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립 공항^^
모낙 Angkor Hotel의 품격 있는 조식, 쾌적한 실내분위기
활용도 높은 부대시설의 완비로 우리 모두를 만족시켰답니다
더욱이 마지막 날의 Check-Out을 점심식사 이후
미루어 주는 여유로움에 우린 편안했답니다.
밤에 만났던 Apsara<압살라민속쇼>를 보여 드릴께요.
우린 Chaooraya Restaurant에서 각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였고, 환생한 Apsara와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돌아와 본 "모낙 Angkor Hotel"의 야경은 환상이었답니다
앙코르 파워 한국식식당 안에서"
Apsara " 공연도보며 식사도하고^^**
색다른 과일도 먹고^^*
▼ Apsara의 후예
벽에 도마뱀이 많이 붙어있다...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0^)
전통악기^^*
식사 담당 하시는 분들^^
뚝뚝이 택시기사님(오토바이)
<유럽풍 빠,레스토랑>
빠텐더<카페>쏘니 총각 26세
<유럽풍 빠,레스토랑>
영어학원 원장님 이라 영어도 잘 통 한다고 좋아 하는 쏘니총각^^
총기 재활용품 작품<1>
총기 재활용품 작품<2>
레스토랑 안에서^^
호텔 안 장식^^
호텔앞 야경도 즐기고^^
썬크림도 바르고^^
Terrace / 부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하늘은 청명하고^^*
공립 중산학교
공립 중산학교
▼ Banteay Srei / 오른쪽 장서각과 “비쉬누”,
“쉬바” 사당을 함께
▼ Banteay Srei / 오른쪽 장서각과 “비쉬누”, “쉬바” 사당을 함께
▼ Banteay Srei / ‘쉬바’ 사당의 아름다운 부조
야경^^*
▼ Banteay Srei / 오른쪽 장서각과 “비쉬누",
“쉬바” 사당을 함께
유적지 여자직원....
‘Khmer 건축예술의 보석’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 Banteay Srei ★
Banteay 성채, Srei는 여인 즉 "여인들의 성채"라는 아름다운
이름이지만 여자와는 무관하답니다.
분홍빛 사암과 붉은 '라테라이트'石을 사용하여 사원 전체가 분홍빛
연꽃처럼 아름답고 정교하며, 여성적 분위기의 부조로
이루어져있다는 점에서 여인이란 명칭이 연관된 것뿐이랍니다.
"Khmer 건축 예술의 보석". Banteay Srei 복원작업을 하던
프랑스 고고학자는 이렇게 표현하였답니다.
‘쉬바’ 神에게 봉헌된 Banteay Srei는 보석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고 정교하고 완벽하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천재 조각가가 분홍빛 사암에 자신의 혼을
불어 넣으며 완성한 걸작품 같았습니다.
Banteay Srei는 1914년 프랑스인에게 발굴되었지만 밀림
속에 방치되어 있었던 관계로 1923년 프랑스인이
사원의 문틀 위 부분을 떼 내어 도망쳤답니다.
그 프랑스인은 프놈펜에서 체포되어 부조는 되찾았고,
프랑스 유적 발굴 팀은 서둘러 Banteay Srei의 복구를 결정하고
작업에 착수했답니다.
Banteay Srei 복원공법은 최신예 유적 재건축 기법인
‘아나스틸로시스 공법’(Anastylosis)으로 붕괴된 원래의
조각들을 모아 원형을 추정한 뒤 하나하나
끼워 맞추는 공법으로 Indonesia의 Yogyakarta(족자카르타) 인근의
Borobudur(보르보두르)유적 복원에 처음 도입하여
성공한 뒤 Angkor에선 최초로 이곳 Banteay Srei에서 시도하고 있답니다.
복원하기 위해 모아둔 돌은 고유번호가 매겨진 채 사원 곳곳에 흩어져 있답니다.
▼ Banteay Srei / 동문을 통과하면 '여인들의 성채'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정경이 펼쳐진다
▼ Banteay Srei / 동문을 통과하면 '여인들의 성채'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정경이 펼쳐진다
▼ Banteay Srei
동문을 통과하면 '여인들의 성채'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정경이 펼쳐진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Nabucco중에서)
~
***성산에 오신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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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얼굴이 캄보디아 여인같구나.... 지금은 점점더 예뻐져.... 회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