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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방 이야기 날방 첫 나들이 후기
치우 추천 0 조회 294 12.08.26 16: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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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6 16:42

    첫댓글 선 보는 거 같았겠어요.^^ 섬에서의 시간이 짧으셨네요. 목소리좋고 글도 그렇고 매우 궁금합니다. 사진도 좀 올 리시지 ?

  • 작성자 12.08.27 14:38

    오프의 미끼로 꾸준히 사용하기 위한 상품이니 너그러히 이해해 주십시오.ㅎㅎ

  • 12.08.26 17:10

    1편만 읽어봐도 즐거웠군요. 부럽네요.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현실이 앞을 가로막아ㅠㅠ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현실을 이겨 볼랍니다.

  • 작성자 12.08.27 14:35

    파이팅!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26 21:37

    행복했구나 신마야!~~
    형 포함 참석한 우리는 신마때문에 행복했는데~~^^___^^

  • 작성자 12.08.27 14:37

    음료수 봉다리 들고 다니고 나중엔 아리님 아이 안고 다니느라 온 몸에 땀이 흥건했던 모습. 너무 고생 많았어요.

  • 12.08.27 15:29

    울아들 안고다니느라 고생마나쒀~~. 어찌나 고맙고 또! 고맙던지 누나가 다음에 새우도 꽃개도 껍질 다 까주께 살앙한다~~~♥

  • 12.08.26 20:09

    흥미진진하군요. 2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8.27 14:35

    함께 하시는 분들도 플마님 이야기 많이 하셨답니다. 다음에 꼭 봬요.

  • 12.08.27 09:49

    보고싶은 사람들 봐서 좋았구~ 정해지지않은 여행처럼 다녀서 너무 좋았구~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마음에 담아왔어요~ ^^&

  • 작성자 12.08.27 14:39

    그러게요. 희진님. 함께 한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시간 만들어 보자고요 :)

  • 작성자 12.08.27 14:44

    대략 12시간을 함께 했는데 그 중에 4시간은 바다 위에 떠 있었다는..ㅎㅎㅎ

  • 12.08.27 15:01

    왜 이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유유자적 헤매는 모습이 눈에 훤하게 그려집니다 그려~ ㅎㅎ

  • 작성자 12.08.27 18:58

    그 덕분에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즐거웠어요.ㅎㅎ

  • 12.08.27 15:54

    님들 뱃놀이 하는 동안에 5시에 도착한다 하여~룰루랄라 맞춰 갔다가~ 휴게소에서 한시간 넘게 서해 노을과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찍게 해준 님들께...소홀차니 감사를..ㅋㅋㅋ

  • 12.08.27 15:34

    아들이 남자들을 유난히 좋아라하지만 은근 사람 가리는데 맥스님께는 망설임없이 단번에 호두빵을~~~놀랬더이다

  • 12.08.27 15:57

    내가 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을 해지지 않을것 같은 비쥬얼의 스타일임..뭐래?ㅋ

  • 작성자 12.08.27 18:59

    주말이라 그런가 뱃길이 막히더라고요.ㅋㅋ

  • 12.08.27 19:41

    아흨;; 아쉬움은 점점 커지고~

  • 12.08.31 11:51

    덕분에 새까매지고 ..ㅋㅋ 밤바다보고..나름 일상탈출 제대로 하고 와서~아하하
    신마 등짝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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