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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팁/노하우 CK1 [가이드]꿈꾸는 이를 위해 - 백작령으로 시작하기(1)
곰도리 추천 0 조회 2,981 12.02.08 03: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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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8 06:00

    첫댓글 헬라스도 괜찮습니다. 동로마가 분열하면 생각보다 쉽게 클 수 있어요.

  • 12.02.08 10:32

    크킹1에서는 동로마가 허접이였는데 이번에는 몽골애들까지 막아주시다니... 동로마제국 보면 맨날 셀주크 투르크애들한테 맨날 먹혀서 안습이였는데... 거기다 내분반란까지... ㄷㄷ

  • 12.02.08 21:01

    확실히 살레르노는 6등급의 백작령이라 좋긴 좋죠. 옆에 있는 그리스계 공작을 부수면 바로 공작령이 되고 북아프리카로 진출하면 빨리 성장가능하구요. 그런데 영주인 Gisulf의 체력치수가 2이고 생식치수가 5밖이라 후계자 얻기가 무지 힘듬니다. 나이도 시작당시 37살이나 되어서... 잘하다가 후계자가 없어서 실패하는 경우라는 어이없는 변수도 있습니다.

  • 12.02.08 21:13

    확실히 기본기 익히기에는 아일랜드나 웨일즈의 독립백작들도 좋지만... 워낙 토지 등급이 낮은 지역이라 경제력이 너무 부족해서 금방 질리지요. 부자공화국먹기에서 제노바는 모르겠고 2번째시나리오에서 treviso백작 경우 이탈리아왕 신하지만 베네치아 접경지인데 베네치아가 전쟁중일때 들어가서 먹은적은 있습니다. 단 위신 모으는데 힘들어서... 베네치아가 십자군전쟁 중에 패하는 경우와 교황파문이 있을 경우 한번씩 클레임걸수 잇어서 좋습니다. 그땐 완전 기다리는 기분이란 이런것이구나...

  • 12.02.08 21:18

    살레르노도 그렇고 백작령들은 다 좋은데 근처 힘쎈 국가가 전쟁 걸어오면 그걸로 독립은 물건너 가 버리죠. 살레르노라면 호전성 매우 격렬함 기준일시 일년 안에 아폴리아 공작이 쳐들어올듯 하군요. 마비노기를 하던 기억 때문에 아일랜드 북서부의 '티르 코네일' 백작으로 많이 했었는데 호전성이 높으면 잉글랜드가 전쟁 걸어오더군요. 살아남는 방법은 속국화 신청뿐 ㅜㅜ

  • 12.02.08 22:19

    뤼벡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08 23:32

    저도 백작시작 플레이를 즐겨하는 편인데, 정말로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백작에서 왕 되면서 부터 급질림 BB가 진정이 안되서, 이놈도 시실리왕 되면 각종 반란과 최종보스 아랍계들과 이베리아쪽에서도 전쟁걸고 난리남.

  • 12.02.09 00:33

    헤이스팅스의 아카이아 공작도 할만하던데요

  • 12.02.09 10:33

    살레르노 백작 아무래도 고자같습니다 계속 후사없어서 겜플레이 종료 ㅜㅜ 빡쳐서 접었습니다;;
    크킹2에선 생식능력을 회복하길 빕니다

  • 12.02.09 12:13

    상속법령을 부계쪽으로 고치면 자동으로 후계자가 하나 나옵니다. 세미살릭으로 하면 아풀리아 공작 아들내미가 먹죠. 하지만 살릭으로 하면 친아들은 아니지만 살레르노가의 사람이 하나 걍 백작이 됩니다.

  • 12.02.10 13:10

    해당 게시물은 Crusader Kings 게시판에서 팁/노하우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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