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틸라 구매해서 30시간정도한 유저입니다. 토탈워 시리즈 처음인 유저이구요
이것저것 하면서 접엇다 다시했다를 반복한 결과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속국만들기가 궁금한게 몇개있네요
점령해서 소국을만들면 서로 상호관계는 악화로나오던데 그러니까 자리를비우고 시간을주면 금방 배신을때리더라구요
이럴땐 그냥 속국안만들고 멸망시키는게좋은건가요??? 그리고 속국과 관계를 좋은상태에서 만드는법도있나요??? 동맹관계인
종족을 속국으로 만드는것도가능한건지??????? 그리고 훈족으로하다보니 그냥 RAZE를 마니하는데 그렇게 계속해도되는건지
아니면 속국을 여렇게 관리하는게 좋은건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훈족으로할때 동로마나 서로마랑 관계를
어찌하는것이 좋나요? 전투걸어서 다죽이는게 좋나요 아님 동맹으로만드는게좋나요??? 훈족으로 할시 플레이팁도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플레이어와 동일 국가들이랑 각자 싸우다가 플레이어랑 싸워서 속국 된 경우엔, 게다가 강한 제국에 경외심인가 속성 있는 군주가 속국에 있으면 빠르게 회복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아틸라 땐 안 해봤지만 롬2때 기억으론 국가세력이 많이 약해지고 플레이어랑 우호도 높고 다른 세력에 공격당할 위험에 처하면 플레이어에 안 져도 속국되기도 하는 듯..
앞서 말한 상황 외엔 또 반란일으키기 십상이니 특히나 퀘스트에서 정해주는 적들과 우호적이 놈들은 걍 초토화 멸망이 답인 것 같더군요 안그러면 엄청난 적들 부대와 맞닥드려야..
그런 의미에서 동서로마는 퀘스트에서 치라고 하기 전 초반엔 하나정도 우호관계로 맺어놓는게 좋죠.
특히나 훈은 정착모드가 안되다보니 유닛회복을 텐트치고만 가능해서 세력 약할 땐 그냥 영지내에만 있어도 회복되는 동맹국이상 관계 영지가 있으면 편하긴하더군요.
그래서 반란 가능성에도 적을 멸망 안 시키고 속주로 일단 만드는 경우도 있고요. 근데 나중에 퀘도 나오고 우리 세력도 커지고 레벨업 해 부대 회복도 잘되고 하면 로마애들은 치긴 쳐야 함..
저는 첨에 퀘에서 정해준대로 사산조 일대를 초토화시키며 박살내고 다니다가 사산조랑 동로마가 전쟁나서 동로마가 우호도 높아져 우리랑 동맹되어서 중간에 편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RichardDawkins 친절하신 답변감사합니다. 더모르는게 생김다시질문드릴께요 ㅎ 일단 그럼 보충용 속국 몇개는가지고있는게좋겟네요 ㅎㅎ
아틸라에서 야만/유목민은 속국 시스템이 구립니다. 사산조 같은 제국은 속국이 사트라피라서 일단 만들면 전쟁상태가 동기화 되는데(사산조와 전쟁중이 아니고 속국된 나라와 전쟁중이던 나라들은 자동 휴전, 사산조와 전쟁중이고 속국된 나라와 전쟁중이 아니던 나라들은 자동개전), 야만/유목민은 속국이 트리뷰트 스테이트라 그냥 돈만 바치지 전쟁이랑 관여가 없어서 동맹이랑 같이 공격하면 속국 만들어도 동맹들은 속국이랑 계속 전쟁합니다.
속국을 만들려면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해서 동맹들이랑 사이 나빠질일 없는 나라랑 단독개전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보다는 해방을 노리는게 나아요.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속국이 돈을어떤식으로받치는거죠?? 외교에서 돈내놓라고 말해도 꺼지라고만하던데,,,,,,,,,,,,,,,,, 그리고 해방을 하면어떤점이좋은점인가용???????? 해방이라는건 본적이없는거같은데,,,,,,,,,,,,,,,,,,,일단은 그냥 속국좀만들고 병사다회복시킬동안만가지고잇다가 회복되면 바로 공격해서 약탈한후 불질러버리는중이네요,,
그리고 돈으로 속국을 살 수도 있는데, 외교의 고수가 아니라면 극히 비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