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정부는 시작부터가 정의와는 거리가 먼 부정으로부터 시작하여
부정의 악순환을 연결지으며 차근차근 악의 부정수순을 진행해왔다.
"왜 부정을 저지르는가?"란 유명한 베스트셀러에는 부정의 수순이 나와있다.
부정의 원리란 첫 시작이 거짓말로부터 출발하게 된다. 그 거짓말이 발단되어
숨기거나,아니면 확대하고,속임수로 뒤덮고 정말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된다.
어떻게 그 시작이 됐나? 그리고 이후 발생된 상황들을 살펴보면
경악할만한 온갖 부정한 방법들이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나오고 있다.
1. 이왕 이렇게 거짓말했으니,더이상 번복도 불가능하고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한다.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분명하게 본인 입으로 국정원 댓글없다고 한 말,
거짓말이다.
이왕 이리된거 여직원 감금이라 우기고 문재인 후보를 성추행범으로 우겨댄다.
2. 거짓말로 인해 떳떳하지 못할 바에야 더욱 나쁜 방법으로 거짓을 감춰버린다.
대선때 7곳 출구조사중 6곳이 문재인 우세, 단 1곳만 박그네 우세.
그러나 3사 합동개표방송을 통해 5.16쿠데타 박정희의 딸 박그네도 5.16 숫자로 맞춘 상태로 쌍둥이같은 수치개표를 진행한다. 2시간만에 개표도 안끝난 상태에서 박그네 유력을 공표하여 국민들 전체를 우롱한다.
3. 우선 감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방송에서 일체의 부정선거를 보도하지 못하게 입막음한다.
일반 국민들은 알수없게 함으로써 부정한 방법은 유지 보존되는 것이다.
4. 속이는 것도 기술이고 속임수도 기술이다.
박그네왈, "국정원 댓글 잘모른다. 국정원이 알아서 한일이다. 난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한다
5. 속임수는 속임수로서 가려버리는 것도 부정한 방법 중의 기본원칙이다.
국정원 개혁은 국정원이 알아서 해야 한다.셀프 개혁
6. 내가 위험할땐 남의 약점을 이용해 위험에서 빠져나온다
NNL 대화록을 무려 100번이상 틈만 나면 끄집어 내어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서
위험한 순간을 모면해보려 시도한다. 북한뉴스로 도배하여 전쟁분위기 고조시키고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을 갖지못하도록 은폐조작에 광분한다.
7. 진실은 가려야 하기때문에 조건을 만들어 내서 질질 끄는 것이다.
국정원 대선 개입 국정조사 한다고 위장막을 친후,시간만 질질 끈다.
경찰의 댓글지우기 동영상이 나오자 국정조사 뒤꽁무니질.
권영세,김무성 증인체택마저 거부하며 국회 국정조사를 완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8. 상대방을 협박하는 것도 하나의 부정한 방법
지속적으로 청와대,여당의원이 대선불복할것이냐? 야권에게 협박을 가한다.
9. 다시 거짓말로 일반 국민을 안심시킨다.
여론조작을 통해 부정한 권력자 박그네는 지지율 60% 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을 완전 속이는 거짓말이다.
이래놓고선 박그네에게 반발할테냐고 물어보다니.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진단 말인가?
10. 그리고서는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공안정국을 조성한다.
"종북몰이 원조""부정선거 원흉""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 폭발시킨 유신헌법관여
김기춘 전 법무장관을 왕비서로 앉혀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사회가 경직되게 만들고, 온갖 부정이란 부정이 넘쳐서 범람하고 있다.
11. 부정선거를 고백한 채동욱 총장과 윤석렬 지검장을 찍어낸다.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부정선거!!!!
촛불집회의 정당성을 부여한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혼외자식 운운하며 찍어내고
국가기관의 거대한 부정선거 관여를 지적해낸 윤석렬지검장을 찍어낸다.
12. 반대세력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며,부정을 옹호한다.
부정선거로 치룬 대선,대통령사퇴를 외치는 국회의원마저 제명하러 든다.
부친의 전철을 밟지마라 충고한 의원마저 메카시선동을 일삼으며 공격하고 있다.
부정의 잘못을 인정하지는 못할망정,부정을 합리화 하려 든다.경악 그자체!
13. 거짓말을 영구히 덮어버리는 새로운 술책을 도모한다.
권력에 맛들인 순간, 그걸 결코 놓기싫어하는게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의 심리다.
이미 국정조사에서도 본 바와같이 국정원개혁 특위로 이름을 바꿔 속임수를 썼다.
14. 강력하게 반발하는 야당세력이 되지 못하게 간계지계로 무능화 시킨다.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이라는 사꾸라소리를 듣는 김한길의 대표직 유지를 위해 이명박의 미래전략을 조율하던 전위부대장 안철수를 야당대표로 들어 앉히게 한다. 여당의 2중대로 만든다.
15. 국정원 무인기 조작,국정원 간첩사건 조작.. 부정은 지속된다.
부정의 연속은 가면 갈수록 더해져 거짓 조작이 극성을 부린다.
16. 세월호 대참사가 벌어졌지만,진실규명은 하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한다.
초기부터 통영함출동을 거부하고 구조를 아예 외면토록 지시한 당사자가 존재하는데도,
누구인지 밝히지는 않고 한갓 선장과 선원에게 뒤집어 씌우고 사건초기에 붙잡고도 남았을 유병언을 그대로 놔둔채 유병언추적쑈로 포장하여 조작한다.
17. 세월호가 위급상황일때, 세월호는 승객들을 왜 가만히 배안에 있으라고 하였는가?
승무원들은 누군가의 지시만을 받고서 계속 대기하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국정원에서 주변 유조선들의 구조조차도 구조는 하지 말고 기다리고 대기만 하게 했다.결국 세월호 승무원들만 해경과의 긴밀한 연락을 취해 몰래 탈출시켰다.
18. 미성년자 250여명의 학생들은 어떻게 그토록 잔인하게 생수장을 당해야만 했을까?
물이 차올라 수압에 의한 외부 출입문이 열리지 않게 차단당하였고, 유리창을 깰수 있는 망치가 부재한 상태에서 그대로 물의 강력한 시속에 의한 침투로 인해 순식간에 숨쉴 공간이 줄어 들었다.여학생들의 경우, 처절한 비명을 배안에서 지르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음에도 가장 큰 고통과 공포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미성년자에 대한 가장 잔인한 몰살,생수장이 되어 버렸다. 평시에 인류史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질수 있는 것인가? 여태 없었다. 神도 분노할 대 참사이다.
19. 박근혜 정부는 왜 비밀에 쌓여있던 언딘을 투입하였을까?
언딘을 투입하게한 윗선은 누구일까? 언딘은 박근혜대통령의 정수장학회에서 잠수산학협력을 맺고 있던 인양업체였다. 언딘은 또한 정수기능대학에서 다이빙벨을 공수해왔다. 언딘은 윗선의 지시에 따라 철저하게 2일간 구조를 막았다. 살수도 있는 단 한명이라도 구조를 해야할 그 상황에서 구조하려는 민간잠수사마저 구조를 하지 말도록 막았다.
20. 박근혜대통령은 조문마저 가짜로 하였다.
유가족이 아닌 조문할머니를 내세워 연극을 하면서까지 조문흉내를 내었다. 천인공노할 만행이었다. 그 조문 할머니는 단식농성하는 유가족에게 만행을 저지르는 괴상한 정부지원 하수단체의 일원으로 광화문에도 나타났다.
21. 왜 하필 지방선거 운동 첫날 날짜를 택해서 박근혜대통령은 악어의 눈물쑈를 보였을까?
진상규명이 단 한가지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지방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공작수준의 눈물쑈를 보여주면서 모든 언론에 공작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22. 지방선거마저 박근혜의 하수인 중앙선관위원장을 임명하여 여당 유리한 쪽으로 개표한다.
대선 부정선거 백서를 파기토록한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을 맡아 경기도 무효표 15만표,부산 무효표 5만표,인천 일방적 편파개표로 심판받아야 할 여당 당사자들이 심판받지 않고 꺼꾸로 당선되게 한다.
23. 유병언 시신??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이 70%
세월호 대참사 이전 4월12일 발견된 부패된 시신을 쉬쉬하면서 전 국민을 속이고 유병언 잡기 연극을 하였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수도 없는 박근혜정부의 잔인한 공작정치의 단면을 보여준다.
24. 20대 박그네 지지율 1.4% 역대 최악의 정권
국민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안다. 20대 박그네 지지율 1.4% 역대 최악의 정권,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정권이라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25. 악마와도 기필코 손잡겠다고 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선출
천인공노할 NLL 회담내용 공개,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기자회견 사전 공개, 넷버스 가동,
4월16일 304명이 생수장몰살 당한 그시각 배주인인 선주들과 편애를 봐주기 위한 조찬회동
친일역사를 강요, 악마도 김무성을 ?아갈수 없다. 악마보다 더하다
26. 세월호 유가족의 간절한 염원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특별법 제정을 막고 있다.
박그네는 또 거짓말을 하였다. 특별법을 유가족의 생각을 우선 반영하여 만들겠다고 하였으나, 약속을 지키질 않고 있다.
27. 다시 난 모르는 일 이라고 발뺌하고 나선다.
"난 모르는 일이다. 국회에서 알아서 할 일"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나라를 바꾸겠다고 한 말은 청와대 그녀가 한말 아니던가?
도대체 왜 거짓말로 일관하는가? 국민을 바보천치로만 아는 대통령이 있다
28. 정윤회 국정농단이 밝혀지자 박그네는 찌라시라고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물이 피보다 더 진하냐고? 조웅천 1개인의 문건 누출로 짜맞추기 수사하여
정윤회와 십상시의 국정농단을 감추려고만 한다. 최경위는 자살, 한경위는 정신병원에 감금
"난 오직 부정선거"와"세월호 미성년자 대량수장 살상" 이 뭉친
부정의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온다.참으로 해괴망칙하고 불결하다
"대선부정, 전국민이 다안다!"
"더 이상 못참겠다 갈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