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한 민족의 명절, 설날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거룩한 날에 축복의 자리에 저희들이 모였사오니
이 예배시간을 통하여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넘치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에 앞서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 보기 원합니다.
저희들이 말씀을 가졌음에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지도 못했으며,
여러가지 죄악의 모습들로 행했던 악한 생각과 언행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감사 예배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힘들고, 어렵고, 분주복잡하게 살았지만, 그래도 주님으로 인하여 믿음생활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녀인 저희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전도의 삶으로 우리 모두가 말씀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게 구별 된 모습으로 하나님 자녀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일가 친척을 찾아 이동하는 성도들을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즐겁고 감사한 설 명절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인 된 저희들이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거룩하게 구별된 모습으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하는 감사하고 은혜로운 날 되게 하여주시고, 세상과 타협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성령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남과 북이 갈라진 이 나라도 주님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역사하여 주셔서 하루 속히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게 하시고, 정치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는 대통령과 도지사 또한 예천군수이신 이현준 집사님에게도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셔서 맡은대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귀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주장하여 주시사, 하나님의 말씀만이 선포되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질지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새로워지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혼이 만족함을 얻고, 우리의 육신을 견고케 하여 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하여 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문제들이 회복되고 감사가 넘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심령대부흥성회를 "내가 먼저 은혜받고, 내가 먼저 변화되자"라는 주제로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가지고자 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성회에 참석하여서 믿음의 삶이 바뀌어지는 기회가 되게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그래 이건 아니야... 그래 이거야" 라는 깨달음과 영성회복이 이루어지는 성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실 축복과 은혜를 기대합니다.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이제 할렐루야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돌립니다.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은혜받으며 주님 기뻐하시는 복된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