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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간사이 본부... 회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 오로지팔정도
전기가 없으니까, 어두운 밤 공연할 때에
얼굴을 보는 편이 좋으니까, 초를 만든 것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이렇게 쓰면 역시 그렇지요.
등명이란, 그것이 어느 사이에 등명이 불단의 장식품처럼 ...
어쩐지 쓰지 않으면 안 좋아..
이 안에 양초 파는 사람이 있으면 미안합니다.
양초는 정전 때에 쓰는 것입니다. 정전때에,,,
그러니까 결코 그런것이 아닙니다. 향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스모크의 원흉입니다.
인도 당시 향은,, 이 안에도 있습니다만,
선정을 야외에서 했습니다.
지금은 모기향이라든가, 훅~부는 마키로 훅 불면되지만,
그 무렵은 없었으니까, 몸에 바른 것입니다. (모기를 쫓기 위해서)
그래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더우니까요..
여름이 되면 서로가 냄새가 나니까, 이 냄새를 어떻게든 하자..
말하자면 향수로서 할 수 있다.
푸르나 야니 푸트라 라고 하는 고타마 싯다르타의 제자가...
머리가 좋으니까..
이것을 짤라서 태우면 좋은 향기가 나서 저 냄새를 없앴다.
그러니까 당시 고타마 싯다르타의 설법을 들을 때는
너무 냄새가 나니까, 이렇게 연기를 피워서
냄새를 지웠던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은 아름다운 불단 앞에서 태우니까 웃기네요.
그것은 방취제입니다. 백단향의 향이라고 해서요.
그러면 부처님은 연기를 마시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당치도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말이 안됩니다.
몸이 병납니다. 부처님도, 살아있는 인간도....
집안이 깨끗하니까, 그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그렇게 냄새가 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옛날 변소에..
그렇다면 속속 변소 근처에 만들어 두면 되지요.
그런데 최근 수도가 있으니까 그럴 필요는 없지요..
향을 피우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선향 같은 것..
그러니까 여러 신앙종교에서는 선향을 파네요. 넌센스입니다.
그런 것 피울 시간있다면 다른 것을하 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불교도 2,500년 지나서 그렇게 변해 버렸다.
형태로 변하고 말았다.
혹은 만다라 같은 것을 목에 걸고 기도하면 좋다.
불상을 배례하면 행복하게 된다.
그런 것은 행복하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만들 시간이 있다면,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더 좋은 생활의 도구를...
그리고 자기들의 사이를 밝게 하고, 내면의 마음을....
신리(神理)에 의해,,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집안을 밝게 하고 모두가 명랑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조가 벌을 준다면 이쪽에서 결말을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지요?
여러분, 자기자식이 행복하게 되는 걸...
" 저 놈 정말로 부모보다 편하게 되었구나,
저 녀석 불행하게 해 주자.."
라고 하는 부모 있습니까? 이 안에...
있다면 바로 지옥행입니다.
"역시 자식이 평화롭게 살고 있다.
우리 아이 잘 됐다. 원만하다.
손자가 생기면, 며느리보다 손자가 더 귀엽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잔뜩 있지 않습니까?
며느리는 미워도 손자는 귀엽다고,,손자가 귀엽듯이..
여러분의...지금 돌아가신 선조가,,가령 돌아가신 순간에...
부처님이 되어 버렸다고...
부처님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잘못입니다.
부처님이 되면 바로 이곳 지상계는 불국토가 됩니다.
일본은 부처님이 많으시네요..
지옥에 있어도 부처님이다...그러니까 지옥령이 나와서,
'너는 누구냐...'
'나는 대(大)부처님이다.'라고 말하네요.
대(大) 부처..너는 어떤 것을 가르치나라고 해도, 말못합니다.
모르니까...
뭐...여러가지 이렇게 일본은 신님이 있으시네요.
신(神)이라는 자가 나와서,
'나야말로 무슨무슨 보살이다' 라고..
아! 보살님입니까?'
모두 보살이라고 들어도 몰라..( 하하하하하)
보살이라는 것은 말이죠...보살다운 행동을 하고,
즉 생각하는 것, 사념과 행위,
사념과 행위,,생각하고 있는 것..그리고 행동하고 있는 것.
사념과 행위가, 완전히 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라디오가 그렇지요.. '나미온 큐'라고 하는 라디오로,
브라질 방송을 들으려고 하는데, 조선 방송이 들어와 버리기도 하고,,,
지금 '나미온큐'라는 라디오는 없습니다.
적어도 수~퍼~..그런데 좋은 라디오면 말이죠.
수~퍼~헤테로다인이나, 올 웨이브가 되면,
지구 뒷편 방송까지 들을 수 있지요.
옛 라디오같은 것은, 나미온 큐정도네요.
큰 진공관이 들어 있지요. 12F같은 큰 진공관이 들어 있는 그 당시는,
이것은 다이알이, 제대로 전기 넣어도 좀처럼 말이죠.
필라멘트가 뜨거워져 전자가 날아오르기 전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니까. 우리 라디오 고장나지 않았나...
정말로...쾅! 하고 때리면, 가가가가...이것 소리가 나네..(ㅎㅎㅎ)
이런 경험 여러분 체험했지요..
그 당시의 라디오를 생각해 보세요. 별로 좋은 라디오가 아니니까요.
다이알을 돌리는 중에, 다른 방속국으로 연결되어 들어 왔는데도,
어떻하면 좋담...하게 되네요...
그것과 같아요. 대개 마음의 조화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신(神)님이 나왔다...그 신(神)님이,
어떤 신(神)님인지 모르니까요..
자신이 신(神)인데도...
진짜 신(神)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 격투를 하는 겁니다.
아~? 이상하네에,,,,
본인도 생각합니다. 정상으로 돌아 왔을 때,,,
나에게 신(神)이 나오는데, 왜 마음이 이렇게 혼란한 것인가?
바로 화가 난다. 세상의 종교...
그 교주들은 노여움쟁이 입니다.
금방 화를 낸다. 신(神)이 화낸다면 이상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 그것은 이미 진짜가 아닙니다.
그런 곳은 안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가 보는 것은 괜찮지만...
돌아 오는 길에 짊어지고 오지 않도록...
짊어진 사람도 이 안에 잔뜩 있습니다...웃고 있지만,
자신도 당한 적이 있으니까..그런 것은 많이 있으니까..
지옥령같은 것은 언제나, 인간에게 붙는 쪽이 편하니까..
그 추운 곳에 있는 것보다도.....
그런 것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에 당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
그것은 바퀴벌레가 나오는 밥과 같습니다.
어둡고 어스레할 때, 바퀴벌레가 나온다. 도망치는 다리가 빠른 바퀴벌레,
정말로 여러분, 바퀴벌레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습니까?
혹은 뱀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단한 괴짜지요.
여기...그런데, 여러분....보이지 않을 테지만,
이 안에도 뱀님을 짊어지고 온 사람이 있습니다.
동거하고 있는 것이,,그것은 자신이 부른 것이니까요...자신이.....
자신의 마음이 올바르지 않으니까...
혹은 이렇게 보면 새하얀 여우와 너구리가 와 있는 것이 보입니다.
7;27
정말로 보이면 여러분, 싫어져 버립니다.
뒤에 이렇게 붙어 있어요. 이렇게 해서,,,
어깨가 딱딱해져서 어떻게 할 수 없으면 무언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런 것이 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런 것을 모르니까,,
'이나리님' 배례해서 ' 장사번창' 같은 것을 기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례하는 중에 집안이 덜그럭 거립니다.
그렇게 하면 소홀히 하는 중에, 여우에게 빙의당합니다.
그런 이나리님을 배례하거나, 용신따위를 말이지요..
여러분, 정말로 뱀을 보고 배례한다면 정말 배례합니까?
그런데 신(神)이라고 붙어 버리면, 그만 뱀이라도 배례하고 맙니다.
무섭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지네도 있습니다.
이전에 지네의 폭이 이렇게 커서 1.5m정도의 사람에게 엎드려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본인, 걸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이상하네, 저 친구 술 취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정상입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젊습니다.
지네가 어깨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큰 놈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자세가 잘못입니다.
그런 환경에 살고 있으니까 씌인 것입니다.
무섭습니다..지네란 것은...
타이완에 갔을 때에 이만한 지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뱀...100걸음 걷기도 전에 쓰러져 버리네,
그 위에 파란 뱀이 있어, 그 백보 뱀을 물어버려서,
파란 뱀이 이깁니다.
그리고 이렇게 코브라도 있습니다. 몇 백마리나....
무엇을 먹습니까...'게르'라고...개구리라고 합니다.
중국인이라서 발음이 나쁘니까, 이것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니까.
'게르'라고 합니다..아~ 그렇습니까..
뱀을 무엇이 먹습니까? 있습니다....
이것 참 불가사의하네요. 지네가 이것을 먹습니다..
지네가 먹는다고 합니다.
그럼 지네는 무엇이 먹습니까?
'게르'다...개구리가 먹는다고 합니다.
이것 윤회하고 있네요...하하하하하
불가사의한 것이네요...
뱀이 개구리를 딱 노려보면, 개구리는 작아져 버립니다.
자, 먹어 주세요...라는 모양으로
그리고 이번에는 개구리가요.
지네를 딱 보면, 지네쪽이 정신 못차리네요.
불가사의...
중국에 가서 정말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이것....정말로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선생님이 말하는 윤회와 완전히 같은 것이다.
자연은 조화되어 있다고...하하하하하
그러니까 인간이란, 그러한 것으로서,
그런 것이 빙의하는 것을 모른다.
지옥이라고 하면 인간만이 이렇게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 지상계는 생물이 잔뜩 있는 것이니까,
그런 생물이 (빙의)붙습니다.
어느 문방구를 하고 있는, 꽤 장사가 잘 되고 있는 가게의 부인이,
5년 정도 전에 나에게 와서, 노이로제....노이로제...
그런데 이 분이 '선생님 내 머리가 빠져 버려요.' 라고 해서,
당신 몇살이냐고 하니까, 40이라고,
40이라면 머리털이 빠져도 괜찮다고 말했지요.
그런 것에 집착하지마,,라고 하니..왜입니까...
7,8천엔 내면 (가발이) 좋잖아,,하하하하하
그랬더니, 그런 것은 싫다고 하네요...이것 참 곤란하네...
그 때문에.... 머리가 빠지기 때문에, 머리도 감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한다고,,어떻게 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나에게 불평하러 왔습니다...하하하하하하
나는 당신의 머리 관리자가 아니요....하하하하
그래도 선생님이라면 낫게 해 주실거라고,,,불평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보니까,
지옥의...말하자면 벌레네요. 지옥의 이렇게 무는 벌레입니다.
이곳이 가렵습니다..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까,,
그곳에 잔뜩 있는 겁니다. 하얀 '이'의 지옥령입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이'의 지옥령입니다.
그것이 머릿속에 잔뜩 둥지를 틀고 있는 겁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아! 이것은 마음부터 고치지 않으면 안돼...
머리가 빠져 버려...
내가 이런 것을 하지 않으면 남편에게 미움받는다고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지옥령을 불러 머리카락이 전부 빠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확실히 하세요'라고
당신은 (노이로제로) 안정제등을 먹어봤자, 낫지 않는다고...
머리카락 따위 빠져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라고 했더니,
' 정말로 빠지면 어떻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했더니, 빠지면 무서우니까 생각하지 않네요.
하하하하하....그래서 나는 똑똑히 가르쳤네요...
빛을 깨끗하게 비춰주는 동안에
그곳에 붙어있는것이 전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아하! 선생님 신기하네요. 빛이 효과가 있다' 라고 합니다.
12;36 (수정)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사라졌다고 생각하네요..
당신 왜 사라졌다고 하나,
빛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머리가 가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부인은 그 후부터 지금은 완전히 좋아져서
몸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이로제라는 것도 그 근본을 모르면,
괴로운 노이로제로 된 원인을 뽑지 않으면 낫지 않는 것입니다.
노이로제인 사람만 아무리 고쳐조 헛일 입니다.
그렇게 되는데는 그렇게 되는 환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환경을 고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 부부....
그 환경을 올바르게 조화시켜 가지 않는 한,
노이로제는 낫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오면 낫지만, 집으로 돌아가서,
또 아들의 말의 꼬투리를 잡고,
남편이 공격을 하는 순간에 심한 말을 하는 순간,
확! 하고 또 (魔가) 들어가 버렸다.
그러니까 집안의 모든 사람이 그것을 잘 이해하여,
노이로제, 정신이상이 되는 것은 어디에 원인이 있었던가.
그 원인을 뽑아 내도록, 집안 사람이 협력하지 않는 한은,
헛수고입니다.
그러니까 정신병원의 의사들이, 자신의 환자를 보고 퇴원시켰다.
그리고 10일도 지나기 전에 되돌아 오니까,
선생님..머리가 아프지요..
그러는 중에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이놈~하는 중에
'확'하고 빙의되어 버렸네,,정신이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끝낼 수 없으니까 술을 먹고, 도망가려고 한다.
그러는 중에 선생 자신도 노이로제가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자신을 항상 확실히 그것을 알고 광명으로 가득 차 있으면,
선생 자신은 정신병이 안됩니다...본질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겉만 보고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타력신앙에 의한 폐해가 큰 지옥계를 만들고 말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의.....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분 자기자신을 언제나 평온하고 평화롭고, 안절부절하지 않는...
그리고 노여움, 질투, 미움, 어리석음, 족함을 모르는 욕망...
이것을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밖으로 내놓고,
매일의 생활을 용기를 갖고 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하루....
어느곳에 있어도 좋다...
화장실 안이라도, 목욕탕 안이라도, 혹은 잘 때라도,
1시간이라도,
자신을 올바른 마음의 기준으로, 자기 자신 즉...
자신은 오늘 올바르게 남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가,
상대에게서 들은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 반발했는가,
말을 하면 상대가 시끄러우니까, 참고 있었다.,
이것은 잘한 일인가..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당당하고 올바르게 세상사를 판단해야 한다.
옆집의 부인은 이런 것을 샀다. 나도 이런 것이 필요해요.
이번에 보너스를 타면 사오세요.
그런 것을 말했나..안 했나를 자신의 마음 속에서
족한 것을 잊고,,,, 그런 것부터 하나하나 수정한다.
그건 그렇고 ,, 오늘 , 생각한 것은 어떤가...
오늘은 아이의 일...
나는 학력이 없으니까, 적어도 아이만은 동경대에 보내고 싶었다.
나는 생활때문에 ... 어떻게든 아이만은 제대로 된 학교에 보내고 싶었다.
그러한 욕망이 있었다. 만약 생각했다면 말이죠...그것은 할 수 없었다.
아이의 마음을 참작해서,,, 정말로 부모의 사랑으로 한 것일까..
무엇이든 좋습니다.
반성의 재료....여러분...잔뜩 굴러다니니까...
그것을 자기자신이 하나하나,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안돼..
남편에 대해서 일해서 벌어 오는 것에 감사를 했던 것일까..
우리, 도움암되는 사람은 일하지 않으니까,
나는 불평을 했을까나....
여자는 반성해 보는 것입니다.
'어서 오세요,,,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말한 적이 있는가?
머~ 저 사람은 시끄러우니까, 형식적으로 하긴 해도 정말로 싫어요...
뭐라고 했다면 그것은 안돼요..이것은 아예 하지 않는 편이 좋지요.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역시 부부가 된 이상은, 인연이 있으니까, 된 것이므로,,,
아!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갑자기 바뀌면, ' 너 어딘가 이상해진 것인가?'
끝장이니까 곤란해...하하하
서서히 바뀌는 것이 좋지요...
어째서 그렇게 되었나?
아니! GLA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너,,신흥졸교에라도 들어갔는가...하고..아버지가 화내니까,
아니면 남편도 같아요..
우리 아버지 최근 GLA에 가고부터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
너도 GLA 들어가라,,고 하니까 부인도 뒤로 돌아서 버리니까..
자신의 태도부터 고치고, 자연히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집안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 ' 아빠, 당신도 들어가세요.'
당신만 들어가면 좋다는데도..우리는 모두 들어갔다고,,하자..
'무슨 말 하는거야' 라고 하게 됩니다.
동경에서 그런 일이 있었어요.
공경 어느 대학의, 기독교의 대학 선생이, 교수인데,
부인과 딸이 보두 들어갔어요..(GLA에)
우리 아빠만 들어가면 좀더 원만하게 되는데도,
' 아빠 들어가세요.' 라고 할 뿐이네요..
그 아빠는 이제, 그것 듣는것이 싫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 들어가,,들어가,,하고 들으니까, 가끔은 오는 것입니다.
오기는 하지만, 정말은 부인과 딸 때문에 오는 것이지요.
자! 선생,,오지 않아도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들 앞에서는 반대는 하고 있었지만, 그 사람이 대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그 학생이...' 아니 선생님, 우리 교수에게 이런 일이 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라고
일부러 보고를 하러 오니까...그러니까 그것으로 좋습니다.
남자라는 것은 이상한 것이, 잘 보이고 싶어서,
엄마에게 들은 것은 거부해 놓고는, 응,,그렇다,,그렇다,,하는 주세에,,,,
그런 것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다만 하나라도 하려고 해도, 집안을 혼란시키니까, 부인이 나쁜 것입니다.
그런 것도 있습니다......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부인이 ' 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당신 그런 것 해봤자, 정법은 그런 것이 아니오....
'당신 잠자코 있어요..나는 이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제목 투쟁이 좋아요..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시끄럽네...'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남편이,,
'선생님, 어떻게든 우리 광신을 고칠 수 없겠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든지 지부장이라든가 뭐든가 하는 것이니까,,,
지위가 갖고 싶은 것입니다.
이제와서 모두 약속을 깨는 일은 없다,,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남편 쪽이 먼저 알아버려서,
남편은 독을 먹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 또 (독을) 먹어버렸습니다.' 하고 오는 것입니다.
(독을) 토하게 하는데도, 정말 처방전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것도 자주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제 3자로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독을 먹지 않는다...
마음에 안절부절한 것을 만들지 않는 부동심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자신을 만든다.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염(念)하고...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불평불만이 없이,
감사와 보은을 해서 일을 하고,
그리고 자기자신의 하루를 통해서, 잘못이 있었나, 없었나를 잘 반성해서,
잘못이 있었다면 그 잘못을 고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2번 다시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더욱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선정을 했을 때에, 여러분의 조화된 마음의 진동과,
육체배의 마음속에서 발신하는 진동...
이것이 선정입니다.
선정은, 그저 눈을 감고, 이러저러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선정이 아닙니다.
선정은,
자신의 마음을 둥글게 하고, 광명으로 채우고,
자신의 마음의 진동수와, 육체로부터 나오는 진동수의
대조화를 하는 것이 신(神)과의 대화입니다.
그 때에, 평안이 정말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참된 길은,,,,
아가샤시대로부터 이미 전면적으로 현대에까지 전해져 오고
있는 것이......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타력본원이라고 하는 쉬운 것...
폭포에서 맞는 물...
이것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그런대로 충분,,,
하지만 그것으로 마음을 만든다면,,,그만 두세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그런 육체고행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둥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일...일초일초...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을,
항상 감정, 이성, 지성, 본능, 상념도,
둥근가, 풍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 자기자신이 확인하여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면, 장사든, 가정이든,,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는 길은 이것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노사의 문제같은 것도 똑 같습니다.
이미 내달 언저리에 도쿄에서는 이번 달 5일에 지하철의
스트라이크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것이 인간 자신의
참된 행복을 부르지 않는다고...하도록 되는데에는...
인간의 올바른,,,, 편협되지 않은,,,8개의 길을....
자신의 마음의 규범으로서 생활했을 때에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서의, ,, 지금 이 지구상에서 자신의
새로운 마음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학습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을 때...
지상계는 이윽고, 평화와 조화된 환경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안에도 여러가지의 신을 배례하여, 이상해져 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런 신과 사이좋게 지내지 말고, 자신의 마음의 안에 있는
자신(神)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는 편이 행복하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돈도 들지 않고,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여러분 자신의 가장 가까운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이니까,,,
그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 때에 길은 열려 갑니다.
이것이 진짜 올바르게, 오랜 역사를 통해서 온,
불교이며, 기독겨이며,,,,혹은...
23;18
(( 질문 ))
부탁드립니다.
남에게 이쁨받는 성질과, 남에게 미움받는 성질이 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몇번이나 다시 태어나도, 이런 성격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까..
어떻게 마음을 쓰면 좋습니까.
그것을 배우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먼저 ,, 남에게 이쁨을 받는다든가, 미움을 받는다든가 하는 것은,
실제는 올바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자기보존....
자기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항상 중심으로서 밀어 부치고 있는 경우,
인간은 그런 자아의식이 강한 사람들을,
경원하기 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여러가지의 개인의 생명으로서의
여러가지 인격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그 사람보다 그 이상 알아서 힘이 있어도,,,,
그것을 과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사람의 수준까지 자신을 낮춰서, 상대방의 기분이 되어,
자기자신을 확실히 바라보면서 상대방과 서로 이야기하고,
그러한 하나의...자신을...겸허하게 보는 자세를 하게되면,
인간은 상대방으로부터 존경을 받게 되고,
반대로 자신이 잘났다고...남이 바보로 보여도 할 수 없다...
이렇게 자신의....마음의 상태도 모르고,,,
자신의 지위, 명예, 돈 등....이러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위압적인 입장에 선 자는, 이미 겸허함을 잃고,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상태에 있어도,
'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이삭.'
인간이란, 그만큼 위대한 힘이 있으면 있는만큼 겸허하게...
자기자신이 상대방의 마음의 수준까지,
자신을 낮추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오랜 전생(轉生)속에서,
어떤 때는 왕...왕으로서 체험을 한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도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에 놓여 마음의 법칙을 모르고,
자신의 지위, 명예 위에 거만하게 앉은 사람들은,
남으로부터 비난을 당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카르마가 흔히, 자아의식이 강한 사람들에게 많습니다.
한편으로 또한 중국..같은 곳에서 태어나
혹독한 노예같은 노동자로서, 관리로서, 체험을 한 사람도 있지요.
그런 사람이 되면 반대로 또한 자기자신의 마음을 작은 틀에 넣어버려서
항상 자신을 비하합니다. 이것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자신을 항상 평등한 입장에 놓고, 세상을 보고,
가령 경제나,,,혹은 자기자신의 생활환경이 비참하여도...
혹은 학문적으로 수준이 낮아도, 그런 것에 의해,
인간의 마음의 넓이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육체를 지배하는 의식, 혼은...모두 평등하며,
다만, 그 그릇이 큰가, 작은가에 의할 뿐입니다.
그렇게 크고 작은 것도 오랜 전생윤회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고로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항상 확실하게 바르게 보고,
자신이 상대방과 같은 수준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속에서 올바른 것을, 좋은 방편을 갖고,
상대방의 감정을 흥분시키지 않도록,,,자신이 항상 겸허하게,
일을 처리해 놓게 되면,
남으로부터 호감을 받도록 되겠지요.
그 점...GLA의 신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근처의 종교단체에서 와서,, 대개가 지부장이라든가,
계속 지도자가 되어 감에 따라서, 불손해지고,
으스대고 타락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런데 GLA에 와서 전혀 그런 것은 없어지고,,
동경에서도, 오사카에서도, 지방에서도...
알면 알수록 겸허하게 되어가는 것을,
나의 귀에도 많이 들어 옵니다. 이것은 대단히 좋은 경향입니다.
다만 그것이 법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없는,,,
하지만 모두가 보고 있으니까, 라고 해서 하는 사고방식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것이 일상 생활속에서 경험을 쌓아 능숙하게 되었을 때에
진짜로 되어 갑니다.
이렇게 인간에게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하는 마음의 문제는,
물론 그 사람의 전생(轉生)의 카르마라는 면에 있어서도 일어 납니다.
그러니까 현대사회에 있어서,,사업의 경영자라든가,
혹은 다른 사람의 지도자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도,,,
그 환경에서,,, 자신의 혼을 더욱 풍부하게,,만들기 위한,,
학습의 장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교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역시 겸허라고 하는, ,, 자기자신을 확실히 바라보고,,,
상대방의 마음이 되어 행동하는,,,
행동하는 것에 구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자연계의 모습을 보아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태양의 빛에 의해, 녹색 식물은
여러분이 뱉은 탄산가스, 혹은 공기중으로 돌아 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당분, 단백질을 자연속에서 만들고 있다. 무리없이,,,
동물도, 식물도, 광물도 모두가, '나야말로, 나야말로,'라며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상호관계를.....
자연 속에서 조화되어 있습니다.
이것과 똑 같이 인간도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됐습니까? 네..그 외...
30;16
그렇다면 제 1 질문은 이것으로 끝냅니다.
.....
부부의 맞벌이가 대단히 많은 듯합니다.
정법에서 본 맞벌이 부부에 대해서,
남편의 입장과 아내의 입장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시오.
네, 알았습니다...
맞벌이라는 것은 가정의 상황...
현대처럼 문화생활이 고도화하여 감에 따라서,
수입의 균형이 불균형이 됩니다.
그 결과, 아이가 성장해 버리면, 나도 하나 해 볼까 라든가,
여러가정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희생하여서,,,
그래서 종종 말하는,,,,집열쇠를 목에 걸고 다니는 아이...
이것은 곤란합니다.
아이는 성장하고, 부모의 애정에 의해,
선(善)과 악(惡)은 확실히 가르쳐야 하는 환경에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생활과, 아이의 교육환경의 불균형이....
(부모가 일터에 나가기 때문에) 집의 열쇠를 맡아 목에 걸고 다녀야
하는 아이가 생깁니다.
이러한 자식이 사고로 치달리거나, 혹은 성장해서 노이로제로 되거나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여, 맞벌이 하는 것은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다만 그 속에서...가정 안에서,,,
서로간에 진심으로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 대화를 태만히 했을 때에, 집안에 혼란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부인의 경우, 지금까지 남편밖에 몰랐던 이성에 대해,
밖으로 나감에 따라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밖으로 향하면 불만이 생깁니다.
불만이 생기면 어느 사이에 가정의 파괴로 연결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괴로움입니다... 그것은 안됩니다.
그러니까 서로가 가령 밖에 있든, 안에 있든,
참된 신뢰를 근본으로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항상 자기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자기보존이...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니까,,,
상호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이해의 기준도 역시 8개의 올바른, 편협되지 않은 중도를
근본으로 해 놓으면 우선 문제는 없습니다.
본래 남편이 일하는 것에 의해서 가정이 운영되어야 하는데도,
현대처럼 생활이 다양화하게 되면 그렇게 밖에 나가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도 나오겠지요..
집을 지었다.
하지만 이 변제는 빨리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하는 목적을 갖고
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는데에는 먼저, 부부의 대화, 아이와의 대화, 서로에게 후회,
불만이 없는, 불평이 나오지 않는, 조화된 정신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의 조화가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족함을 잊어버리고, 이번에 이만큼 남겼으니까,
좀더 맞벌이 하자..라고 하는 사이에 나이를 먹고,
서로가....이 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런 너무나 바보같은 맞벌이는 그만두는 것입니다.
그것을 더욱 조화된 환경을 위하여 이용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맞벌이는, 본래 남편의 힘에 의해,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이상(理想)입니다.
신부(嫁)라는 글자는, 계집녀(女)자를 쓰고, 집가(家)를 씁니다.
역시 여자(女)는 조화,,집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집의 아이를 키우고, 집을 밝게, 광명으로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밖으로 마음을 향하여, 혼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시 서로의 마음속에 올바른 잣대를 갖고,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됐습니까?
앞서의 체험에 있듯이, 병이라든가 교통사고로 그 기간,
의식불명으로 될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의식은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네 알았습니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은...
완전히 불이일체(不二一體)로 되어 있지만,,,,
우리 육체배는,,,, 충격을 받으면, 선장인 영원불멸의 혼..
이 혼은 쇼크를 일으킵니다.
그 때문에 육체에 현상을....말하자면 ,, 등속도 운동입니다.
가해진 힘의 방향으로 육체가 굴러감에 따라서...
많이 놀랐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몹시 놀랐다...몹시 놀랐다고 하는 것은,
혼이 사라졌다...놀랐다...
이것은 한 순간의 현상입니다.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무의식의 상태.....
선장이 벙~~하고 떠나버려서,,,그 육체로부터...
등속도 운동이네요..... 물리적 이유...그 때문에,,
자동차 사고같은 것이 일어나서,
순간적으로 의식이 없어지거나, 혹은 일주간 정도 무의식 상태로...
자신이 배에서 내려 버려서, 완전히 모르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이것을 무의식 상태..혹은 혼이 나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아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떤 사람은,,,,그 육체로부터 뛰어 나와서,
자신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런 사람은 혼의 상태에 따라 경험을 꽤 해온 사람들입니다.
여유있는 사람입니다.
교통사고의 경우, 혹은 병으로 오래 누워있다가 죽은 경우,,,
이런 일은 대개 옆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순간적으로 간 경우, 이때는 혼이 나갑니다.
선장이 잠깐 모르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그럴 경우,,,꿈같은 상태가 계속됩니다....꿈....의식이
콘트롤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무의식계라고 합니다.
무의식의 상태인 무의식계....
이것은 불안정한 장소입니다..
머,,지옥에 갔나?....대부분 지옥에 갑니다.
꿈같은 상태가 계속됩니다...선장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육체의 기능이 활동함에 따라서, 몸으로 돌아 옵니다.
1주일간...열흘....1년 정도 오랜 사람도 있습니다.
목에 구멍을 뚫어서, 호흡곤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서,
육체를 어느정도 보존하고 있는 사이에,
의식이 돌아오는 일이 있습니다.
일본말로 '다마게르'(혼이 나간다)란 말이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깜짝 놀라고 맙니다...충격으로....
이것은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해서
육체와 마음이 항상 '불이일체(不二一體)'가 되어야 하는데도,
색심불이....색심....불이....
색심불이로서 육체와 혼, 마음이 일체로 되었을 때에,
여러분은 건강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나의 이야기를 귀에서 진동으로 듣고,
태도를 보고, 여러분 뇌세포의 청각신경을 자극하여,
나의 말을 해독하여, 그 진동이 여러분의 차원이 다른
의식, 마음에 통신되어, 마음으로 통신된 것이,
여러분 나름대로 지성의 체험으로 판단을 하고,
'' 하~하~ 그런가? 아니...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까?"
그것은 여러분의 지식의 단계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의 마음으로 차분히 받아 들여, 들을 뿐입니다.
이것이 '색심불이(色心不二)' 의 상태....
그런데 육체가 하나의 충격을 받아, 혼이 나가버려서,
선장이 훌쩍 내려 버리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지배해 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지옥령입니다.
이것은 인도에서도 여러가지로 그런 일이 있습니다.
노예계급이 자가 힌두교도로서 죽은 영이 뛰어 들어버려서,
완전히 엉뚱한 것을 말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길게는 계속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니까...다시 죽습니다.
그러니까 죽는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육체가 사라지니까,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쪽의 마음 (心).
이 혼은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차원이 다른 곳에서 자기자신이 모르는...
꼭 안개에 싸인듯한 곳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 나는 죽었구나...' 하고 자각하는데는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적어도 GLA의 신리(神理)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는 이제 죽었구나. 육체로부터 이탈하면,
이제는 차원이 다른 곳에 간다...."
모르면 갈 수 없습니다.
그 때에 당황해서, 허둥거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
왕생하기가 나쁨니다.
죽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스윽~육체로부터 나와 버립니다.
스님이 오면 장례식 준비하러 왔구나 하고,
이제 나는 양반다리나 하고, 지금까지의 인생을 반성할까 ...하고
이제 49일 있으니까....집에 있으니까....
그곳에서 확실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버려....
모두 토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죽고 나서 잠깐 사이에,
그것은 귓전에서 엄청난 진동이 일어납니다.
핑~~하는,, 꼭 여러분 신간선으로 급속하게 기압이 변하면,
귀가 찡~하고 들리지요.
그것보다 더 심한 것이 들려요...
아~ 이것은,,,가게 되는구나 하고, 눈을 감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육체와 혼이 떨어져서,
지금까지 아픈것은 전부 잊으니까,
깨닫고 있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암 그대로...
암이 있다면 암 그대로입니다.
아파요~..아파요~..하며 죽어 갑니다.
저 세상에서요..
지옥의 병원인지 뭔지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낫지 않습니다..
아~ 왔구나,,이것 지옥이구나,,하고 자신이 생각하면,
마음속을 빨가벗겨 버려서요...반성하는 것입니다...
아~~ 내 육체는 이미 없어졌다라고..
그런 것은 우리 빌딩의 병원에서도 ,, 옛날에 왔지만,,
다리의 반쪽이 없는데도...
다리가 가려워서..' 다리를 긁어 줘 '...
다리가 교통사고로 없어져서, ,,, 다리가 없어요..
그런데도 다리가 없는 앞쪽을 긁어 줘...
공기를 휙 휘저어서...' 아~~ 시원해...'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말이죠..
손이 없으니까 저 세상에 가도 손이 없다고...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빛의 손은 절대 끊어지지 않으니까요..
(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육체의 결함이,,,
마음의 결함은 아닌 것이라고...여러분은 지금,
원자(原子)육체와 광자(光子)육체.....
2개가 함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라도....저 세상에,,,언제라도...돌아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싫다고 해도 말이죠..
그것은 원자육체와 빛의 육체의 분단입니다.
그렇게 연결되어 있으니까...지금..
색심불이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끊어져 버리면, 저 세상행입니다.
두번 다시 돌아 올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면, ,, 목적이 있어서,,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처럼 부활하는 경우는...
별도 문제입니다.
그것도 시간이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육체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육체를 비롯해, 모든 물질은 무상(無常)이기 때문에
불변이 아닌 것입니다. 무상(無常)한 것입니다.
형태가 있는 것은 반드시 부서져 갑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의 세계는 영원 불멸입니다.
또한 새로운 빛의 육체(靈)를 갖고 갑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면 무의식 상태에서 둥실둥실 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제대로 육체를 갖고 있습니다.
우선, 자기자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나는 죽는구나.''
하고 자각할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한 것입니다.
대개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자는,
''나는 죽지 않았다.''
라고 큰 소리칩니다.
그럼 육체를 보여 봐...라고 하면,,
' 육체가 없네...' 라고
우리에게 모습 제대로 보이라고 하자, 모두 말하지 않습니다.
이 전에 어떤 사람이 GLA에서 인데요..
지금까지 믿지 않았습니다...열심히 했는데도...
어째서 인가...
있는 듯, 없는 듯.. 몰랐기 때문이라고...
거기서 그 사람의 아버지를 짠~ 하고 내놓은 것입니다.
물론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고 살아 있을 때의 이야기...
2사람만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이렇게 했더니,,본인...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 이건 틀림없이...말투까지...당시의 모습은 우리 아버지 이외에는
모른다...''
'이제 선생님 믿습니다.' 라고,,
아직 믿지 않아도 좋아...라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색심(色心)이, 불이(不二)라고 하는 것...
육체가 없어져도 새로운 빛의 육체...
여러분과 완전히 똑같은 육체를 갖고 있습니다.
불가사의 한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물질이 아닌데도, 그런 것이 있을 까...하고
여러분 생각하지요...
아! 그런 것...불가사의 한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리학에서 말하면,,,,,,
E=M*C의2승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45;11
그러니까 여러분이 갖고 있는....조금 전에도....
살아 있을 때에 가장 중요했던 키모노를 입었다고.
어느 연예인의 어머니를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이 옷도, 실은 여러분의 의식 속에,
분명히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불가사의한 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요.
본부장의, , , 오사카 본부장의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 때에,
어머님이 입고 있는 기모노를 우리는 알았습니다.
지금 오셔서, 이런 키모노를 입고, 이런 장식을 달고 있네요..
' 아~~ 그것... 가장 소중히 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그 의식 속에...
이런 키모노를 갖고,,, 그 키모노 자신의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물질로서의.....
그러니까 불가사의한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것. 혹은 몸으로 만지는 것..
이것이 모든 물질이라고 착각을 일으키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는 상상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은,
모두 상상할 수 있을 터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예를 들면, A씨를 생각해 낸다면, ,, A 씨라면 무엇을 생각해 냅니까?
여러분의 친한 사람들...
그렇다면 A씨의 얼굴, 태도 전부를 생각해 내겠지요..
똑 같습니다.
사념(思念)은 사물을 만든다.
상념(想念)은 사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상념(想念)은 사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이 다른 세계입니다. 이쪽(E=에너지)은...
차원이 다른 세계(E=에너지)...
똑 같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물질은 에너지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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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