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최근 필리핀의 살인사건이
대거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해외에서의 안전에
관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지난달 5월 20일에는,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이 괴한에게서
둔기를 맞으며 숨진 사건이 있었으며,
또 같은 달인 17일에 마닐라지역
외곽에서 승용차에
타던 도중 괴한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또한 2월 22일에는 마닐라의
외곽지역인 카비테주에서
한 주택가에서 은퇴하고
이민을 하였던 68살 박모씨는
흉기에 찔려서 살해
당한 적이 있습니다.

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이처럼 필리핀 지역은 치안이 불안하여,
국내에서는 필리핀 전역 여행
유의와 함께 여행을 자제
지역으로써 분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번 10월 11일에는
필리핀 북부지역인 루손섬의
바콜로가에서는 사탕수수의 농장이
있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지역의 농부가 한국인
3명의 시신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를 하여
세간에 알려지게 된 사건입니다.

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이사건에서 더욱 충격적인건
이들에게선 모두 총상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총격으로 인해
피살 당한 것입니다.

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정확한 사항은 확인 되고 있지 않지만,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확인이 되었고,
당국에서는 30~40대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1명은 손발이 묶인 채로 발견되었으며,
또 다른 1명은 손이
테이프로 묶여 있었던
흔적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신원이
확인 되지 않아서 국내의
가족들에게는 연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에서 원한에 의해서
벌어진 살인인지, 혹은
범인이 현지인인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피살된 건 이번을 포함해
올해 들어서만 벌써 4번째입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하여,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지만,
아직도 여전히 한국인 대상
범죄는 아직까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7000여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써 여행에 가실경우
항상 신변으로부터의 안전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해외 여행 가실경우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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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필리핀 한국인 피살 사건
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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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3 11: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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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안이 불안하니 관광이나 연수는 삼가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