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HOI 팁/노하우 HOI2 공군을 아름 답게 써보자~~~!!!
릿츠 추천 0 조회 14,007 07.11.06 13:1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04 22:26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왜 Ctrl + 숫자를 몰랐지. ㅡㅡ;;;;;;;;;)

  • 07.06.04 22:52

    후퇴하는 적에게 CAS 30사단으로 녹이면 온몸에 카타르시스가... ... 거의 유럽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만 -ㅅ-

  • 07.11.06 14:33

    다른 지역도 가능합니다. 다.만, 생산창에 공군기지가 시리얼로 쭉 찍혀 있고, 대기창에도 예비공군기지(?)가 몇개가 있는 경우, 점령->기지 설치->CAS & 요격기 배치->폭격&요격 으로 하면 되죠. 하.지.만, 시베리아나 아프리카의 경우, 기지 바로 옆 지역까지만 임무가 가능해, 나중에 보면 유럽 못지 않은 비행장수가..-_-;;;

  • 07.06.05 00:18

    좋은 글입니다. 잘읽었고 새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상대 전선 뒤쪽에 전술 폭격기로 폭격하는것도 상당한 재미를 봅니다.(항속거리가 될경우) 전선에 합류하기 위해 오는 병력이 너덜너덜해져서 도착하거나 오다가 녹아버리죠.그러면 한타 진격시에 뚫어버리면 뒤쪽에 텅텅빈 프로빈스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07.06.05 00:33

    훔 글쎄요... 독일에 경우에 중폭격기 다수라는거에 대해서는 제가 반론을 조금 달아본다면 독일의 시작 맨파워는 800~900선에서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제기억으론 맨파워 +10장관을 해서 오스트리아 체코 합병 전까지 0.8대의 맨파워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독일의 전병력 해야 가용 50사단을 안 넘어 갑니다... 폴란드 단치히 할양요구 전가지 +1.0 이 될까말가 하는 맨파워 증감을 보이면서 프로빈스당 7사단 이상이 있는 폴란드를 뚤을려면 그에 상응 하는 사단수는 있어야 겟죠... 전 그 최소화 수치를 100사단에서 150사단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치트 상태에서는 죽어라고 공업 끌어 올려야 350선 넘기 힘듭니다...

  • 07.06.05 00:39

    전시 전까지는 소비재가 90~150대 선에서 머무르고 또한 보급품을 비축 한다면 20~100선 가지 증감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남는 IC는 대략 최소 200선인데 보병사단 기갑사단 거기에 요격기,전투기 중폭격기까지 찍어내기엔 IC가 벅차고 또한 전쟁 발발 당시엔 중폭격기의 효용보다는 값싸고 한꺼번에 많이 나오며 맨파워 소모가 적은 CAS기를 초반에 다수 뽑는것이 이익입니다... 또한 CAS기는 예전 둠스데이에서의 함대공격력 강화로 한층 함선에 대한 공격이 증가 되었기때문에 한시적으로 나마 뇌격기 대용이 될수 있지만 중폭격기는 대지공격이외에는 다른용도로 변경하기엔 계륵 같은 존제 입니다... 또한 중폭격기 한번 뜨면

  • 작성자 07.06.05 00:42

    아 저 화면은 독일이 아닙니다...............아마게돈 시나리오에서 프러시아 입니다.. 쿨럭 이미 저때는 유럽 평정 끝마치고... 인도공화국이랑 인도 차이나, 오스만 제국이랑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나눠 먹고 미국 본토 공략을 위해 준비 중인.... 냠냠.... 아마게돈 시나리오에서 프러시아 초반 꽤 재밌습니다..

  • 07.06.05 00:43

    그름 소모또한 무시할수 없습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가 산출 한것은 아니지만 중폭격기 40사단 정도면 거이 100가까운 기름과 다수의 보급품을 잡아 먹습니다...(거이 기갑사단 움직이는 경비와 비슷 하더군요...) 그렇다고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독소전에서의 거지 같은 공항시설과 아프리카의 더러운 인프라 동네에서는 항속거리가 긴 중폭격기가 유리 합니다만은 그만치 중폭격기는 보급이 많이 들어 갑니다...

  • 작성자 07.06.05 00:49

    아 그대신 그만큼의 보병사단을 안 만들어서 남길수 있죠.. 그리고 폭격기는 운영 안하면 기름 소모 없습니다. 쿨럭...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서유럽 전선 끝나고 나서를 생각해서 중폭격기를 쓰는 거고.. 서유럽 전선만 유지 하는 것도 힘들다면 CAS가 답입니다.. 제 경우는 군대가 완성되어 있으면 1년안에 서유럽은 잡아 먹어서리.... 워낙에 인프라가 좋아서........그에 비해 다른 동네는 인프라도 인프라지만은 지형 문제가 심각..

  • 07.06.05 18:57

    폭격기를 운영안한다는건 ㅡㅡ; 독일 스토리로 또 한번 생각해 본다면 바바롯사 작전 개시일에 소련운 기 300사단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적게 뽑아도 기 200사단은 있어야 하고 서유럽 방어사단도 행여나 모를 연합군의 방어사단과 파티르잔 방어를 위한 주둔병과 까지 생산한다면 중폭격기를 다수 운영할 여유가 있을지... 또한 소련의 키예프 방어선과 레린그라드 가지는 공항이 군데군데 있기에 CAS기도 무난 합니다...

  • 07.06.05 18:58

    뭐 정답은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만의 전략전술로 전쟁을 하는거기에 그렇지만 노치트 스토리 구성대로 한다면 다수에 중폭격기 운영은 독일의 입장에서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7.06.06 03:28

    아.....ㅡ.ㅡ;; 저도 첨에는 CAS를 운영했는데.... 어차피 공군이 효력을 발휘 하는 때가... 육군과 같이 움직여서 적 육군을 움직이게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니.. 어차피 운영할 곳은 정해 져 있기에.. 1939년 폴란드 전까지 8개의 인터셉터, 8개의 중폭+호위기 만을 생산해버립니다. 그 이상은 괜히 써봐야 맨땅에 헤딩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나중에 제2 기갑군이 생겨서 동시 두 방향 타격이 가능 하면 그때 전투 비행단을 하나 더 만드는 식이죠.. 기갑이 앞서고 전비가 뒤에서 엄호해주는 식으로 싸우면 정말이지 보병은 저 5~6 프로빈스 뒤에서 쫄랑 쫄랑 따라오다가 일 다 보죠....

  • 작성자 07.06.06 03:43

    아 그리고 확보한 적 비행장 호위도 기갑으로 쿨럭....... 보통 제 경우 기갑군은 다음 편제로 써먹습니다. 소장 - 1개의 기갑사단, 중장 - 1개의 기갑 + 2개의 차량화(혹은 그냥 1개의 기갑) 대장 혹은 원수 - 1개의 HQ+1개의 기갑+2개의 차량화 ( 혹은 1개의 HQ+1개 기갑) 이때 차량화 보병을 붙이면 기갑군의 속도가 전체적으로 11->10로 떨어지기에 차량 화 보병을 붙일려면 한번에 다 붙이는... 아니면 아예 안 붙이는 게 속편함.... 예약이동 걸어 놨는데.. 속도 틀려서 혼자 깝쭉 거리다가 ORG 떨어지면 정말 피곤... 아니면 일부러 차량화 붙지 않은 군은 속도 떨어지는 여단 하나 붙여 버리는....

  • 작성자 07.06.06 03:38

    HA 1941년 형 이전 까지가 속도 1 떨어 뜨리는 것으로 유명하죠...아니면 AA 1938년 식이나.. 그 이상은 속도를 안 떨어 뜨리기에 무효....

  • 작성자 07.06.06 03:52

    아 그리고 보병 사단이 200 사단이 안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한 150개 사단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전선에서 보병 사단 모지라서 밀릴겁니다. 그냥 밀리세요............(좀 당황 스럽나..??) 대신 그 동안 기갑으로 기어 들어오는 적들을 흔들어서 공군으로 이틀에 1개 사단씩 줄여 나가면 됩니다..(1일 폭격해서 1개 사단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군요 거의 90% 가까이 깍아 먹는 것은 많이 봤는데) 조금 후퇴 하다가 협공해서 적군에게 후퇴하도록 만들어서 계속 움직이게 만드세요.. 그러식으로 1달 2달 하다 보면 별로 밀리지 않을 정도로 사단 숫자 맞추게 됩니다.

  • 작성자 07.06.06 04:04

    아 협공해서 후퇴하게 만들었다고 전진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리 지키면서 계속 지원 공격+ 1개 사단 공격 식으로 적이 그 영역으로 들어 오지만 못하게 막아 버리면 됩니다. 그해 겨울까지 그짓 하다가 보면 손쉽게 포위 섬멸 할수 있을 정도로 적군은 망신 창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면 폭격도 하면서 포위 섬멸 몇번 하다가 보면 그냥 땅따먹기 쌈이 되어 버리는..... 물론 사단이 전멸하면 다른곳에서 증원이 오기때문에 공군의 밥이 되어버리는 연쇄 효과 나타 납니다. 참 아마게돈 부터는 AI가 좋아져서 싱크로나이즈 어택을 자주 하니 전투시 마다 체크 해서 좀 무리 하다 싶으면 다른곳에서 추가 지원 혹은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07.06.06 04:06

    근데 이야기 하고 나서 보니 독일의 기동전 스타일 보다는 화력전 스타일로 되어 버렸다는.... 첨에는 기동전 스타일이 괜찮았는데.. 이제는 그냥 기동전 스탈을 가미한 화력전 스타일이 더 편하더라는...... 근데 왜 기동전 독트린 타고 있지? 쿨럭

  • 작성자 07.06.05 00:45

    프러시아는 주축국이죠... 동맹인 남미 연방이랑 러시아제국, 인도 공화국, 인도차이나, 등이 있는데.... 러시아 제국만이 이어져 있고 나머지는 다 동 떨어져 있죠.. 그에 반해 적국은 서쪽의 부르봉 왕조, 시계방향으로 유럽 공산엽합,스웹덴, 러시아가 동쪽에 버티고 있고요. 다시 시계 방향으로 코사크,로마가 버티고 있습니다.. 사방에서 5개 제국이 조여 오는데 정말 미칩니다. 1939년까지는 흥미 진진 했는데......... 부르봉 왕조 멸망시키고 나서는 왠지 단조로워진............... 부르봉 왕조 멸망시키니........... 전선 하나를 이루고 있던 병력을 모두 다른 전선으로 가버리니 완전 다 밀어 버리더군요..

  • 07.06.05 00:47

    글쎄요 전 아마게돈은 걍 멀티의 시나리오로 생각하고 있어서 딱 한번만 해보았다눈...

  • 07.06.05 00:46

    게임에 하시는 분에 스타일에 다라 틀리지만 서도 중폭격기를 다수를 운영할려면 패권을 어느정도 쥐고 난 다음이 아릴런지 생각해 봅니다... 때에 따라서는 전략 폭격기 전술도 재미 있습니다... 인프라 거지만들고 그쪽으로 적군을 몰아가는 전투 또한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07.06.05 00:53

    그리고 저는 CAS 대신에 중폭격기가 좋다고 단정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항속거리의 문제가 있으니 서유럽을 벗어나서 운영하고 싶다면 중폭격기가 났다고 말한 것입니다.

  • 작성자 07.06.05 00:58

    참고로 영국 독립 시켰읍니다.. 괴뢰국이죠........... 파트리쟌 관리가 짜쯩나서리............ㅡ.ㅡ;; 시베리아 쪽이랑 도 해야 하는데 아직 시기가 안되어서....

  • 07.06.05 18:02

    감사합니다. 게임처음했을때 공군이건 어따쓰는건지 한동안 고민했던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ㅡㅡ;;

  • 07.06.05 19: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7.06.05 22:11

    반드시 개전 전에 보병 사단을 백여 사단 이상 편성할 이유는 없어요. 40년 봄 영국 본토 침공을 노린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전투기 요격기 폭격기 CAS 4X2~3 풀 셋으로 뽑습니다 -_-;

  • 07.06.05 22:16

    그리고 애시당초 폭격기를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폭격기 40 사단씩 못, 아니 안 뽑습니다 -_- 프로빈스당 7사단이라고 하셨지만 호이 2는 빅토리아 처럼 눈앞의 적을 박살내서 소모를 줄여야 하지 않는 이상 두곳 이상의 돌파만 해주면 폴란드는 끝납니다. 기갑 사단/차량화 사단은 뭣에다가 씁니까. 돌파해서 VP 먹어줘야지.

  • 07.06.05 22:19

    멀티 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에는 IC 하나 지을 그것으로 서부 전선에 지크프리트 라인을 구축해버립니다 --; 어차피 북쪽으로 상륙해 온다고 해도 올수 있는 곳은 한곳 뿐이고, 포메른 쪽이 걱정되면 덴마크를 먹어버리면 됩니다.

  • 07.06.05 22:22

    제가 만슈타인 님 리플에 동의하는 것 한가지는 폭격기를 운용할때는 어느정도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쪽에서 폭격기를 준비하는 그 IC와 시간으로 저쪽에서는 요격기와 전투기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_-;

  • 작성자 07.06.05 23:04

    일단 컴퓨터는 이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컴은 공군을 분산시키기 때문이죠.. 이쪽이 한 지역내에 8개의 요격기 + 8개의 중폭격기(호위기) 뛰워 놓는데 비해 저쪽은 많아야 4개의 요격기가 뜨는게 대부분이고 더 적은 경우도 많습니다. 아주 가끔씩 8개 사단이 모이기도 하는데... 독트린의 우위가 있고 중폭격기의 호위기가받쳐 준다면.. 대부분의 공중전에서는 이깁니다. CAS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에는 승패를 알수 없죠... 만약 호위기를 단 8개의 중폭격기와 같이 다니는 8개의 요격기를 격추 시키고 우위를 다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12개 사단의 요격기를 동시에 운용 타격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답이 없죠...

  • 작성자 07.06.06 03:22

    8개 사단 정도로는 밀립니다. 동수라 하더라도. 호위기의 존재 때문에 호위기 붙은 8개의 폭격기 사단이 4개의 요격기 만큼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이죠.. 이 것을 분쇄하는것은 컴퓨터에게는 무리입니다.. AI가 그렇게 짜여 있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멀티라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사람의 지능은 엄청나기에... 확실히 중폭은 비깝니다. 다만 비싼 만큼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한다는 거죠.. 그리고 제가 폭격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항속거리 때문이죠.. 육군의 진격속도에 맞춰서(특히 기갑) 작전지역을 재배치 없이 바로 바로 운용할수 있는게 큽니다.. 이것은 공준전 교리중 전투기/요격기 교리가 개발이 되지 않

  • 07.06.06 02:16

    아마겟돈인데 어째서 호위기 사단이 튀어나오는 겁니까?

  • 작성자 07.06.06 03:21

    아 오타 수정... 호위기 사단 -> 호위기 붙은 폭격기 사단.

  • 07.06.06 00:52

    문자의 압박..그래도 다읽었다는 =ㅅ=

  • 작성자 07.06.06 02:32

    ㅡ.ㅡ;; 컴 상태가 나빠서 이제야 접속............... 호위기를 여단으로 붙이죠... 아마게돈 부터는요.. 그래서 생존률이 높은편입니다. 비행장 이동시 뚝뚝 떨어지는 전투기/요격기사단의 ORG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전투기 호위를 안할수 없죠.. 특히 39~40 년 사이에 개발되는 것이 전투기 독트린인데....... 그때 전투가 가장 치열하죠.. 그리고 또 한가지 가끔씩 전투기로 제공권 장악 걸어놔도 전투기랑 폭격기의 임무내용이 틀리기에 이동위치가 틀린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정말 정말 재수 없이 폭격기만 적 비행 사단에 걸리는 경우가 가끔씩 있더군요... CAS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 완전 쪽빡입니다..

  • 작성자 07.06.06 02:37

    호위기 여단 붙은 중폭은 그래도 전투기 올때 까지 버텨 주는 편이더군요.. 약간의 피해는 입더라도요... 자 위의 꺼를 비교 하면 CAS와 중폭의 장 단점을 대충 정리 할수 있을 겁니다. 자세한 수치로서 중폭과 CAS 장단점 비교는 담글로..

  • 작성자 07.06.06 03:24

    만약에 위와 같은 재수 없는 경우를 당하지 않기위해 전투기도 같이 대지 공격 명령을 내려 주면 폭격기랑 같이 다니는 전투기들을 볼수 있을 겁니다. 다만........... 지휘한계를 넘어갈수도 있으니 주의... 만약에 지휘한계를 넘지 않으면 걍 대지 공격 같이 하는게 속이 편하죠,...

  • 07.11.06 18:12

    아마겟돈 프러시아는 언제나 다굴로 망하는 국가.....

  • 작성자 07.11.07 14:47

    요놈도....

  • 07.11.07 21:36

    천천후가 아니라 전천후

  • 09.02.06 10:59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