로 물어보고 어떳개 생각하는가 하고 답을들어보라 답을 듯고서도 가타부타 말을하지말고 누구를 맘에 품고잇다는 표정를 드러내지 말아라 햇을때
조합장은 눈에 불이난답니다 왜냐하면 결과를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시키가 다른놈을 찍어주면 어떳개하나 내가 해먹은개 만은대 다른놈이 조합장되면 나를 가만안놔 둘건대 우짜나
또 내가 별로 해먹은개 없지만 내가 폼잡고 조합장하다 어떳개 일반사원들처럼 기름칠하고 청소하고 쓴소리들어가며 생활을 어떳개하나
도대채 저시키가 날찍어줄지 안찍어줄지 알수가 잇나 저시키가 본디 네편인대 왜저리 냉정하지 날찍어줄지 저눔시키 찍어줄지 아니면 요놈시키 찍어줄지 알수가잇나 도저히 표가안나 이것이 다 저수행자 때문이냐 내가 당선되면 저늠시키부터 조저버릴태다 가만두나봐라
또 에를 들어서
정치인이 선거를 할대 자기의 경력을적습니다
막가파당 7선의원
과학기술처 장관
진짜 올바르개살자 위원회 위원장
국세청장
원내총무
이럿개해서 나왓다 합시다
그런대 시발로마들은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여기에서 막가파당 의원은 논리조작을 합니다 되는사람을찍어줘라 힘잇는 사람을 찍어줘라
이럿개 논리 조작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사람을 파해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개 말을합니다 나쁜사람이다 찍어주지마라
그러나 제법무아의 시발로마들에개 의식의 힘이란것이 없답니다
그런대 수행자가 호흡을 들이마시쉬고 네쉬고 마음을 가라안치고 생각해보라 세상이 외이리 되엇는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내가 누굴찍어야할지 잘생각해보라 원인과 결과를 따저서 한표를 행사하라
그럿개 가르첫을때 7 선의원의 눈에는 불이 난답니다 왜냐하면 표 날라가는 소리가 가을하늘의 낙엽떨어지듯이 들린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내가 당선이되면 저시키부터 조저버릴거야 가만두나봐라 수행자가 입닥치고 가만잇으면되지 지가 세상구재 할거야 나쁜시키 상늠의시키 내 당선만되봐라 하고 불을켠답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사람들이 입에 속지안으며 행실에 의지하고자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도 그럿습니다 엣날에는 일만열심히하면 분명히 돈이 되엇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럿지 안습니다 일을만이하면 바보가 된답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자들은 일을하지 안습니다 왜냐하면 일을만이하면 못산다는 것을 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것들을 없에고자 하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나의공부는 깁은의식의 세개를 들추어내며 생각에 힘을실어 나가개하는 능력이 잇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 악성여금단법으로 여성의 의식을 두배이상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실천적인 힘을 줌으로서 사회에 폭력을심고자 합니다 무서우리만큼 강한 폭력 나는그것을심어 사회전채를 나아가개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건 모든사람들이 바라지 안는것 입니다
너무 놀란 판도라는 상자의 뚜껑을 닫았지만 한 가지 날아가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희망 즉 에르피스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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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랫답니다 나는 너무놀랏습니다 그것은 사회의 무서운 폭력이엇습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것은 제도의 부재 엿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수잇는 제도는 어디에도 업엇습니다 사회는 무섭도록 경직되어 잇엇고 폭력과 아집과 야만 만이존재 햇습니다
에를 들어서 공무원은 말을합니다 우리 봉급얼마 안됩니다 딱 먹고살기 알맛습니다 하고 말을합니다
그라나 그들이 말을하지안는것은 우리 조금만 고생하면 그때부터는 돈걱정없이 먹고 산답니다 왜냐하면 국가가 책임지니까요
그리고 당신들은 조금만 잇으면 그냥 거지되요 쓰레기나 주우며 하루하루 살아야하요 나이들면 다그런거랍니다
우리 봉급 얼마안되요
또 경재논리의 이상한 사람들는 말한답니다 그들은 이상한 경재논리를 편답니다
보도블럭이 콘크리트로 되어잇으니 대리석을 깔아야 합니다 아주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대리석을 깐답니다 멀쩡한 새맨트블럭을 들어내고 다시깐답니다 그리고 새맨트 업자는 이상하리만큼 침묵합니다
그것은 경재논리 때문입니다 세맨트 보다는 대리석이 훨씬 돈이 만기때문입니다 돈을 더만이 벌기때문에 침묵하는것 입니다
세맨트는 타이어가 튕기고 대리석은 타이어가 파고들어가지만 그런것은 돈압에선 무용지물 입니다
가로등도 그럿습니다
에날에는 철재로 가로등을 만들엇답니다 그리고 에이팔피로 또 만들엇답니다 그리고 스탠으로 만들엇답니다 지금은 전채 신주로 만들고 잇답니다 신주란 황동 입니다 높이가 이십메타의 황동덩어리 누런황금같이 보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망치를 가지고가서 두듥겨 보세요 진짜 황동 이랍니다 그리고 조금 잇으면 아마 황금덩어리로 가로등을 만들것 입니다
그리고 사성구룹 회장은 모릅니다 오천달러에서 길거리에 잇던 쓰레기통이 일만달러에 왜 사라저야하며 이만달러가되면 왜 길거리로 다시나와야 하는지 모르는것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밤을 밝히는 길거리의 누런 황금같이 보이는 신주의 가로등을 치우세요 부탁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들의 눈물인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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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도라의 상자에대하여 알아보앗습니다
이 판도라의 상자는 위에처럼 무슨신이 잇어서 생긴것이 아니라 수행자의 깨달음이며 수행자의 치열한수행의 산물이랍니다
하나의 경전인샘 이지요 고대 그리스에 대단한 수행자가 잇엇던듯 합니다 최소한 나보다도 더 뛰어난자 입니다
부럽군요 그런 사람의 모든것을 가지고 지금도 아끼고 다듬고 하여 자랑하는 그리스가 부럽군요
그러나 우리에개는 이런자보다 더 뛰어난 자가 잇엇답니다 그는 바로 환웅이라 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알지못하며 언재 살앗는지 언재 죽엇는지 알지못합니다 단지 그의이름은 후세에 커다랏개 밝힌자 라고불립니다
년도를 에써 추측해보면 최소한 사천년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단지 나의 추측일뿐 입니다
이사람은 모든 면에서 거의 완벽햇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의 가르침은 지금도 모든면에서 우리를 가두고 잇답니다
지금도 철저하개 우리모두를 가두고 잇는것 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알아낸 나의 모든것이며 또 내가가고 잇는 길입니다
그리고 지금하고잇는것은 이라고의 서론부분이며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하는이유는 죽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왜 죽는가 하는 그것이 더 중요한것 입니다
왜 죽는지 알아야만이 살수잇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판도라의 구조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구조가 중요한것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형태와 배열 나아감 이런것은 그 핵심이랍니다
판도라의 상자는 생명이 죽으면 들어가는 나무상자 입니다 그리고 관이라 불립니다 이재부터 이것의 구조에 대하여 알아보갯습니다
그 구조는 다른아닌 네용물의 형태 입니다
이것이 바로 칠선과 구주라 합니다
관속에는 이와같은것이 들어가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자칭 안다고하는 자들이 칠선이 어떳고 구주가 어떳고 말을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칠선과 구주를 알지못합니다
마치 도가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단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음과 양을 알지못하는 자들이 이런것을 알리는 없기때문입니다
그엣날 어떤이가 나에개 찻아왓답니다 그리고 세시간이 넘도록 음과 양을나에개 말햇습니다 내가 음이 무어냐 양이 무어냐 햇을때
그는 말하지 못햇답니다 단지 그런개 잇습니다 하고 게속반복 햇답니다 이것이 현실인것 입니다
그런자들이 이 칠선과 구주를 알리는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뻔뻔스럽기 말도 못하고 염치도 모르는것들이 남들을 사기치기위해 또 나도안다 나도안다 할것 입니다 그엣날도 그랫고 지금도 그럿듯이요
내가 출산법을 완성하니 한달도 못되어 너도나도 비슷하개 들고나와 말을하듯이 그럴것 입니다 참으로 답답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것과 관인 판도라가 어떳개하여 연관성이 잇는가 왜 이것을 알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이해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알고잇답니다 관을 매장할대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야 하고 또 나이만은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잇는것 입니다
단지 왜 그러는지 모를뿐이며 사실은 매장하는 산군조차도 잘모르는것 입니다 산군이란 종가집또는 문중에서 물려가거나 정하거나 하여
묘를 쓸때 주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름 입니다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 하며 오랜전통과 개보를 이어가는 문중의 간판 이랍니다
그리고 관을매장하고 선산의 위치를 지정하고 하는못을 한답니다
관을 매장할때는 여러가지 습관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가 칠선과 구주 입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집어나가며 판도라의 구조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칠선과 구주란 관을 매장할때 관위에 덥는 화선지 입니다 관을 매장할때 일곱장 또는 아홉장을 덥는대 대부분 일곱장을 덥는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차레차레 덥는대 이것이 꼭 기왓장이 포개어지듯이 그럿개 포개어서 덥는답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처럼 정확하개 사람의 위치와 장소를 정하여 반듯하개 덥는대 아주 까다롭습니다 두번 세번확인하여 제대로 맛추엇나 제대로 맛추엇나 하고 돌아가며 뭇는답니다
그리고 그위에 흙을 덥는것 입니다
이재 이와같은 우리의 장묘문화 속에서 무엇이 어떳개 돌아가는가 하는것을 이야기 하갯습니다
구주라는것은 위의 아홉개의 선인대 이것은 인채의 뼈마디를 근간으로 하고잇답니다 이 인채의 뼈마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좌측의 도룡뇽 그림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도룡뇽 그림에 잇어서 뼈마디가 좌우로 뻣어나와 손이되고 발이되엇을것 입니다 이와같은것은 이 한몸속에 자아가 들어가 잇다는것 입니다
도룡뇽을 가지고 양서류라고 합니다 양서류 라는것은 양기가 흐르는 짐승이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 도룡뇽은 도마뱀으로 발전합니다 나아가는것 이지요
마찬가지로 사람의 뼈마디도 부딧처서 발전하고 발생한것 입니다 단지 사람은 도룡뇽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세분화되고 발달되엇다는것 입니다 도룡뇽은 단지 두개의 호흡의 선이 교차하면서 한몸으로 나타난것이지만 사람은 18 개의 호흡의 선을가지고 잇는것 입니다
도룡뇽과는 비교가 안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이 18개의 호흡의 선의짝은 9 개이니 이것은 인채의 부분부분의 뼈마디를 가지고 영역을 제어하고 잇는것 입니다 이것이 구주 입니다 이 9 개로 나타난것이 이몸이라는 인간 입니다
바로 물질의 몸 입니다 그리고 의식이라는것이 덥어서 총 열한개이며 열한개라 부르지안고 열두개라 합니다 왜냐하면 홀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 드러난것은 바로 이것이며 이것을보고 인간들은 죽엇다 살앗다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죽엇다 살앗다의 개념은 좀더 세분화되는대 동물인간과 식물인간 입니다 그리고 이둘을 합하여 고상하개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나 사람같은 사람이 드므니 인간의 탈을쓴 사람이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관속에 들어가 잇는 존재는 구주의 인간이며 곳 썩을몸 입니다 그리고 시간에따라 잇혀지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칠선은 다릅니다 이것은 선의 근본이 잇는곳이며 드러나지 안은 세개입니다
이것은 모든짐승의 근본인 호흡이잇는곳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번도 자신을돌아보지 안앗으니 그 한번도 돌아보지안은 근원이 잇는곳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어낫으며 모든생명이 유지되엇으며 모든생명의 종착입니다 그것은 호흡속에 숨어잇으며 호흡이 사라진곳에 잔성처럼 남는 여유분 입니다 마치 모든것이 타고난자리에 재가 남듯이 불이 타오르고 시간이가고 모든제어의 힘이 사리지고난후에 여운처럼 남는것 입니다
이것을 지진으로 이해한다면 강진이 거처가고 난후에 여진이 남아오는것처럼 다시 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정물인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존재하지 안는답니다
일생을 엇을것이다 영원을 엇을것이다 편안한 안식을 엇을것이다 영생을 엇을것이다 하는것은 전부 여기에 속한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간단하개 음귀와 양귀로 이해하고 잇으며 또 바르개 알고잇는것 입니다
정물인간은 음귀와 양귀로 나누어지는것이 맛는것이며 바른것 입니다 우리는 바르개 알고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자를 양이라하고 여자를 음이라 합니다 여기에서 빠진것은 신 입니다 사실 우리는 양신과 음신 인것입니다
단지 사람의 탈을쓴 인간이기에 신이라 하지안을뿐 입니다 그냥 잘난맛에 사는 자신이지요
내 한단회에서 만난 점장이가 부산에 내려와 내압에서 세시간을 떠들며 음과양을 설하기에 양과음을 네놔라하니 그는 알지못하더군요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서 전화번호부터 끈고 내압에서 형님 하던자가 너언재봣냐 하더군요
그리고 자칭 항아리에서 들고뛴다는 무당이 이재는 묵묵 부답이군요 내 별별 휘안한 사람다 본답니다
이상한말과 해괴한 논리에 속지 마세요 모든것이 원인이 잇어서 생긴것이며 모든것이 근본이 잇어서 생겻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모르며 알고자 하는것은 이 음귀와 양귀로 이루어진 정물인간 입니다 그리고 이정물 인간이 뼈다귀를 만든 근본중에 하나이며 위의 그림중 좌측의 그림중에 잇는 교차하는 도룡뇽 중에 하나인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세개 에서 떨어지니 암놈 도룡뇽과 숫놈 도룡뇽 입니다 굿이 인간을 거론하고 십진안군요
그리고 이 정물인간의 세개는 칠선으로 이어지는 심층세개 입니다
간단하개 수행에대한 심층세개를 알아보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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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에 관심을 가진지도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는데...
참된 수련이 어떤것인지... 정말 진사가 누구인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대주천을 했다는데 담배를 피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고 아무리 봐도 음기나 의념수련은 아닌데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정법 선도수련으로 유명한 국0도 의
장이신 분이 (청산선사님인가요?)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이
약간 탈모비슷하지 않습니까? 이론대로라면 그건 있을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렇다고 국선도가 정법수련이 아닐리는 없지 않습니까???
실제로 물속에서도 십수분을 계시고 불속에서도 수분을 버티시는
일을 행하실 정도인데... 그 정도면 음기나 의념수련이 아닌것만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렇게...
붕우 할아버지도 가운데 머리가 없으시고...
도대체 이런 것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까??
나이가 수십살인데도 윤기가 흐르는 풍성한 검은머리에 마치 어린아이같이
발그레한 두 볼, 빛이 나는 듯한 얼굴... 이런 것은 진정 책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까? 저는 몇몇 정법수련의 유명한 고수분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실제의 수련과 책과는 정말 다른 것이란 말인가??
정말 그런것은 책속에만 있는 것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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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름없는 필부의 것입니다
선도에 입문한지 짭지안은 세월이 흘럿다 하는것은 최소한 십년이상 되엇다 입니다 그것도 건성건성 십년이 아니라 나름대로 치열하개 십년세월을 보넷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사실 수만은 사람들이 이와같이 하고잇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서 배우고 책으로 연구하고 그런자들에갠 도가 없답니다 우파니샤드 에서는 그런수행으로는 천년의 세월이흐른다해도 긍국에 다다르지 못한다 하엿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것으로는 수박것할기라 불리며 칠선의 심층세개로 들어가지 못하며 심층세개에 펼처저잇는 장벽은 더더욱 넘지 못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와갓은 심층새개의 모습을 가지고 우리의 현인들은 말햇답니다
사람을 것모습만보고 판단하지 마라 여러분 흔히 들어보셧지요 사람을 것모습만보고 판단하지 마라 이것 모르는사람 잇나요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수박 것할기로 사람을 판단한답니다
그레서 우리는 차도 고급차 또는 왜재차 벗은 거지보다도 입은거지 그리고 돈주고 사는 박사학위라도 억만금을 주고 사는것 입니다
호탤보이도 국민차 티코를 몰고오면 소닥보듯하고 링컨콘티낸탈 캐딜락을 몰고오면 그가 사기꾼이든 강도든 머리와 허리를 구십도가 되도록 숙인답니다 그리고 벗은 거지는 한푼주고 입은거지는 지페로 준답니다
그엣날 부산서면의 입은거지 에기를 좀 하고십군요
그 입은거지는 양복에 두루마기에 폼은다네고 호탤의 음식을 무전취식하고 잠도 최고급 거실에서자며 음식값만도 수엇원을 띵겨먹엇답니다 그러나 아무말도 못해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전직 조폭이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틈만나면 내가 누구누구와 구멍동서거든 하면서 사기치고 다녓습니다
이것이 입은거지의 특성 입니다 그리고 그런자는 거리에 나가도 아무에개나 말합니다
이것봐친구 내가 서울에서 내려왓는대 지갑을 쓸이해서 돈이없내 내 당신이 누군지 모르나 한번 도와줄수 없나
하면서 주면좋고 안주면 그만이고 하는식으로 말한답니다 아주 당당하개 그런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대 자내 주소와 연락처를 주개 내 신세값지 이것봐친구 날 기억해두개 언잰가 알날이 잇을거야 그때 나인줄 알개
그러는것 입니다 이것이 것모습 입니다
내가 이글을 적으며 고등학생에개 도움을 요청햇을때 그 고등학생은 나를 보고 와 아저씨 교수님 이세요 대단하시네요
정말 멋저요 어느학교에 게시나요 그랫답니다 내가 웃으면서 아니요 나 교수 아니요
나는요 택시 기사 랍니다 햇을때 그때 그여학생은 잠시 아무말도 안햇습니다 그리고 에이시파 하고는 딴대가 버렷답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이와같이 된것은 학자나 박사가 없어서가 아니라 가치기준이 없기때문입니다 올바른가치기준 그것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이와같은 수만은현상의 사회문재에 잇어서 가치기준을 제시하지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천국 입니다 그리고 수만은 종교단채가 잇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무엇이올다하고 재시하지 안습니다
오히려 잇는것을 더욱꼬아 나쁘개 만듭니다 그레야만이 돈이되고 힘이 생기기때문 입니다
실지로 사회가 혼란스러워지고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돈만이 버는 업종은 종교와 유사단채 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자들이랍니다 이것은 이들이 얼마나 더러운 존재인가를 설명하는 반증 입니다
상황이 이와같기에 우리는 가치기준을모르며 가치기준을 모르기에 잇는것만 보고 의존하개 된답니다
잇는것만보고 의존하는것 그것은 현란한 명에와 감투 입니다 그리고 고급승용차와 비싼옷 입니다 이런것에개박에 우리는 의존할수박에 없는것 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호탤직원 욕하지 마세요 그들도 할수없답니다 그들도 최선을 다하고 잇는것 입니다
단지 그들도 무엇이 올다는 기준이 없기에 아무도 제시하지 안앗기에 어쩔수없이 그럿개 하는것 입니다
이와같은것을 가지고 것모습 이라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상한 모습을 너무나 잇고사는것 입니다 우리 이가을에 한번쯤 자기자신을 돌아봅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고상하고 어려운 수행의 세개인 돈도라 신과는 아무관개없는 품파이 신의세개인 칠선의 세개에 대하여 좀더 깁은이해가 필요하답니다 천태만태 구만태라 하엿습니다 이 칠선의 세개는 일곱개의 호흡이 이루는 태의 세게이지만 큰태와 작은태를 구분하면 그것의 세밀함을 일일이 열거할수없어 천태만태 구만태라 합니다 그리고 이 천태만태 구만태가 이루는 세상에 신들이 살아가니 그 신들의 이름은
품파이 마라 입니다 이 천태만태 구만태의 세개 하나하나에는 재각기 뜻과 방향을가진 품파이마라 신들이 사는것 입니다
어떤 웃기는 자들이 말하길 천태만태 구만태란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하고 만석군은 만가지 걱정을 하는것이 천태만태 구만태라고 사람을웃기는대 그럿지 안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논리라는것은 만능이 아닙니다 논리만큼 허황된것은 없답니다 그리고 논리만큼 웃기는것도 없답니다
논리라는것은 사회를 왜곡하고 사회를 몰아가며 사회의힘을 와해시키는 무서운것 입니다 사람의 입에 놀아나지 마세요
논리라는것은 때와 장소와 환경에 맛아야만이 논리가 논리로서의 기능을 가지는것 입니다
그러나 논리가 때와 장소와 환경에 맛다하더라도 과학적 이치가 맛아야만이 바른 논리라 하갯습니다
위의 천태만태 구만태의 논리의 적용은 아주다른 결론을 낫는답니다 이와같은 결론의 방향적 전개는 압으로 설명하도록 하갯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이 칠선의 세상은 바로 죽음의 세개입니다 진정 바른죽음과 죽음의 이해는 여기에 잇답니다
죽음이라는것은 바로 칠선의 세개에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구주의 물질의 세상은 잇다없다의 존재와 비존재인 소멸과 나타남의 새개인것 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넘고자 수행을하고 배우고 하는모든것이 칠선에 잇답니다 에를하나 들어보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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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 지금 누가 소주천을 이뤘던가? 한단회를 이끄는 분? 소주천은 커녕 아직 초보단계다 ======라고말하는 선허는 과연어떤능력이 있는지
어떤근거루 초보단계라고 하는지 수련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야한다
말로만 (?까)는소리하지말고.확실한 설명을해봐라
개나리 wrote:
>선허의 말중에 맞는 부분이 있다는 것과 전체적으로 맞다는 것은 다릅니다.
>
>수련이 사기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허는 왜 사기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방에 지금 누가 소주천을 이뤘던가? 한단회를 이끄는 분? 소주천은 커녕 아직 초보단계다"라는 선허의 말에도 동의하시는지요?
>
>원명 wrote:
>> 예로부터 쓴 약은 몸에 이롭다고 하였습니다.
>> 수련인은 자신을 칭찬하는 말에 부끄럼을 알며 자신을 꾸짖는 말에 반성과 분발심을 일으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오늘날 수련의 세태는 참으로 허황하기 짝이 없어 갈수록 어둠이 짙어만 갑니다. 얼마 전 어느 수련단체의 창시자가 젊은 나이에 사망하여 이른바 '양이 다하지 아니하면 죽지 아니하고 음이 다하지 아니하면 신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격언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 허나 그의 제자들은 그가 할 일을 다 마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 선계로 돌아갔다고 하니 2300년 전 공자님의 제자 안회가 젊은 나이에 요절한 것을 두고 후세 사람들이 공자님께서 먼저 일을 다 하셔서 안회가 할 일이 없어 죽었노라고 했던 말이 오늘날에도 되살아남을 보게 됩니다.
>>
>> 나는 선허님의 비판적인 글이 그 개인 한 사람의 글이 아니라 종교계나 기타 수련계에 대한 사회적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러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 수련계의 어두운 병폐는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法에는 神이 없습니다. 道界나 神界, 靈界, 獸魂의 세계를 매개로 하는 수련은 그 공부가 빠른 것 같으나 위험합니다. 또한 법의 차원에서 이 모두는 相입니다.
>> 잘못된 수련은 차라리 아니함만 같지 못합니다. 이러한 수련으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맥의 기질이 변질되고 단전을 손상하여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멀기만 합니다.
>>
>> 우리는 겸허한 자세로 비판의 글을 수용하며 자신을 갈고 닦는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좀더 정확하고도 합리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선허님의 시각은 그 자신에게는 불행일 수도 있으나 우리 수사들에게는 반성의 계기를 주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 좀더 마음을 넓히고 차분히 가라앉혀 하나를 행하더라도 실익이 있는 수행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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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양이 다하지 안으면 죽지안고 음이 다하지 안으면 신선을 이루지 못한다
우리는 이런것을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또한 내가 잠이들어 일을못할때 나의 주신인 하나님은 말햇습니다
아트만 점마가 자빠저 자는대 여품이오면 잇다고하고 사품이오면 없다고하라 그렛답니다
나는 깜짝놀라 일어나 열심히 일햇답니다
이와같은것이 진정한 죽음의 세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수행의 새게이며 진정한 자아의 세개입니다
그리고 천태만태 구만태의 앙굴라 마라 의 세개에노는 죽음을 밥먹듯하며 독기를품고 존재하는 바로나 자신 나는 품파이 마라 아트만 이라불립니다 그리고 이존재야만이 바로 전재어디서나 존재하는진정한 나의모습입니다
양이 다하지안으면 죽지안고 하는것은 불이꺼지지 안으면 의식이보고 생각하니 의식이 잇다는것은 존재가 잇다는것이라 살아잇는것이요
음이 다하지 안으면 신선이 되지못하니 하는것은 음이 끗에다다르지 못하면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니 그는 식물인간 이랍니다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니 그는 의학적으로 사망이라는 단개에 이르개 된답니다 그리고 잠에서깨든 꿈에서 깨든 일어나면 돌아다니고 생각하니 신선이라 합니다 신선 이란 바로 시발년 시발놈 이라 불립니다
고상하개 신선 멀리서 찻지마세요
내가 이럿개 적어도 신선을 모르갯거든 부산서면의 한거리에 서잇어 보세요 그러면 차에 산신령도 부킹한다 환장부킹 용왕님도 부킹한다 돌안부킹 하고 써붓이고 다딘답니다 한번 찻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관을흙으로 덥으며 무슨일이 어떳개 나열되고 이해되는지 우리는 너무 모르는것 입니다
이재 수의에 대하여 말해보갯습니다
이 수의는 고운 삼배로 만든답니다 그리고 특색이 주머니가 없답니다 수의를 삼배로 짜는것은 인채의 망에 대한것 입니다
망의 망신 망발 이런것들은 이인채의 신경망입니다 이 신경망이 삼배의 눈금처럼 세밀하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실지로 은행전산망 보다도 더욱 세밀하답니다 거의 흐르는공기도 빠저나가지 못할만큼 세밀한것 이지요
이와같은것은 죽음이란것이 이와같이 촘촘하여 사람이 살아가면서 죽음의 덧을빠저나가기가 이만큼 어렵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나도 이 죽음의 덧을 빠저나갈지 못나갈지 장담을 못한답니다 나처럼 복잡하고 어렵고 힘든 조건을가진자가 과연 넘을수 잇갯는지요 그리고 이것도 죽음을 빠저나가기위한 나의 몸부림 이라고 보시면 정답이랍니다
또한 삼배에 주머니가 없는것은 세상의 이름값과 돈값과 나이값 같은것은 법의 세개에서는 처주지 안는것이라 주머니가 없는것 입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중에는 전과 이십삼범 이잇엇습니다 그가 나에개 말햇습니다 내가 젊을때 경찰을피해 도망다닐때 공동묘지에서 숙식을 해결햇다 공동묘지 만큼 편한곳이없다 아무리 고함을처도 일어나라 일어나라 아무리 고함을처도 아무도 일어나는자 없고 나타나는자 없다 따라서 나를 잡으러 오는자도 없다 그럿개 말햇답니다
시발년 여러분 수억이 잇다한들 죽은놈이 어찌 슬것이며 화려한 이름이 잇다한들 어찌 나설것이며 아무리 오래살앗다 한들 어찌 경험을 들추어 내리요 그레서 수의앤 주머니가 없답니다
그리고 주머니를 만들지 마세요 나중에 무지한자가 파네는수가 잇답니다 수의에 주머니를 못만들이유가 어디잇갯습니까 만은
공연하개 만들어 골아프개 할이유가 없답니다
이재 묘지의 모습에대하여 말해 보갯습니다
이와같은것 입니다 무덤의 모습은 내가 압의 판도라를 설명하면서 여러가지 단의모습을 설명한것 입니다
이 무덤의 모습은 하나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고 말하고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암컷과 수컷이 잇는대 이것을 가지고 남단과 여단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모습이 같은것 같아도 조금 다르답니다 그리고 이것의 모습에 다른것이 잇다는것은 그레서 굿이 남단과 여단이라하여 무덤까지 다르개한것은 현인들의 깨달음이 어떠 햇는가를 보여주는 에 입니다
위에 그림을 설명한다면 절반은 흙속에 뭇여잇고 절반은 땅속에 뭇혀잇는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관의 대부분의 모습은 흙속에 뭇힌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것은 부모형재도 잇혀지개 만드는것이라 봉분이 시간이지나면 깍이여 사라지더라도 관이 노출되는것을 방지하고자 땅의 표면아레에 뭇는답니다 그레서 드러나는것은 봉분만 드러나는것 입니다
그리고 위에 잔디를 입히는것은 잔디를 잔디로 알면 그것은 도를 모르는것 입니다
잔디란 바로 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털이라하여 한문으로 터럭모 하고 쓰면 그는 나는바보요 하고 말하는것과 같답니다
우리는 알고잇답니다 마박에 털도안난것이 떠드냐 한답니다 우리는 일아야 합니다 마가 바로마이고 박이 바로 박이라는것을요
마라는것은 시발로마의 마 이며 박은 바가지박 입니다 즉 박바가지 입니다 위의 모습 입니다 즉 표주박을 반으로 잘라노은것을 아느냐 그런영혼을 아느냐 입니다
여기에서 털이라 하는것은 광채 입니다 즉 니가 마박에서 나는 광채를 아느냐 입니다
핫핫 참 한글어렵습니다 내가 적으면서도 햇갈립니다
마박에서 나는 광채를 아느냐 인대 인간의 머리에서 나는 후광을 아느냐 이런건 아닙니다
마의 영혼이 바가지모습을 하고 날을때 뿜어내는 광채를 아느냐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이 바가지모습을 한 단의 모습이 수행의 업력으로 내면의 세개를 날으며 뿜어내는 광채 이것이 털 입니다
즉 빗의 뿜어짐 이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죽은 묘지의 봉분에 그대로 표기하니 이것이 잔디를 입힌것 입니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알고 잇어야 하는것 입니다 이부분은 이라고의 실전수행에 들어가며 좀더 세심히 설명합니다
이재 남단과 여단의 모습 그리고 차이점 이런것을 알아보고 현인들의 지해로움을 돌아봅시다
그리고 이부분은 대단히 중요하며 매우 현묘하기에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공부에서 끈임없이 나올부분 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모르고 도를 안다 그러면 안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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