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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간사이 본부... 회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 오로지팔정도
전기가 없으니까, 어두운 밤 공연할 때에
얼굴을 보는 편이 좋으니까, 초를 만든 것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이렇게 쓰면 역시 그렇지요.
등명이란, 그것이 어느 사이에 등명이 불단의 장식품처럼 ...
어쩐지 쓰지 않으면 안 좋아..
이 안에 양초 파는 사람이 있으면 미안합니다.
양초는 정전 때에 쓰는 것입니다. 정전때에,,,
그러니까 결코 그런것이 아닙니다. 향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스모크의 원흉입니다.
인도 당시 향은,, 이 안에도 있습니다만,
선정을 야외에서 했습니다.
지금은 모기향이라든가, 훅~부는 마키로 훅 불면되지만,
그 무렵은 없었으니까, 몸에 바른 것입니다. (모기를 쫓기 위해서)
그래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더우니까요..
여름이 되면 서로가 냄새가 나니까, 이 냄새를 어떻게든 하자..
말하자면 향수로서 할 수 있다.
푸르나 야니 푸트라 라고 하는 고타마 싯다르타의 제자가...
머리가 좋으니까..
이것을 짤라서 태우면 좋은 향기가 나서 저 냄새를 없앴다.
그러니까 당시 고타마 싯다르타의 설법을 들을 때는
너무 냄새가 나니까, 이렇게 연기를 피워서
냄새를 지웠던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은 아름다운 불단 앞에서 태우니까 웃기네요.
그것은 방취제입니다. 백단향의 향이라고 해서요.
그러면 부처님은 연기를 마시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당치도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말이 안됩니다.
몸이 병납니다. 부처님도, 살아있는 인간도....
집안이 깨끗하니까, 그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그렇게 냄새가 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옛날 변소에..
그렇다면 속속 변소 근처에 만들어 두면 되지요.
그런데 최근 수도가 있으니까 그럴 필요는 없지요..
향을 피우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선향 같은 것..
그러니까 여러 신앙종교에서는 선향을 파네요. 넌센스입니다.
그런 것 피울 시간있다면 다른 것을하 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불교도 2,500년 지나서 그렇게 변해 버렸다.
형태로 변하고 말았다.
혹은 만다라 같은 것을 목에 걸고 기도하면 좋다.
불상을 배례하면 행복하게 된다.
그런 것은 행복하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만들 시간이 있다면,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더 좋은 생활의 도구를...
그리고 자기들의 사이를 밝게 하고, 내면의 마음을....
신리(神理)에 의해,,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집안을 밝게 하고 모두가 명랑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조가 벌을 준다면 이쪽에서 결말을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지요?
여러분, 자기자식이 행복하게 되는 걸...
" 저 놈 정말로 부모보다 편하게 되었구나,
저 녀석 불행하게 해 주자.."
라고 하는 부모 있습니까? 이 안에...
있다면 바로 지옥행입니다.
"역시 자식이 평화롭게 살고 있다.
우리 아이 잘 됐다. 원만하다.
손자가 생기면, 며느리보다 손자가 더 귀엽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잔뜩 있지 않습니까?
며느리는 미워도 손자는 귀엽다고,,손자가 귀엽듯이..
여러분의...지금 돌아가신 선조가,,가령 돌아가신 순간에...
부처님이 되어 버렸다고...
부처님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잘못입니다.
부처님이 되면 바로 이곳 지상계는 불국토가 됩니다.
일본은 부처님이 많으시네요..
지옥에 있어도 부처님이다...그러니까 지옥령이 나와서,
'너는 누구냐...'
'나는 대(大)부처님이다.'라고 말하네요.
대(大) 부처..너는 어떤 것을 가르치나라고 해도, 말못합니다.
모르니까...
뭐...여러가지 이렇게 일본은 신님이 있으시네요.
신(神)이라는 자가 나와서,
'나야말로 무슨무슨 보살이다' 라고..
아! 보살님입니까?'
모두 보살이라고 들어도 몰라..( 하하하하하)
보살이라는 것은 말이죠...보살다운 행동을 하고,
즉 생각하는 것, 사념과 행위,
사념과 행위,,생각하고 있는 것..그리고 행동하고 있는 것.
사념과 행위가, 완전히 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라디오가 그렇지요.. '나미온 큐'라고 하는 라디오로,
브라질 방송을 들으려고 하는데, 조선 방송이 들어와 버리기도 하고,,,
지금 '나미온큐'라는 라디오는 없습니다.
적어도 수~퍼~..그런데 좋은 라디오면 말이죠.
수~퍼~헤테로다인이나, 올 웨이브가 되면,
지구 뒷편 방송까지 들을 수 있지요.
옛 라디오같은 것은, 나미온 큐정도네요.
큰 진공관이 들어 있지요. 12F같은 큰 진공관이 들어 있는 그 당시는,
이것은 다이알이, 제대로 전기 넣어도 좀처럼 말이죠.
필라멘트가 뜨거워져 전자가 날아오르기 전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니까. 우리 라디오 고장나지 않았나...
정말로...쾅! 하고 때리면, 가가가가...이것 소리가 나네..(ㅎㅎㅎ)
이런 경험 여러분 체험했지요..
그 당시의 라디오를 생각해 보세요. 별로 좋은 라디오가 아니니까요.
다이알을 돌리는 중에, 다른 방속국으로 연결되어 들어 왔는데도,
어떻하면 좋담...하게 되네요...
그것과 같아요. 대개 마음의 조화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신(神)님이 나왔다...그 신(神)님이,
어떤 신(神)님인지 모르니까요..
자신이 신(神)인데도...
진짜 신(神)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 격투를 하는 겁니다.
아~? 이상하네에,,,,
본인도 생각합니다. 정상으로 돌아 왔을 때,,,
나에게 신(神)이 나오는데, 왜 마음이 이렇게 혼란한 것인가?
바로 화가 난다. 세상의 종교...
그 교주들은 노여움쟁이 입니다.
금방 화를 낸다. 신(神)이 화낸다면 이상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 그것은 이미 진짜가 아닙니다.
그런 곳은 안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가 보는 것은 괜찮지만...
돌아 오는 길에 짊어지고 오지 않도록...
짊어진 사람도 이 안에 잔뜩 있습니다...웃고 있지만,
자신도 당한 적이 있으니까..그런 것은 많이 있으니까..
지옥령같은 것은 언제나, 인간에게 붙는 쪽이 편하니까..
그 추운 곳에 있는 것보다도.....
그런 것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에 당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
그것은 바퀴벌레가 나오는 밥과 같습니다.
어둡고 어스레할 때, 바퀴벌레가 나온다. 도망치는 다리가 빠른 바퀴벌레,
정말로 여러분, 바퀴벌레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습니까?
혹은 뱀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단한 괴짜지요.
여기...그런데, 여러분....보이지 않을 테지만,
이 안에도 뱀님을 짊어지고 온 사람이 있습니다.
동거하고 있는 것이,,그것은 자신이 부른 것이니까요...자신이.....
자신의 마음이 올바르지 않으니까...
혹은 이렇게 보면 새하얀 여우와 너구리가 와 있는 것이 보입니다.
7;27
정말로 보이면 여러분, 싫어져 버립니다.
뒤에 이렇게 붙어 있어요. 이렇게 해서,,,
어깨가 딱딱해져서 어떻게 할 수 없으면 무언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런 것이 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런 것을 모르니까,,
'이나리님' 배례해서 ' 장사번창' 같은 것을 기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례하는 중에 집안이 덜그럭 거립니다.
그렇게 하면 소홀히 하는 중에, 여우에게 빙의당합니다.
그런 이나리님을 배례하거나, 용신따위를 말이지요..
여러분, 정말로 뱀을 보고 배례한다면 정말 배례합니까?
그런데 신(神)이라고 붙어 버리면, 그만 뱀이라도 배례하고 맙니다.
무섭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지네도 있습니다.
이전에 지네의 폭이 이렇게 커서 1.5m정도의 사람에게 엎드려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본인, 걸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이상하네, 저 친구 술 취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정상입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젊습니다.
지네가 어깨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큰 놈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자세가 잘못입니다.
그런 환경에 살고 있으니까 씌인 것입니다.
무섭습니다..지네란 것은...
타이완에 갔을 때에 이만한 지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뱀...100걸음 걷기도 전에 쓰러져 버리네,
그 위에 파란 뱀이 있어, 그 백보 뱀을 물어버려서,
파란 뱀이 이깁니다.
그리고 이렇게 코브라도 있습니다. 몇 백마리나....
무엇을 먹습니까...'게르'라고...개구리라고 합니다.
중국인이라서 발음이 나쁘니까, 이것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니까.
'게르'라고 합니다..아~ 그렇습니까..
뱀을 무엇이 먹습니까? 있습니다....
이것 참 불가사의하네요. 지네가 이것을 먹습니다..
지네가 먹는다고 합니다.
그럼 지네는 무엇이 먹습니까?
'게르'다...개구리가 먹는다고 합니다.
이것 윤회하고 있네요...하하하하하
불가사의한 것이네요...
뱀이 개구리를 딱 노려보면, 개구리는 작아져 버립니다.
자, 먹어 주세요...라는 모양으로
그리고 이번에는 개구리가요.
지네를 딱 보면, 지네쪽이 정신 못차리네요.
불가사의...
중국에 가서 정말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이것....정말로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선생님이 말하는 윤회와 완전히 같은 것이다.
자연은 조화되어 있다고...하하하하하
그러니까 인간이란, 그러한 것으로서,
그런 것이 빙의하는 것을 모른다.
지옥이라고 하면 인간만이 이렇게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 지상계는 생물이 잔뜩 있는 것이니까,
그런 생물이 (빙의)붙습니다.
어느 문방구를 하고 있는, 꽤 장사가 잘 되고 있는 가게의 부인이,
5년 정도 전에 나에게 와서, 노이로제....노이로제...
그런데 이 분이 '선생님 내 머리가 빠져 버려요.' 라고 해서,
당신 몇살이냐고 하니까, 40이라고,
40이라면 머리털이 빠져도 괜찮다고 말했지요.
그런 것에 집착하지마,,라고 하니..왜입니까...
7,8천엔 내면 (가발이) 좋잖아,,하하하하하
그랬더니, 그런 것은 싫다고 하네요...이것 참 곤란하네...
그 때문에.... 머리가 빠지기 때문에, 머리도 감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한다고,,어떻게 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나에게 불평하러 왔습니다...하하하하하하
나는 당신의 머리 관리자가 아니요....하하하하
그래도 선생님이라면 낫게 해 주실거라고,,,불평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보니까,
지옥의...말하자면 벌레네요. 지옥의 이렇게 무는 벌레입니다.
이곳이 가렵습니다..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까,,
그곳에 잔뜩 있는 겁니다. 하얀 '이'의 지옥령입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이'의 지옥령입니다.
그것이 머릿속에 잔뜩 둥지를 틀고 있는 겁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아! 이것은 마음부터 고치지 않으면 안돼...
머리가 빠져 버려...
내가 이런 것을 하지 않으면 남편에게 미움받는다고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지옥령을 불러 머리카락이 전부 빠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확실히 하세요'라고
당신은 (노이로제로) 안정제등을 먹어봤자, 낫지 않는다고...
머리카락 따위 빠져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라고 했더니,
' 정말로 빠지면 어떻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했더니, 빠지면 무서우니까 생각하지 않네요.
하하하하하....그래서 나는 똑똑히 가르쳤네요...
빛을 깨끗하게 비춰주는 동안에
그곳에 붙어있는것이 전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아하! 선생님 신기하네요. 빛이 효과가 있다' 라고 합니다.
12;36 (수정)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사라졌다고 생각하네요..
당신 왜 사라졌다고 하나,
빛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머리가 가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부인은 그 후부터 지금은 완전히 좋아져서
몸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이로제라는 것도 그 근본을 모르면,
괴로운 노이로제로 된 원인을 뽑지 않으면 낫지 않는 것입니다.
노이로제인 사람만 아무리 고쳐조 헛일 입니다.
그렇게 되는데는 그렇게 되는 환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환경을 고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 부부....
그 환경을 올바르게 조화시켜 가지 않는 한,
노이로제는 낫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오면 낫지만, 집으로 돌아가서,
또 아들의 말의 꼬투리를 잡고,
남편이 공격을 하는 순간에 심한 말을 하는 순간,
확! 하고 또 (魔가) 들어가 버렸다.
그러니까 집안의 모든 사람이 그것을 잘 이해하여,
노이로제, 정신이상이 되는 것은 어디에 원인이 있었던가.
그 원인을 뽑아 내도록, 집안 사람이 협력하지 않는 한은,
헛수고입니다.
그러니까 정신병원의 의사들이, 자신의 환자를 보고 퇴원시켰다.
그리고 10일도 지나기 전에 되돌아 오니까,
선생님..머리가 아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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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