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라임에셋등 대형 GA(대형법인보험대리점)에서 휴대폰 판매까지 하는군요. 보험대리점이 왜 휴대폰 판매에 뛰어들었을까요?
어제 뉴스에 뜨면서 공정 위원회와 보험감독원에서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보험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휴대폰 사업에 뛰어든 그 이면에는 한국만의 특수한 통신산업의 구조 때문 입니다. 휴대폰 유통에 정부가 관여하면서 단통법이 시행되고 그러면서 로드샵이 된서리를 맏고 문닫는곳이 늘어나고 있는건 아실겁니다.
이 단통법의 최대의 수혜자는 통신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들 입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JRC코리아의 경우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한 박리다매 정책으로 초기사업자의 수익구조를 탄탄하게 해주는 획기적인 정책으로하여 시작과 동시에 프로슈머의 의미를 실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과 3~6개월만에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고직급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마케팅(다단계판매방식)에 대한 뚜렸한 인식변화가 저변 확대 되면서 스스로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는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으로 초기 사업자도 단시간에 수익을 낼 수있고, 기존의 로드샆과 비교하여 가격과 서비스 면에서 우위에 섬으로써 다단계 마켓팅 특유의 배수의 법칙이 제대로 먹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올해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원년이 될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저 역시 1분기 안에 직급에 올라갈것 같네요. 일단 직급에 올라가면 최소100만원 이상의 부수적인 수입이 발생하고 하위그룹의 확장이 대단히 빨라지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노력 여하에 따라서 최고직급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인생역전의 기회는 로또만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본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잘 생각 해 보시고, 잘 알아보시고 선택 하세요.
인생역전의 터닝 포인트가 될 기회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회사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다음 사항을 주의깊게 살펴보십시요.
합법적인가(법적인 보호를 받는가)? 합리적인가(하위사업자의 소득역전이가능한가)? 자연재구매가 발생하는가? 대중적인가(생활필수품)? 이동통신 3사 모두 가능한가? 최신상품이 주력제품인가? 로드샵과 가격비교가 가능하고 경쟁력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