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 홍매화 축제장에서
3월 18일 오후 5시넘어 화엄사로
오전에는 차와 사람들로 넘쳐 들어갈수가 없어 다 빠져나간 오후에 ㅎ
홍매화를 담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차와 사람들은 여전히 많네요
그래도 화엄사 홍매화는 아름답습니다
저 매화나무 하나가 전국의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거 보면 정말 멋지고 대단하죠
올핸 날씨 때문인지 흑의 기운이 약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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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홍매화 축제장에서
야니 오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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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23.03.19 19: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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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색은 화려하면서 기품이 깃들어 있고
나무도 도도하면서 의연하며
긴 세월을 지나면서도
매년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나무
덕분에 3월이면 즐겁습니다
화엄사 홍매화가 정말 기품있네요
넘~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