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은 거짓말 시계야.
"저것은 누구의 시계입니까?"
"그건 테레사 여사 것이라네. 바늘이 한 번도 움직이지를 않았어."
"그럼 저것은 누구 건가요?"
"저건 링컨의 시계야. 바늘이 꼭 두 번 움직였어."
평소 이명박 대통령을 존경했던 그가 다시 물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의 시계는 어디 있습니까?"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길..
"이명박 시게는 너무 특별해서 예수님 방에 있단다"
역시 가카님은 뭔가 다르시다고 생각한 죽은자가
예수님 방문을 열었지만 시계는 보이지 않고 예수님 혼자 계셨다
"여기 이명박 장로님 시계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시계는 어디있나요?"
그러자 예수가 천장에 손가락을 가르키며 말했다
" 이명박 시계는 지금 선풍기로 쓰고 있단다!"
첫댓글 이거 너무 잼잇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